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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9 술잔의 활용
  2. 2013.05.19 건담은 무엇인가에 대한 잡담
  3. 2013.05.19 onitsuka tiger - Astroboy Limited
  4. 2013.05.19 건담 이키마스! (puma - TX-3)
  5. 2013.05.05 천년여우 (2001, Millennium Actress)

술은 마시지 않지만, 술잔은 늘 사고 있습니다.
붓 도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6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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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건담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로 디자인에 대한 특징 등을 올렸는데,

그냥 재미삼아 '반다이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이다'라는 댓글을 단 후 조금 불성실 한 것 같아 제가 알고 생각하는 기준에서 정리해봅니다.

이견이 많을 수 있는 내용이고요.

초기 퍼스트 건담의 개발은 연방입니다.

그리고 마크2는 티탄즈고요.

연방에서 최초 건담을 개발하고, 개발된 건담의 기술 및 디자인의 모든의 지적재산권이 애너하임일렉트로닉스로 넘어갔다고 봅니다. (1년전쟁 과정에서 연방과 지온의 기술자들이 대거 애너하임으로 넘어갔다고 해도, 건담이라는 명칭과 디자인은 특허이전 없이는 불가능 하니까요)

마크2의 경우는 연방에 공동기술개발권을 남겨졌다고 봐야겠죠.

티탄즈가 퍼스트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니까요.

이후 제타건담, 뉴건담, 유니콘 등의 오리지널이라 불리는 우주세기 건담은 애너하임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페라리의 엔쵸모델과 같은 거죠. (더 쉽게는 현대의 소나타 시리즈 같은)

* 그외 비우주세기 등의 건담은... 그냥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반다이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인 것들이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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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로보이 기념판으로 꽤나 다양한 바레이션이어서 한정적 의미는 없었지만,
최근에 와서 다시 주목받는 제품이다.
그리고 내가 최근 평소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제 보관하면 이뻐하며 즐기기에는 구겨질때로 구겨졌다는... 심지어는 세탁까지 한번;;)
이제 일옥이 아니고서는 구할라야 구할 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큼이나 스며드는 산뜻한 착용감에 오니즈카타이거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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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TX-3 구판입니다.
보여지는 그대로 부르다 보니, 흔히 퓨마 건담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건담을 고려하고 만든 제품은 아닌데, 아무래도 80년대 나온 제품이고 당시 주로 사용하는 컬러바레이션을 만들다 보니 우연치 않게 건담스러운 녀석이 나왔습니다.

그랜 동모델 신품들이 출시되었는데, 페담의 ps2 버전과 애니메 버전의 컬러차이랄까요.
암튼 구판이 보다 건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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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9:02:50, Hit : 683

 

 

 

 

 

"천년에 걸친 사랑, 그 기억의 문이 열린다"

위 영화 카피만으로, 앞으로 크린 앞에서 만나게 될 재미를 미리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나 재미있게 본 "퍼펙트 블루"의 곤사토시 감독의 작품인지라 더운 기대가 컸다.

하지만..., 백투더퓨쳐 or 징용 과 같은 시공간을 초월한 환타지가 아님을...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직감하게 되었고, 혹시나 하며 내 맘속에 키워온 상상의 기대가 되 살아날까 조마하며, 영화 중반을 넘겼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 않았다.
곤 사토시의 특징도 잘 드러났다. 그게 왜 하필 사실적인 전개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썩 나쁘지 않았다"는, 썩 아쉬움 있다"와 같이 말 할 수 있다.
환타지에 대한 기대가 아쉬웠고, 순수함 그 자체가 좋았다.

"썩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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