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076393


허니팝콘(HONEYPOPCORN)

ハニーポップコーン


일본의 SKE48 출신이자, AV 배우로 활동한 미카미 유아(三上悠亜)가 한국에서 '허니팝콘'이라는 팀으로, 오는 3월 14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멤버는 미카미유아(三上悠亜), 사쿠라모코(桜もこ), 마츠다미코(松田美子)

멤버별 이름을 검색하던 중, 사쿠라 모코와 마츠다 미코 역시 AV 배우 출신인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 소속사의 전원 일본인 멤버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를 한다는 것도 대단히 신선한 일이지만, 

멤버 전원이 AV 배우라는 것은, 한국이 일본의 AV 배우를 어떠한 시선과 잣대로 대우할 것이며, 이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이슈까지도 포함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개인적으로 AV 배우라는 직업이 특별한 직업일 수는 있으나, 사회적으로 비판받아야 할 부도덕한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기획사가 이슈를 노린 것은 좋았지만, 이슈에 비례하는 경제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한국의 걸그룹 시장이 만만치 않고, 관심은 있을지라도 일본인과 AV에 대한 시선이 (표면적으로) 관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뚜껑을 따기도 전에, 화보집, 비디오, 이벤트 등의 부가적인 것을 목적으로 음원을 발표하려 한다는 부정적 추측은 하고 싶지 않다.

(음악을 구실로 틈을 만들고, 그 틈으로 일본의 성인 콘텐츠를 유입하려는 계획)

만약 그러한 계산으로 입국했다면 실수다.

이미 한국에도 헐벗고(노출) 굶주린 눈망울(귀여움)로 마케팅하는 걸그룹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소규모 팬덤은 확실하게 구축할 것이다, 여기서 주목을 발판삼아 성공하려면 역시 음악이다.

일본인, AV가 중요한게 아니라, 음악이 좋아야 통한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허니팝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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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플레인


http://www.paperplanes.co.kr


회사 (주)준인더스트리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 228-1번지

대표 손영준 



집앞 슈퍼에 갈때 편하게 신을 용도로 스니커즈를 검색하다, 페이퍼플레인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분되는 신발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미니멀을 추구하는 국내 운동화 브랜드답지 않은 디자인과 컬러.


그런데 볼 수록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오니츠카타이거 등등..

조금 놀라울 정도로 여러가지 유명브랜드의 디자인이 스며들어 있었다.


디자인카피와 낮은 단가로 공격적인 조폭마케팅을 펼치었던

90년대 후반의 중국, 80년대의 대한민국에서 수출시장을 보는 것 같은 제품들이었다.


잘은 모르지만 예전 스베누 사건때 한국에 신발생산 공장들이 부산과 경남에 밀집되어 있다는 사실을 들은 기억이 난다.

문패를 갈아꼈는지 하청업체가 자체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인지 알 수는 없다.

신발의 디자인이 장갑처럼 사람의 발을 감싸고 보호하는 디자인의 한계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1) 건담을 건둠으로 자음하나 바꿔끼는 치졸한 수준은 아니다.

나름 팔리고 있는 브랜드의 디자인을 연구한 고민의 흔적은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 이것저것 짜집기된 정체성 없는 디자인에 로고하나를 박아 넣은 것만으로는 브랜드라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그렇다고(2) 페이퍼플레인의 모든 제품이 디자인 카피라는 것은 아니다.

자체 디자인 개발팀이 만든 것인지, 또 다른 브랜드를 흡수한 것인지. 나름 고유성 있는 디자인의 제품도 있었다.

길게 생각한다면 페이퍼플레인도 오리지널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회사가 후에는 또 다시 브랜드명을 갈아끼고 온라인 중저가 시장을 꾸준히 지배하던지, 과거를 세탁하고 고가 브랜드로 전환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가 되기도 한다.


장점은 역시 소비자에게 있어서 더럽게 싸다는 것이다.

유사 디자인의 해외 제품과 비교할때 1/3에서 1/5 가격 수준이다.

동네 마실 용도로 시험삼아 아래 퓨마 TX-3 를 연상시키는 모델(PP1347)과 독일군 스니커즈 디자인을 도용한 모델(PP2008)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원대에 구매했다. 

(참고로 공식쇼핑몰이 더 비싸다)


도대체 신발의 원가는 얼마나 저렴한 걸까?


