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1 (The Exorcist) / 10부작

2016.09.23.~2016.12.16


엑소시스트이기 때문에 보게된 드라마.

5화부의 엔딩 직전까지는 지루함에 인내력을 요구함.

5화의 끝자락에서 흥미 진진, 인내의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기쁨.

6화부터 진진의 상실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흥미마저 상실.

그럭저럭 버티어 시즌1을 완료. 

현재 시즌2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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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스펙 높이기와 기능 늘리기에 주력하는 아이폰은 더이상 아이폰이 아니다.

소비자는 심플한(단순하고, 편하고, 가벼운) 것을 원하고, 

그것을 애플과 구글과 같은 선도기업이 주도함으로써 심플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트렌드의 상위점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하다.

품위를 버린 아이폰은 더 이상 아이폰이 아니다.



억지

하지말라는 것을 하려하고, 하지말았어야 할 책임을 회피하는 것.

A : 위험하니까 가지마라.

B : 괜찮아 우린 갈꺼야.

DEAD

B : 위험에서 왜 구해주지 않은거야?

A :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했잖아.

B : 위험하면 못가게 했어야지.

....



조민아 베이커리

대기업 베이커리의 동네상권 침입과 베이커리의 열악한 노동환경 횡포등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이 주는대로 감사히 사먹으면서,

개인이 개인의 베이커리에서 정한 가격과 운영방식에 대해 사사건건 참견하고 방행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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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가능성의 생명체가 빛을 잃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선의 + 대가 = 배신

대가를 바라고 선의를 베풀거나, 이미 베푼 선의에 뒤늦게 대가를 떠올린다면 남는건 배신감 뿐이다.



인간+기대 = 실망

인간이라 불리는 동물에게 무언가를 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인간이란 동물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스스로에게 이롭다.



잔인함

실용적 실효적 판단



반다이 매직

산걸 또 사게 만드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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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찌개의 차이


육수가 들어가면 찌개, 안들어가면 국

* 국 : 주재료에 여러가지 첨가자료를 더해 맛을 낸 음식

* 지깨 : 준비한 육수에 주재료를 넣어 맛을 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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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퇴직한 사회부나 정치부 기자등의 

정의실현과 진실규명을 위한 활동, 

또는 존재감 유지를 위한 관종질에서 비롯된 의문제기에서 성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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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영화 평점을 조작하는 알바의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은 활동을 하고 있으나, 업무의 질과 전문성에 비해 고액연봉을 받는 대한민국 공무원 집단.

(유의어 : 일베)



무능력


기자들 : 아이디가 총 몇개에요?

이광석 서장 : 지금 한 40여개로 추정됩니다.

기자들 : 아이디와 닉네임이 확보되었는데, 포털에서 검색하고 수사하는 건 되게 간단한 부분일 수 있는데.

이광석 서장 : 아니 요즘 그런 부분도 거의 영장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12년 12월 17일 국정원 대선후보 비방 온라인 활동에 대한 경찰 브리핑에서)



이명박


종합간신세트




경찰


무능력한 사람들이

무난하게 살겠다고

무리없이 선택하는

무책임한 공무원직


* 다수가 무능력할 뿐, 소수의 사회적 존겨을 받을 수 있는 경찰다운 경찰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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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5 격돌 루움 대규모 작전 (격돌 루움 대전투)


역시나 본격적인 루움 전투에 대한 기대(6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전반이었습니다.

생화학 무기로 콜로니 주민을 말살하고 진행되는 '아일랜드 이피시 (Island Iffish) 지구낙하 공격', 처참한 지온의 만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눌한 표정으로 자기 만의 세계에 잠겨있는 아무로.

지온의 참모진 회의에서 잠깐 이나마 등장하는 마쿠베.

미쳐가는 지온에 환멸에 빠져버린 람바랄.

격정의 세이라 마스(아르테시아).

우주세기 100년의 주역 미네바 라오 자비.


루움 작전 후편인 6편이 고대되면서도, 6편으로 종영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5편은 반다이가 새롭게 출시할 수 있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적습니다.

오리진 퍼스트가 HG 로 발매 할 수 있을지,

오리진 샤아자쿠가 MG로 발매할 가능성도 희박해 보입니다.

아일랜드 이피시의 외벽을 차단하기 위해 개수된 모빌워커의 출시는 가능하지만, 이것이 판매되었을때 과연.. 상품성이 있을지 의문이고.

(물론 개인적으로는 발매된다면 쌩유)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것은, 연방과 지온의 전함이 메카콜렉션으로 발매되는 것입니다.

스케일은 상관없지만 전함의 비율만 맞춰서 발매해준다면 흥미로운 작업을 해볼 수 있으니까요.

발매해라 반다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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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피해라면 제품의 불량을 의심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날개와 백팩의 연결부품

MG 시난주 허리 고관절 부품

MG 프리덤2.0 다리 고관절 부품 등.


단순히 특정 개인이 프라모델을 다루는 잘못된 방식에서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부품의 파손 문제들입니다.

