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8월 11일) 일본 뉴스에 올라 나라 개망신 시킨 사건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1-00000532-san-soci



한국인 커플이 관광 비자로 일본에 방문하여, 재판매 목적으로 의약품을 도둑질하여 체포된 사건.


오사카내 돈키호테 등에서 위장약과 파스등 150만엔 상당의 제품을 훔치다 체포된 것.


일본에서의 사건인만큼 친절하게 이름과 얼굴도 공개했다.


25세 조기범(趙起範) ,  29세 이혜연 (李慧軟)


지난해 9월부터 수차례 일본 방문 사실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추가 범죄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수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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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색상을 반전 시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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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예선 3차전.

한국팀은 도하의 기적과도 같은 실날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


독일을 이겼다. 2:0

16강 진출을 위한 실날같은 희망을 실현시킬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멕시코는 패배했다.


한국의 승리로, 멕시코는 어부지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의 승리로 16강에 진출한 멕시코, 

멕시코의 패배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멕시코인들은 16강 진출에 도움을 준 한국에 감사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멕시코의 축제현장과 해외 언론보도 등을 종일 보도화 영상화하며 즐기고 있다.


부가적 가치를 통한 정신승리인가?

국민적 기질이 낙천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가끔씩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마주한다.


한국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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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D's folder/note 2018.06.23 19:24



김종필 1926년, 충청남도 부여 -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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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대통령입니까? 글로벌 연예인입니까?

이제 화보촬영은 그만하고, 실효적 경제효과 좀 창출해주세요.

평화도 중요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화보촬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겁니까?

이전에 약속한 공약도 실효적 성과가 없는데, 내일에 보장될 약속에 기대를 가져도 되는겁니까?

당선부터 지금까지 포털사이트를 도배하는 대통령님의 화보.

처음엔 보기 좋았지만, 보면 볼 수록 불안합니다.



금일 한러 정상회담에 대한 기사에 위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100%에 가까운 비추와 병X로 가볍게 시작해 시벌X로 끝나는 욕설 댓글들을 줄기찾게 먹었다.

온라인에서 욕을 먹는 것은 익숙하지만, 손가락으로 옮기기도 부끄러운 욕설을 가벼이 즐기는 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무조건적인 찬양자들이라는 것이 더욱 염려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후 진행되어오는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문재인 대통령 찬양화보.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의 포털메인을 보면 북한의 노동신문(로동신문)을 보는 것 같다.

차기 UN 사무총장을 목표로 하는 듯한 평화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의 횡보.

제 집 살림은 신경쓰지 않고, 평화중개업자로서 전세계를 이동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6.13 지방선거의 결과.

이것이 과연 제대로된 민주주의국가에서 나올 수 있는 선거결과일까.

대립과 갈등이 기반되어야 할 민주주주의 국가에서 나올 수 없는 선거결과가 다소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당선이후 지속된 찬양기사에 문재인과 김정은이 오버랩되더니, 

언제부턴가 김정은은 자기 식구를 챙기기 위한 글로벌 인기남으로 부상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남의 집 살림 걱정에 앞장서는 글로벌평화인권중개업자가 되었다.

아니 수수료도 받지 않기 때문에, 업자라기 보다는 '글로벌평화인권중개자선운동가'가 맞겠다.


대통령이 외부에 나가서 평화중개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여당과 장관들이 앞장서 국가 경제 발전과 공약실천에 매진해야 하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은 하지 않고, 조명과 반사판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 화보촬영 스텝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찬양의 함성이 높아질수록, 높아진 찬양의 그림자는 깊고 길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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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10:04


두 정상이 만났다.

평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그런데,


평화도 좋지만, 지나치게 화보 촬영하는 분위기라 염려된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올바른 가치관과 뜻이 있는 분인 건 알겠지만,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진전될수록 뭔가 보기 좋은 인스타그램 같은 느낌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보기 좋은 화보 촬영이 계속될 뿐, 실효적인 경제 효과가 없어 많이 염려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실효적 경제 가치로 이어질지 의문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평화를 이루겠다는 보이는데, 어떻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그림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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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상으로 한 학대와 범죄만큼이나 잔인한 것은 없습니다.

분노와 슬픔이라는 단어만으로는 부족한 습도 가득한 끈적한 뜨거움이 가슴에서 솟아오릅니다.

그냥 너무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회피하고 싶을 정도로. 

이러한 세상이라면 포맷시키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정말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나토 유아 (船戸結愛) 5세(일본 나이). 


