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과 명량에 대한 키워드에 의해 관련 기사를 살펴보았다.

 

기자란는 수준이 설치기를 즐겨하는 유게의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까지 추락했구나.

영화 편론가라는 것의 수준이 중학교 영화동아리 수준까지 추락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진중권이 미안이라는 단어를 끝에 남긴 것은,

사과라기 보다는 더 이상 너(허지웅)랑 엮이기 싫다는 의미고,

국수주의에 빠져 영화를 바라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어 소모적인 싸움을 하기 싫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개인적으로 영화 명량을 보고 나오며 느낀 것은,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와 심형래의 디워였다.

 

실미도와 같은 영화를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보았다는 것은 미스테리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과거 영화 디워가 이슈가 될 때,  디워를 형편없는 B급 영화에 투자유치를 위한 사기성에 해외 개봉은 거짓이며 해외 개봉자체가 부끄럽다라는 비판의 글을 쓰고 공공의 적이 된 경험이 있다.

 

당시 반대의견이라는 것이 대부분 의미없는 감정적 단어들이었고 소수가 그나마 감정을 추스리고 대응한 내용이,

한국의 SF물, 특촬물의 발전에 과도기적 이바지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허지웅이 이번 명량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외 블록버스터에 비해 저예산으로 이만큼 해냈다. 라는 말은 변명일 뿐이다.

저예산에 인력을 모아 인력을 짜내어 영화를 만들어냈다라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명량의 전투신은 그저그런 수준이고.

이순신의 역할인 최민식은 있는 그대로 세속에 찌든 중년의 모습일 뿐이었다.

 

물론 명량이 한국영화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있다.

 

하지만 영화평론가라면 절대적 수준의 잣대에서 냉정하게 평가해야한다고 본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은 아이가 이정도 했다라는 식의 동정과 편협한 시각에서 옹호하는 글을 쓰는 것은 부끄러운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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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REEN

D's folder/note 2014.04.16 19:05

중국에서 느끼는 것은, 서울이 맑다 였다.

일본에서 느끼는 것은, 일본이 맑다 였다.

 

내가 민감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서울의 공기가 최근 감당하기 힘들정도이다.

진지하게 서울에서 언제까지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건축비의 1% 미술장식에 사용하는, 미술장식제도가 아직 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최근 기업의 이미지를 고려해 좋아지고는 있지만, 미술장식 이전에 내눈에 쓰레기로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프랑스의 1% 아티스티크(Artistique) 제도와는 읽는 것의 의미는 같아도, 해석되고 실행되는 과정엔 현격한 차이가 있다.

1% 미술을 이해하고 전개하는 문화적 마인드도 부족하고, 건축비의 1%를 유용한 '美'로써 남길 수 있는 인재도 부족하다.

 

돌아와서,

서울에서의 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국공지와 사유지를 모두 포함, 실행되는 모든 건축과 시설공사에 대해 면적의 13%를 녹지로 활용하는 그린시설조성제도에 대한 제안을 생각해 보게 된다.

 

13%는 공원과 같은 자연휴게 공간이 아닌, 식물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중심의 보호 구역(그린벨트)이다.

 

이건 자본주의 국가에서 전혀 현실성이 없는 제도의 제안인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서울의 환경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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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 
출근시간 지하철 출입구에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그분들이 나눠주는 전단지가 무섭다. 

난 모서리나 날카로운 것을 보면, 미간에 뭔가 'z z z ~ ing' 하는 전기펄스나 소음과 같은 통증을 느낌다. 심한 경우 소름까지 돋는다. 

그래서인지, 
내 방향으로 향해 다가오는 전단지가 마치 커터칼과 같이 느껴진다. 
지하철 출입구에서 늘 마음의 준비를 하지만, 간혹 예상하지 못한 과정에서 전단지가 다가올때 너무 놀란다. 
조금은 덜 공격적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하길 부탁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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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만화하면,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 인데,

 

마블코믹스는 캐릭터간의 어느정도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기에, 마블의 세계관 속에서 히어로의 관계유지가 가능하고 다양한 시리즈물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DC코믹스는 슈퍼맨이라는 대표 캐릭이 대표적 문제입니다.

 

맨오브스틸2에 배트맨이 나온다고 하네요.

 

맨오브스킬 1편을 본 분들중 공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슈퍼맨의 능력치를 대폭 낮추고 현실적으로 파괴가능한 인간형 캐릭으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헐크랑 비슷한 수준)

아마도 DC코믹스의 마블코믹스의 영화기반 캐릭터산업 따라잡기 시발점이라고 보이는데,

슈퍼맨 VS 배트맨이라는 공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배트맨이 아파트옥상에서 떨어져서 헐크이상의 초능력을 얻기 이전에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날아가는 슈퍼맨 옆에서 배트윙으로 열심히 따라가는 배트맨...

 

슈퍼맨 캐릭 자체가 워낙 독립적인 캐릭이라,

초사이언과 붙여 놓아야 어느정도 대등한 싸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손오공이 누군가 죽으면 드래곤볼로 부활 시키듯,

슈퍼맨은 지구를 반대로 회전시켜서 시간을 역행시켜 부활의 기적을 이뤄내니까요.

