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터 시즌4가 끝나고, 시즌5가 방영될 예정인 미국의 드라마.

핵전쟁으로 파괴된 지구에서 탈출하여 콜로니(?)와 같은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던 지구인들이

증가한 인구와 자원의 고갈로 다시 지구로 내려오면서 진행되는, 미국 드라마의 흔한 소재인 '산넘어 산' 방식의 재난 극복 드라마.

소재도 참신하고, 전개도 탄탄하지만 주인공들이 인간적인 실수를 넘어 잦은 병신과 같은 판단오류와 갈등을 빚어 회를 거듭할 수록 기분 나쁜 드라마.

눈만 마주치면 성관계를 갖을 만큼 충동적이고 하지 않아야 할 실수를 반복하는 미국이 생각하는 미국의 10대 이미지가 고스란히 반영.

이 드라마의 실패원인은 절재적 기준이 되어 무리를 이끌 수 있는 '모세'와 같은 인물의 부재.


매번 반복되는 가장 불쾌한 패턴은, 

새로운 동료와의 극적인 만남에 5초간 기쁘고, 그 새로운 동료가 문제를 일으키고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 

단 두마디의 문장으로 설득되는 얇고 간결한 등장인물들.


그래도 미완의 불안정한 인간들이 반복되는 사건속에서 조금씩은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참고 볼 수 있다면, 완주하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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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에 두려워 떨던 그들이 전사가 되었네요.

시즌6 의 마지막에 등장한 최악의 캐릭터 '네간'.

시즌7에서 박살 나길 기대했지만 질질 끌려가는 인고의 시간이 되어버려, 

시즌7이 남긴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록, 시즌8에 대한 기다림이 커져만 갔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네요. 2017.10.22.


워킹데드 나름 괜찮은 시간 낭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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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1 (The Exorcist) / 10부작

2016.09.23.~2016.12.16


엑소시스트이기 때문에 보게된 드라마.

5화부의 엔딩 직전까지는 지루함에 인내력을 요구함.

5화의 끝자락에서 흥미 진진, 인내의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기쁨.

6화부터 진진의 상실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흥미마저 상실.

그럭저럭 버티어 시즌1을 완료. 

현재 시즌2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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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5 격돌 루움 대규모 작전 (격돌 루움 대전투)


역시나 본격적인 루움 전투에 대한 기대(6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전반이었습니다.

생화학 무기로 콜로니 주민을 말살하고 진행되는 '아일랜드 이피시 (Island Iffish) 지구낙하 공격', 처참한 지온의 만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눌한 표정으로 자기 만의 세계에 잠겨있는 아무로.

지온의 참모진 회의에서 잠깐 이나마 등장하는 마쿠베.

미쳐가는 지온에 환멸에 빠져버린 람바랄.

격정의 세이라 마스(아르테시아).

우주세기 100년의 주역 미네바 라오 자비.


루움 작전 후편인 6편이 고대되면서도, 6편으로 종영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5편은 반다이가 새롭게 출시할 수 있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적습니다.

오리진 퍼스트가 HG 로 발매 할 수 있을지,

오리진 샤아자쿠가 MG로 발매할 가능성도 희박해 보입니다.

아일랜드 이피시의 외벽을 차단하기 위해 개수된 모빌워커의 출시는 가능하지만, 이것이 판매되었을때 과연.. 상품성이 있을지 의문이고.

(물론 개인적으로는 발매된다면 쌩유)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것은, 연방과 지온의 전함이 메카콜렉션으로 발매되는 것입니다.

스케일은 상관없지만 전함의 비율만 맞춰서 발매해준다면 흥미로운 작업을 해볼 수 있으니까요.

발매해라 반다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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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시작하지만, 밥이 되어가는 과정 곳곳에 오물이 떨어져 망쳐버린 B급 첩보 영화.

오물중 가장 큰 것은 '올랜도 블룸'


기대를 초월한 허접한 전개라는, 나름 반전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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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るね姫 ~知らないワタシの物語~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보는쪽을 추천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줄 수 있는 격한 감동이나 기억하고 싶은 메시지나.. 뭔가 조금은 부족한 작품이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성공적인 도쿄올림픽을 기원이 전체적 배경에 깔려 있는데, 이 작품이 혹시 일본의 국가 예산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만약 정부 예산으로 제작되었다면, 정부가 원하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포장하여 흥미롭게 전개한 좋은 홍보영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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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f Thrones Season 7


유독 길었던 몸살기간 시즌1~6까지의 복습을 완료.


