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요리첩 (みをつくし料理帖)


SP편이 더 좋았다라고 생각하지만, 주인공(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이 가난과 역경을 떠올리기 어려울 적도로 지나치게 도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2017년 5월 13일 부터 NHK를 통해 방영되는 8부작 TV편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중쇄를 찍자'의 주인공(쿠로키 하루/黒木華)이 주연.

에도시대 민가 여성의 이미지에 지나칠 정도로 부합되는 최적의 케스팅입니다.

다만 이러한 지나친 부합에 쿠로키 하루 특유의 감성적 연기가 더해져, 에도의 여성상이 강조된(오버) 듯한 양념이 다소 과한 듯 합니다.

그래도 차분히 스며든 연기력이 밋밋한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쿠로키 하루의 Wi-Fi 주름 (黒木華の Wi-Fi しわ)


그런데...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쿠로키 하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에 특이한 주름(wifi 주름)이 있네요.

와이파이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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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잖아요, 아자젤씨.

よんでますよ、アザゼルさん。


코믹스(만화) 출간후, 1기 애니, OVA(?), 2기 애니(Z)가 방영.

멋지다 마사루 이후 찝찝하지만 폭소하게 되는 재미가 있다.


이 만화... 재미있지만,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각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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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함에 적막함을 더하는 잔잔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아무런 기대 없는, 무엇 하나 남기지 않을 영화를 선택하지만, 가끔 기대 없는 영상의 무언가에 매료되어 그렇게 빠져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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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물을 끓이는 정도의 뜨거운 사랑(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비공감의 상황에서 전달되는 공감의 슬픔과 따듯한 사랑이 있는 영화.

나쁘지 않았다라고 말하지만, 많이 좋았다고 말 할 수는 없는

미묘한 경계에서 보지 않는 것보다 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남겨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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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꼬 (ひよっこ)

NHK / 2017년 4월 3일(월) ~ 9월 30일(토) 156회(예정)


드디어 아리무라 카스미(ありむらかすみ / 有村架純) 주연의 NHK 일일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여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개인적 생각).

아마짱 이후에 간만히 볼만한 NHK 일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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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 1980

D's folder/contents 2017.04.12 10:19

 

 

fame 이라 쓰고 free라 읽는다.

 

'자유란 이런건가?'

 

나게에 자유의 상징적 이미지를 전달해준 영상.

 

어디서 어떤 경로로 보았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어릴적 추억이지만, 잊혀지지 않는 영화.

 

당시로써 너무나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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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of Duty (TV Series 1987–1990 / )

 

S01~S03 (EP1~58)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Tour of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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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보게 된것이 다행인 영화입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10분 정도가 지날즈음 스스로 알게되는 하나의 사실!

 

 

남은 시간은 무엇으로 채울까? 이것이 준비한 모두인가?

 

 

의구심을 갖는 시점에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일본이 만든, 일본만이 만들 수 있는, 지극히도 일본스러운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미학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명료(선명)' 입니다.

 

 

 

영화의 영상을 포함한 전반에,

 

명료하기 위한 한겹의 필터링이 깔려있습니다.

 

 

이것이 이것 나름의 좋을 수도 있지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는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감상을 마치면서 이것도 이것 나름 괜찮았습니다.

 

 

고백은 나비를 타고~

 

선천적(이기적) 선과 악의 경계는 모호해지며.

 

 

아름다운듯 아름답지 않은,

 

침착함과 해맑음 아래 깔린 묵직한 분노가 튀어오릅니다.

 

 

 

죽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살아야 할 자격이 있는가? 

 

 

고백!

 

고백할 용기의 두려움, 고백을 듣게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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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봄

벚꽃손님

아름다운

마음가득

도라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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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면을 뒤집는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최강의 액션 영화를 한편 본 기분입니다.

히어로물 따위는 비교할 수 없는, 숨 쉴 틈을 안주는 빠른 전개.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는 최강의 히어로 '슬로운'

주연의 제시카 차스테인은 어떤 액션 영화의 히어로보다 멋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시리즈물로 제작되길 기대합니다.

 

나누고 싶은 지인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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