2018년 3월 2일, 

도쿄 메구로구의 한 가정집 화장실에서 5살 여자아이 후나토 유아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사건이 있었다.

발견당시 아이는 평균연령의 정상체중에 7kg이나 적은 12.2kg, 저영양 상태에서 발생한 폐렴에 의한 패혈증이 사망의 원인이었다.

아이는 겨울에 난방도 되지 않고, 실내등도 없는 어두운 방안에서 감금상태로 수개월동안 지냈다.

식사는 하루에 한끼(스프 정도의 제대로 되지 않은 식사), 찬물로만 씻어야 했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히라가나 받아쓰기를 해야 했다.

울게 될 경우에는 겨울에 베란다에 방치되어 발견당시 다리에 심한 동상의 흉터가 확인되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최근 자택 압수 수색 과정에서 아이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아이의 일기장에는 부모에게 용서를 구하는 글들이 연필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후나토 유아짱의 일기 (전문) 結愛ちゃんの手書きメッセージ(全文)


엄마. 이제 아빠와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잘 할께요. 스스로 오늘보다 좀 더 내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할께요. 

다시 부탁해요 용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정말 더 이상 똑같은 잘못은 하지 않을께요. 용서해주세요. 

어제까지 전혀 할 수 었었던 것들, 지금까지 매일 해 왔던 잘못을 고칠께요. 

지금까지 얼마나 바보 같이 놀았는지, 노는 것 같은 바보같은 건 이제 절대하지 않을께요. 정말 약속드려요.

내일 아침부터는 오늘처럼 하지 않고, 내일부터는 절대로 제대로 할꺼에요.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꺼야라는 마음 자세로 할께요.


もうパパとママにいわれなくても

しっかりじぶんから きょうよりか

あしたはもっともっと できるようにするから

もうおねがい ゆるして ゆるしてください

おねがいします

ほんとうにもう おなじことはしません ゆるして

きのうまでぜんぜんできてなかったこと

これまでまいにちやってきたことを なおします

これまでどんだけあほみたいにあそんだか

あそぶって あほみたいだからやめる

もうぜったい ぜったい やらないからね

わかったね ぜったいのぜったいおやくそく

あしたのあさは きょうみたいにやるんじゃなくて

もうあしたはぜったいやるんだぞとおもって

いっしょうけんめいやって

パパとママにみせるぞというきもちでやるぞ



빛이 있다면 어둠이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만은 빛에 드리운 그림자가 없었으면 좋겠다.



후나토 유아, 남겨진 제대로된 사진도 몇장 없다.















후지모토 하츠키(藤本羽月) 3세(일본 나이).


후타노 유아양의 사건에 앞서, 

2016년 1월 9일 아동학대로 사망한 3세 여아 후지모토 하츠키(藤本羽月)


사이타마현의 맨션에서 온몸에 구타로 인한 멍자국과 얼굴에 화상자국, 제대로 먹지 못한 야윈 상태로 발견되었다.

아이를 집에 두고 외출할때 아이의 목에 개목줄을 걸어 벽장 속에 감금하고, 일상적인 학대를 계속했다.

지켜줘야 할, 사랑해줘야 할 엄마가 아이를 학대했다.

이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외롭고, 힘들었을까.


후지모토 하츠키(藤本羽月) 양.






학대를 받고 있는 후지모토 하츠키양.

아이를 학대하고 그것을 보호자가 촬영했다.

이 한장의 사진이 많은 이의 가슴에 찢어지는 아픔을 남겼다.








분노하고 슬퍼할 수는 있지만, 

눈 앞의 현실에 분노해도 슬퍼해도 아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무기력한 어둠보다 깊은 자괴감.


자신을 학대하여 죽음에 몰아넣은 부모라는 것들.

그들의 죄를 엄중히 처벌할때 하늘에 있는 아이가 이를 지켜본다면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학대받으면서도 부모라는 것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했던 아이.

그들이 벌을 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에 아이의 마음은 편할까?

그래도 부모라고.. 아이는 그또한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

그렇게나 작고 순수한 아이들.

그래서 지켜주고 사랑해줘야 하는데.


뭐라 알고 있는 단어와 문장의 조합만으로는 마음속의 끈적한 안타까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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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 않고 깍고 있다.


아크릴로 기본 가이드라인을 잡고, 에폭시 퍼티로 형태를 잡은 후, 60방에서 100방까지 기본적인 면정리를 끝냈다.


물사포질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긴장된 손아귀에 피로가 몰려오고, 피로는 어깨까지 통증으로 번져나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왜 이렇게 무식한 방법을 선택을 했을까?' 자책의 한숨만이 동반된다.