'어이없다' 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다수가 경험한 문제들로, 

부품이 적용되는 부위에서 요구되는 설계적 측면과 내구성이 충족시키지 못하기에 파손되는 부품의 불량으로 봅니다.




모든 제조기업이 원하는 반다이의 꿈의 AS 처리규정


반다이 제품은 비닐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의 하자를 파악하지 못하면 제품의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특이한 'AS 처리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개봉 상태에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검수하여 문제점을 찾아내지 못하면 교환과 환불이 불가능한 

'소비자가 직접 검수하고, 문제를 찾지 못하면 소비자가 책임지는 소비자 고용정책'을 반다이가 실현한 것 입니다.


판매자 갑질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불합리한 반다이의 처리규정.

그리고 이러한 규정에 의해 조립중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또한 소비자의 책임이 됩니다.


조금은 비약한 비유를 들자면,

안전을 담보로 하는 플라스틱 제품에서 부품의 내구성 문제가 발생했을때 발생하는 결과, 

식품을 개봉하고 취식중에 발생하는 이물질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결과 등에 대한 판매자의 책임을 떠올려 볼때, 

반다이의 처리규정은 모든 제조사가 원하는 '꿈의 AS처리규정'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반다이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소비자의 것입니다.

파손에 대해서는 유상AS를 이용해야 하는데,

유상AS는 한시적으로 진행되고, 전체 제품이 아닌 특정 제품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AS 부품의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하고 일본 현지의 배송이어서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지출됩니다.

그나마 구할 수 있는 부품을 소비자가 돈을 내고 기다려 구매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최악의 해결 방법은 '하나 더 구매' 입니다. 

(불량 부품인데 내가 조심히 다루지 못해 파손되서 하나 더 구매했어..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 반다이 프라모델 AS : http://bandaimall.co.kr/part_display/guide.do




한국 소비자원은 반다이의 AS 처리규정에서 안습의 소비자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


2007년 소비자보호원이 소비자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정권 교체마다 국가 기관들 명칭이 제멋대로 바뀌는데, 알맹이는 똑같고 표지만 갈아끼우며 예산낭비와 함께 행정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짓거리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원의 홈페이지 상담조회에서 '반다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몇가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피해사례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http://www.ccn.go.kr/contents/include.ccn?gSiteCode=2&gMenuCode=4&nMenuCode=13


대부분 AS에 대한 문의 있는데 답변은 대부분 소비자원의 업무영역을 간단히 소개하고, 

- 피해구제 처리를 위해서는 신청인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입증 자료가 필요하다. 

-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피해구제신청서를 작성 제출해라.

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피해자가 증명하여 피해자가 해결하는 '셀프행정처리'가 완성시킨, 전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효율적 행정처리를 보여줍니다.


그럼 피해를 증빙하기 위해 다수의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피해자 서명자료'의 제출이 입증 자료가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한 질문을 소비자원에 제출했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1. 프라모델 제품의 다수의 피해사실을 증명하는 서명과 피해 사진을 첨부하면 증빙자료가 될 수 있다.

2. 다수의 피해인 경우 소비자원이 제품을 수거하여 직접 조사한다.

3. 문제가 있을 시 반다이와 같이 해외기업이 제조 국내 수입유통사가 판매한 경우, 국내 수입유통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


결국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군가 희생하여 노력할 때, 과정은 까다로울지라도 소비자원을 통해 해결의 방법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히 구매하고, 주는 대로 받는' 이상한 나라



프리덤 2.0의 고관절 문제로 다수가 머리를 싸맬때, 

능력있는 의인이 나서서 메탈 고관절을 제작, 제조 원가 수준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배포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한명의 개인이 나서서 해결한 문제를, 왜 반다이는 할 수 없는 걸까?


개인의 잘못으로 발생한 파손은 고객 개인의 책임일지라도, 다수가 겪는 문제는 제조사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감사히 구매하는 것이 습관화 되다 보니, 주는 대로 받는 것도 당연시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반다이가 원하는 그들만의 고유한 AS 정책.

오랜시간의 영업을 통해 비상식적인 원칙을 세우게 된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AS를 밀봉하여 박스에 담아 제품과 함께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상한 나라의 법을 소비자가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반다이는 제품과 함께 제품 문제에 대한 책임도 함께 판매합니다.

'Solve the problem yourself' _ BA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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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시작하지만, 밥이 되어가는 과정 곳곳에 오물이 떨어져 망쳐버린 B급 첩보 영화.

오물중 가장 큰 것은 '올랜도 블룸'


기대를 초월한 허접한 전개라는, 나름 반전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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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るね姫 ~知らないワタシの物語~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보는쪽을 추천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줄 수 있는 격한 감동이나 기억하고 싶은 메시지나.. 뭔가 조금은 부족한 작품이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성공적인 도쿄올림픽을 기원이 전체적 배경에 깔려 있는데, 이 작품이 혹시 일본의 국가 예산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만약 정부 예산으로 제작되었다면, 정부가 원하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포장하여 흥미롭게 전개한 좋은 홍보영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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