◆ 덴츠/ 일본 ★★★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광고대행사. 전세계 구석구석에 거미줄 같은 정보망을 보유하고 국제 마케팅 능력을 자랑한다. CI와 BI 등에 관한 기획력도 막강해 일본의 디자인 회사들과 다양한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메일베이스/ 영국 ★ 선 마이크로시스템사가 지원하는 영국의 각종 고등교육기관을 위한 전자 조사 전문 기관. 뉴캐슬대학교 부설로 전세계에 200,000 여명이 넘는 회원과 3,000여개의 토론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 로만도/ 일본 ★ 1973년에 설립된 로만도... (주) 낭만당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 광고회사. 따라서, 크리에이터나 프로듀서도, 기획력을 매물로 하고 있다. 자본금은 2,340만엔. 주주중에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씨, 오자와 아키라우씨, 연극 평론의 마모루기생씨, 화가 키무라 케이코씨, 콘세프타의 사카이 나오키씨, 장기의 전 명인 미 장 쿠니오씨 등 독특한 캐릭터. 기업의 모습, 브랜드의 매력, 상품의 좋은 점등을 능숙하게 전하는 기술에 대한 노하우에 관심. 그러니까, 크리에이터도 표현자는 아니고 "전달자"라고 생각. 소비자가, 광고로 그 상품을 알아 "갖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소매점이 "매입 하고 싶다! 팔고 싶다!" 라고 생각해 주지 않으면 그 상품은 팔리지 않는다. ◆ 모스디자인/ 일본 ★ 모스디자인연구소는, 1965년의 창업. 21 세기를 향해 새로운 비약을 하기 위해서 제3차 창업한 크리에이티브 비지니스의 연구소. 크리에이티브 비지니스는, 미디어 다양화의 격류 안에서 변모하는 광고나 패키지 디자인, 지금부터 진짜 모양을 나타내는 웹 디자인,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캐릭터 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파워라고 하는 원 소스를 자유자재로 멀티유즈... ◆ 라이트 퍼블리시티/ 일본 ★★ 1951년 일본 최초로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에이젠시.
15. 사진
◆ 스티븐 아놀드/ 미국 ★★★ 한 때, "나의 천사여, 나를 인정하지 말아요. 나는 보기드문 자연의 변종, 그리고 지금은 내가 지구촌을 향해 스티븐 아놀드를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을 즐길 때..." 라고 기고만장하게 자신감을 외치던 정열의 작가 스티븐 아놀드는 1943년생으로 1994년 51세를 일기로 에이즈로 사망했다. 사진작가 - 영화감독 - 화가 - 조각가 - 일러스트레이터 - 코스튬 디자이너 - 세트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남긴 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 ◆ 얀 아두스 베르트랑/ 프랑스 ★★★ 1946년 프랑스 출생의 자연 환경 탐구 전문 사진작가. 젊은 시절 한 때, 사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아프리카로 이주. 아프리카에서 체류하는 동안 공중에서 바라본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에 심취, 사짐작가의 길에 들어서 그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의 반열에 올라섬. 1989년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100인의 사진작가들과 함께 "3일간의 프랑스" 행사를 주도. ◆ 위기 펠리/ 미국 ★★★ 1899년 오스트리아의 렘베로그 출생, 1906년에 미국으로 이민. 1968년 69세로 뉴욕에서 사망할 때까지의 인생과 죽음, 휴먼드라마 등을 소개하고 있다.1950년 '발가벗긴 헐리우드' 등의 사진작품집 등을 발간. 그는 한 도시의 술취한 뒷골목 모습, 시장과 도심의 무질서, 빈민가의 불쌍한 풍경들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묘사하는 특유의 창조적인 캐리커추어 사진으로 한 시기를 풍미한 대가였다. ◆ 윌리엄 웨그먼/ 미국 ★★★★★ 1943년생.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위예술가로서의 한 사진가의 홈페이지. 사진 - 드로우잉 - 회화 - 비데오 수록. ◆ 로자 올레/ 독일 ★★★ 1930년 독일 출생. 1979년 영국 런던에서 49세로 요절. 1960년대 독일에서 가장 성공했던 광고사진작가. 세계적인 화가와 조각가, 배우들을 주로 촬영. '뒤셀도르프의 아트 신' 'USSR' 등의 사진작품집을 남겼다. ◆ 크리스토퍼 버켓/ 미국 ★★★★★ 1951년생의 미국 사진작가로 마치 자연 풍경을 시인이 시를 쓰듯이 정감있게 묘사해 일찌기 대가의 반열에 오른 세계적 사진작가. 1975년부터 사진작가 생활. 1979년 아내 루스와 결혼. 완벽한 공예품 수준의 자연풍경 묘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8X10 규격의 슬라이드로만 주로 촬영한다. ◆ 샘 해스킨스/ 미국 ★★★★★ 카렌다와 데코레이션 포스터 등 환상적인 포토몽타쥬와 각종 그래픽적 실험 등으로 지난 40여년간 세계 사진과 영상, 그래픽디자인계에 지속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제공, 수많은 상을 수상한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서정적 영상 표현의 대가, 샘 해스킨스의 홈 페이지. ◆ 돈 베이쿠스/ 미국 ★★ 돈 베이쿠스는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며 자연주의자이고 또한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야생동물과 자연풍광 등 리얼리티가 넘치는 생동하는 야성적인 사진작품들을 볼 수 있다. ◆ 리챠드 아베돈/ 미국 ★★★★ - 1923년 뉴욕 출생. 