그래도 이런 무식하면서도 원시적인 방식의 과정과 결과에 뭔가 있기 때문에..., 이 짓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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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0180607), 이재명과 김부선의 관계를 폭로(김영환 기자회견, feat 공지영) 하고, 이재명의 사퇴를 촉구하는 게시물(레몬테라스)이 쏟아진다.


김영환과 공지영의 폭로에는 주장이 있을 뿐, 사실을 입증할 증거는 없다. 


레몬테라스는 심증을 확신으로 다음회를 추측하는 드라마식 현실 읽기의 한계와 위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레몬테라스는 공개된 사실 이상의 '이재명 여배우와 성관계' 등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구체화시켜 사실처럼 유포하고 있다.


레몬테라스는 개인의 블로그가 아닌, 여론이 형성되는 작은 사회이다.


여론을 형성하는 작은 사회에서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여 선동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


도로교통법을 숙지하지 않고 주행을 하다 사고를 내고 나서, '몰라서 그랬다'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곳이다.


정확하게 금일 13:00 를 기점으로, 레몬테라스에 '이재명 사퇴를 요구하는 게시물'이 450여건 이상이 올라왔다.


마치 플래시몹처럼 정확한 시간에 조직적으로 게시물을 도배했다.

(플래시몹 :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


주도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점차적으로 동조하는 분위기가 확산된다. 


레몬테라스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공동체인만큼 '불륜에 관련된 이야기'는 최고의 관심사중 하나다.


물론 전체가 이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똥과 장을 구분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에 따끔하게 일침을 놓는다.


일반적 동호회 운영자라면 이러한 정치적 게시물을 통제하거나 주의를 주는 것이 일반적지만, 레몬테라스에서는 자유로웠다.



이는 레몬테라스가, 


1) 회원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공간이거나, 


2) 운영자가 선거법에 무지하거나, 


3) 선거법과 관련되어도 회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관여치 않거나, 


4) 조직적 활동무리의 주장과 정치적 입장이 일치하거나,


5) 조직적 활동무리와 관련되었거나라고 볼 수 있다.



내가 꾸미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집 '레몬트라스'

그들의 집은 아름다울지 모르지만, 그들의 게시판은 아름답지 않다.



남경필과 모호한 관계의 김영환이 블랙아웃 시점에 맞춰 비난의 포문을 열었고, 자유한국당 지지 언론들이 뭉쳐 연합작전을 펼쳤다.


증거없는 주장을 사실로 왜곡하는 원색적인 비난들.


비난을 물고 늘어지는 비난의 댓글들.



수많은 선거 관련 뉴스에 비난만 있을 뿐, 공약은 없다.


'영업이 우선, 제안은 형식'일 뿐.


후보자의 자질만큼 중요하게 검증되야 하는 건 공약이 아닐까.



6월 7일 목요일, 많이 더럽고 추악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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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라 2018.06.0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재명의 악행이 처음으로 제대로
    jtbc와 sbs에서 다뤄졌다
    김부선이란 여배우와의 밀회,불륜,연애 뭘 해도 그건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다.
    하지만 권력을 이용해 김부선을 강압하고 협박한 것은 더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니다. 또다른 미투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다.

    이재명은 덕이 없다. 덕이 없는 사람은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

  2. 헤라 2018.06.0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테에 올린 글을 캡쳐 했다며
    협박 쪽지를 보낸 당신.. 이재명과 소름끼치게 닮아있다..

    #이재명은 사퇴하라

    • BlogIcon Dunpeel 2018.06.0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으로서가 아닌, 정치인에게 바라는 점에 있어 이재명이 그나마 지지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협박쪽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이 협박으로 전달되었다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닮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나름 투쟁의 시간끝에 결과를 만들어 가는 분이기에,
      보내주신 메시지의 의미는 이해하나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올바른 정치인을 선출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 


조금은 강압적이라도 정신차리라는 의미의 지역불매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지역의 관광, 문화, 산업 모든 분야를 불매해야 조금은 깊이있게 생각하고 본인들의 선택에 책임감을 갖지 않을까 합니다.


횡령 비리 전과자들이 꾸준히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지역불매운동이 필요합니다.




지역훈계불매운동.

부조리한 정치세력, 횡령 비리 전과자, 정경유착 이권 개입 정치인들이 선출되는 지역에 대해서,

지역의 관광, 문화, 산업 모든 분야를 불매하여, 그 지역의 유권자들이 본인들의 선택에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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