드디어 시즌7의 감상을 시작!


살아가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되버린.


존스노우~ 


아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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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분기 일드, 과보호의 카호코 (過保護のカホコ)


간만에 볼만한 일드가 시작!


제목 그대로의 카하코, 


신선한 캐릭터에 스며든 여주 타카하타 미츠키의 외모와 연기가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타카하타 미츠키는 2016년 NHK TV소설 시리즈 '아빠언니'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아빠언니에서 처음 보는 순간.. '뭐냐 이 짜임새 좋은 얼굴은' 이라고 1회만에 빠져버린.


NHK TV 소설 시리즈의 여주 출신이라는 것은, 나름 일본 여배우로서는 엘리트 코스.



남자주인공은 히욧코에서 집안을 위해 아리무라 카스미와 이별한 도련님역의 타케우치 료마... (너 이자식 다시 돌아오는거냐?)



암튼 간만에 흥미로운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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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3

예능|12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7.04.28.~2017.07.14.


시즌3가 끝났다.

단단하게 완성된 시즌2의 포맷을 유지하였으며, 추리의 과정에서 사체등의 디테일이 좋아졌다.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이라 좀 더 높은 시청률을(다음 시즌의 확정을) 기대했지만, 불투명한 다음시즌을 기약하게 될 것 같다.


시즌3를 보면서, 이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연기자의 존재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6~7명으로 구성되는데, 연기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존재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시즌3에서 가장 아쉬운건 양세형이었다.

무대위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연기가 필요하지만, 양세형은 수업시간에 옆자리에서 조근조근대는 듯한 존재감 없는 배우였다.

그 나름 좋을 수 있겠지만, 이전 시즌의 장동민과 너무나 비교가 되었다.

시즌3에 두차례 장동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그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명확한 재미의 차이를 만들었다.


새로 참여한 정은지는 시즌 초반에는 어리숙한 진지함으로 제역할을 못했지만 중후반에 들어서 적응에 성공했다.

단점이라면 선천적으로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일까? 범인의 역할에서 빈틈이 많았다.


이번 시즌 게스트중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소진이었다.

크라임씬에 최적화된 순발력과 집중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많은 기대에서 시즌3를 시작했지만, 

존재감 없는 양세형과 초반 부진의 정은지, 새로운 연기자와 기존 연기자의 캐미 부족으로 이전 시즌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등장인물간의 재미요소(막장관계)를 부각 시킨 것은 불필요한 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제작진의 노력)

하지만 크라임씬의 본질인 추리에 집중 할 수 없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아쉽기에 다음 시즌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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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웨이(쌈 마이웨이)

드라마, 16부작. 2017.05.22.~2017.07.11


알파고가 한국드라마를 분석해 시청률을 목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이런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여겨지는 드라마였다.

마치 대형 프렌차이즈의 스페셜 세트를 먹은 느낌.


가족, 싸움, 추억, 애정, 밀땅, 고민, 현실, 성공, 키스, 노출, 출생....

파블로프의 종소리처럼, 종을 치면 시청자가 조건반사적으로 침흘리는 요소를 엮어 만든 드라마다.


장점이라면 마케팅을 중심으로 제작된 기획력이 좋았다라는 점.

하지만 시청률과 더불어 남겨둬야 했을 소량의 순수함마저 팔아버린 작가와 제작진에 의해 욕심에 살찌워진 BXX 치킨과 같은 양념의 덩어리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것은 전혀 없고 / 미생이나 응팔과 같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반영마저 없다. 

뷔페의 음식같이 먹고 난 후 좋은 맛과 기분이 남겨지기보다는, 싸구려 돈가스 소스에서 느껴지는 씁씁함을 지우고 싶어 양치를 하고 싶은 생각만이 남게 된다.


드라마 자체가 시간을 소비하기에는 유익하나, 남겨지는 가치와 영감없는 완성도 높은 16부작 전단지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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