 

슈퍼맨을 버리지 않는한 DC코믹스의 미래도 암울하다고 느끼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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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와 같이 사고에 민감한 기업은, 사고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각항목별 대응메뉴얼이 준비되어 있다.

경황없는 사고 현장에서의 메뉴얼이란 물리적 환경이 준비될때 이루어지는 형식적인 최소의 안전장치일 뿐이다.

하지만 사후 대응등에 대한 부서별 메뉴얼은 확실하게 준비되어 있다.

회사의 주식과 이미지등 이윤과 연계된 것의 방어를 위한 최선은 무엇인가를 그들은 고민한다.

 

지금 '아시아나' & '영웅' 두개의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었을때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사고의 원인과 대책, 사고 피해자의 현황, 사고 항공사의 문제점 분석 등에 대한 기사들은 폭죽처럼 피어오르고 사라졌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미화화된 영웅담만이 이어진다.

 

아시아나 항공은 사고 이후 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많은 매체의 광고지면을 구매한다.

매체는 아시아나에게 지면을 판매하는 대가로 아시아나 항공이 필요로 하는 기사를 실어주고 지원한다.

아시아나는 지금 살 수 있는 것을 빠르게 구매하며 '영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래도 바뀌는 것은 없다.

2013년 7월 7일 아시아나 항공기는 추락했다.

외우기 쉬운 7월 7일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누구도 항공기의 추락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영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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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et...

D's folder/note 2013.06.29 11:39

합성 놀이가 전부가 아닌,

스스로 표정하며, 말하는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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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

D's folder/note 2013.06.26 17:33

아침부터 도배된 키워드에 ~ 호기심에 끌려봤습니다.

연예병사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남자로서는 조금 이해... 군대에서 외출이나 외부업무시 충분히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 문제는 공인이고 관리가 너무 안된다는 점)

 

 

취재방식의 무례한 공격성

현장21 - 마치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형사와 같이 취재의 방식이 너무 비상식적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충분히 다가가서 누구라고 밝히고 취재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신분도 안밝히고 카메라를 들이대며 공격적인 자세로 나타나면, 공인에게는 그래도 되는건지 흠.

 

 

 

결과를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

진행방식이나 편집이 결-기-승-전-결 이네요.

첩보를 받고 취재를 했겠지만, 원하는 화면을 만들기 위한 인위적 노력이 조금 거부감 드네요.

 

 

 

보복성 신분 노출

직급과 이름의 성, 그리고 빈약한 모자이크처리로 '호기심 많고 시간많은 네티즌'이 아니라도 방송 자체만으로 누군지 뻔히 알수 있는 신분공개 방식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소 그 두명은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기 힘들정도로 매립되는건데..., 그렇게 쉽게 정보를 노출해도 되는걸까요.

연예인으로서 안마방에 갔다가 들킨 죄값이 .. 지금까지의 삶을 포맷할 정도일까?

개인적으로는 그 두명이 안타깝습니다.

 

 

던져주는 떡밥에 즐기기 보다는, 한번쯤 떡밥을 던져주는 손목아지를 물어뜯어야 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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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시지 않지만, 술잔은 늘 사고 있습니다.
붓 도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6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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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건담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로 디자인에 대한 특징 등을 올렸는데,

그냥 재미삼아 '반다이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이다'라는 댓글을 단 후 조금 불성실 한 것 같아 제가 알고 생각하는 기준에서 정리해봅니다.

이견이 많을 수 있는 내용이고요.

초기 퍼스트 건담의 개발은 연방입니다.

그리고 마크2는 티탄즈고요.

연방에서 최초 건담을 개발하고, 개발된 건담의 기술 및 디자인의 모든의 지적재산권이 애너하임일렉트로닉스로 넘어갔다고 봅니다. (1년전쟁 과정에서 연방과 지온의 기술자들이 대거 애너하임으로 넘어갔다고 해도, 건담이라는 명칭과 디자인은 특허이전 없이는 불가능 하니까요)

마크2의 경우는 연방에 공동기술개발권을 남겨졌다고 봐야겠죠.

티탄즈가 퍼스트를 바탕으로 제작했으니까요.

이후 제타건담, 뉴건담, 유니콘 등의 오리지널이라 불리는 우주세기 건담은 애너하임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페라리의 엔쵸모델과 같은 거죠. (더 쉽게는 현대의 소나타 시리즈 같은)

* 그외 비우주세기 등의 건담은... 그냥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반다이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인 것들이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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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로보이 기념판으로 꽤나 다양한 바레이션이어서 한정적 의미는 없었지만,
최근에 와서 다시 주목받는 제품이다.
그리고 내가 최근 평소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제 보관하면 이뻐하며 즐기기에는 구겨질때로 구겨졌다는... 심지어는 세탁까지 한번;;)
이제 일옥이 아니고서는 구할라야 구할 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큼이나 스며드는 산뜻한 착용감에 오니즈카타이거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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