콜럼비아 대학 졸업. 일찍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유일한 카메라 맨인 리차드 아베돈은 흑백 포트레이트 사진을 중심으로 보그 등 패션잡지 사진일을 해왔다. 포트레이트 중심인 그의 사진은 인간이 갖는 표정을 포착하는 순간이 독특하기 때문에 사진에 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잡지에서 보더라도 금방 알 수 있다. ◆ 제리 유엘스만/ 미국 ★★★★ 흑백사진 몽타쥬의 대가. 사진 이미지의 합성 기법을 통해 철학적으로 불가능한 세계를 성립시켜 보여줌으로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1934년 6월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 1957년 로체스트 공과대학 졸업. 1960년 인디애나 대학에서 석사학위. 1960년부터 플로리다주 게인스빌대학에서 교수생활. 1967년 구겐하임 펠로우쉽 수상. 1972년 미국 국립예술원 회원 위촉. 현재 영국 왕립 사진가협회 회원. ◆ 레이몬드 바이얼/ 미국 ★★ 인물 및 풍경, 아동 전문 사진작가. 어린이, 옥수수 수확, 시골축제, 농부가족, 지하철 등 을 테마로 한 포토에세이집을 포함, 30여권의 작품집을 출간. 일리노이주 어바나에 거주. ◆ 코닥/ 미국 ★ 세계 최고의 필름 브랜드. "버튼만 누르시면 나머지는 우리가" 라는 슬로건으로 1888년 조지 이스트만이 창업. 현재 일반용, 프로용, 영화용, 인쇄용, 사무용, 의료용, 행정용, 우주과학용, 교육용 등 전세계에 사진 필름 비즈니스를 전개. ◆ 니콘/ 일본 ★★★★★ 일본이 낳은 대표적인 카메라 브랜드 니콘의 홈페이지. 1948년 니콘 원으로 부터 시작하는 니콘 카메라의 역사를 비롯 다양한 니콘 모델 소개, 지구촌 네트웍, 와일드 버드의 영상 세계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 아그파/ 독일 ★★ 1867년 독일의 베를린-륌벨스버그-에서 멘델스존 등이 창업한 컬러 필름 비즈니스 브랜드. 미국에 "코닥"이 있다면 유럽에는 단연 "아그파"다. 현재는 사업영역의 극대화로 디지털 카메라, 스캐너, 프린터, 마이크로 필름 등을 비롯 포토룩, 베타 등의 각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이르기가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보여주고있다. ◆ 하셀브라드/ 독일 ★★ 하셀브라드. 중형카메라의 대명사. 독일 칼차이스사의 렌즈를 사용하며 명기의 하나. 달나라에 암스트롱이 첫발자국을 디딜때 들고 간 것도 하셀브라드. 특히 한국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스웨덴의 빅터 하셀브라드 박사가 1948년 10월에 발표한 것으로서, 이후 중형 카메라의 설계의 기본이 되어왔다. 박스형 카메라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16. 공예
◆ 오르세이 박물관/ 프랑스 ★★★★ 오르세이 박물관은 1884~1914년대 사이의 작품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그림과 조각 수공예품 등의 작품과 기타 매우 특색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고객중심의 경영전략을 표방, 탁월한 홍보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박물관. ◆ 크랍츠카운슬/ 영국 ★★ 1991년 영국 펜타그램 디자인사에 의해 디자인된 영국 공예가회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레터커터 톰 페킨스(사진)의 핸드컷 타이페이스를 근간으로 크래프트와 카운슬의 이니셜 C를 강조했다. 공예가라는 직업의 홍보와 의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새로운 의회 건축물로의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의도도 반영됐다. ◆ 미국우드튜너협회/ 미국 ★ 1986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쇼어뷰에서 창립된 미국목조공예가협회의 연혁과 구성 작가, 작품활동, 간행물 및 월드 네트워크 등 소개. AAW는 국제적으로 활동. 비영리단체. 교육 프로그램 추진 및 실행, 상호정보교류를 주 목적으로 함. 전세계에서 약 9,500여명의 회원이 가입. 온라인으로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17. 텍스타일
◆ 하우스 인더스트리/ 독일 ★ 독일 요클린 소재. 폰트와 가구, 인테리어 텍스타일 등을 취급하는 하우스 인더스트리사의 비즈니스 프로모숀 웹 사이트. ◆ 스타벅 텍스타일 디자인/ 미국 ★ 1982년 창업. 스크린 프린팅, 엠브로이더리, 그래픽디자인 3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주로 모자, 티셔츠, 스웨터, 폴로, 쟈켓 등에 관한 그래픽 작업을 비즈니스로 전개한다. ◆ 캔사스시티대학/ 미국 ★ 미국 캔사스주 맨하탄 캔사스주립대학교 휴먼 이콜로지대학 내에 개설된 어패럴과 마케팅,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디자인학과의 교육과정 및 교육 내용, 교수진, 학생활동,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 등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