PP1347 제품에 대한 느낌은, 

배송방식이 지나치게 터프하다. 신발박스 포장에 10cm 테이프를 하나 붙여 보내왔다.

배송도중에 테이프가 떨어져 제품이 손상되거나 분실되어도 아무 상관없다는 듯한.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 포장이었다. 

제품 사진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느낌은 없다. 저렴한 제품의 이미지를 피해가긴 힘든 느낌의 소재와 컬러다.

낮은 신발높이를 구매했음에도 꽤나 굽이 높은 듯한 느낌이 온다.

사이즈는 기존에 신어왔던 신발보다 3~5mm 정도 작게 나오는 것 같다. 전체적인 사이즈 기준이 다른 것인지, 일부 제품만의 설계 미스인지는 모르겠다.

이것이 정말 애매하게 작아서 한치수를 크게 신을 수도 없어, 기존에 신어왔던 신발과 다른 미묘한 이질감을 만든다.

페이퍼플레인의 사이즈 기준에 적응할수만은 없기에, 기존에 신어왔던 신발을 신으면 조금 넉넉한 널널함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구매할때 예상했던 딱 그만큼의 제품이다. 


블랙라벨 모델 PP2008은 밀폐봉지에 담아 아주 약간은 포장에 신경쓴 그리고 복사된 감사메시지가 왔다

이 제품 역시 사이즈가 조금 작은 느낌인데, 신발 밑창에 살짝 키높이 쿠션이 들어간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일단 블랙라벨이라는 페이퍼플레인에서의 고가 브래드답게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품질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 정가에 구매해도 그다지 적합하다 여겨질 정도의 수준이다.

단점을 찾자면, 지나치게 표면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다 보니 독일군 스니커즈 원형의 가벼움을 느끼기 어려운 묵직함이다.

스니커즈라기 보다는 구두에 가까운 묘한 무게감이 있다.

이 무게감은 스니커즈에 적합하지 앟은, 구두용의 두꺼운 가죽의 사용때문인데.. 스니커즈로 신는다면 발에 불편함을 주어 통증을 감수한 길들이는 시간을 필요로 할 수도 있겠다.

수제화라 홍보하는 건... 조금 코믹한 부분이다. 수제화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고,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나? 사람의 손을 거치면 모두가 수제화 아닌가?

요즘 같은 시대에, 수제화란 브랜드 가치가 있는 장인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손수 제작한 운동화를 말하는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의 느낌을 수제화라 말할 수 있겠다.

제품 판매를 위해 수제화라는 이름을 남발하는 것은 보기 흉하다.

2만원대 후반에 구매했지만, 현재 3~4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전체적으로 발걸음에 신경쓸 정도의 가치는 있는 제품이다.



여러가지 이슈는 만들었지만, 말로가 비참했던 국내 운동화 브랜드를 떠올릴 때,

페이퍼플레인이 얼마나 판매하여 얼마를 남겨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착한 가격과 착한 품질로 어떻게 하면 오래갈 수 있는 착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으면 좋겠다.



20180306 실착 리뷰


독일군 스니커즈의 스니커즈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구두와 같은 느낌에 드는 불안함이 맞아 떨어졌다.

디자인을 도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는 있지만, 스니커즈에 대한 이해도와 제작 노하우가 부족했다.

스니커즈라기 보다는 정장화에 가까운 느낌이다.

오히려 저렴한 PP1347은 가성비(가격대비)로 보는 것인 아닌, 운동화 자체로서 매운 좋은 느낌이었다.

아마도, 페이퍼플레인의 공장이 운동화와 구두를 전문으로 생산하던 곳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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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탔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은메달임에도 아쉽다.

기대이상의 선전을 했음에도, 그래도 가장 아쉬운 것은 선수들일 것이다.

은메달 확정과 함께, 선수들의 아쉬움을 카메라에 담지 않고 광고로 넘어가는 방송사의 행태란...

개인적으로 아쉬움으로 생긴 마음속의 '검음'은, 선수들보다 먼저 샴페인을 터트리고 경기중에 선수들에게 각종 예능을 요구한 방송사로 향한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듯이, 희망없다 판단하는 순간 냉정하게 등돌리는 방송사가 가장 밉다.


대한민국 여자컬링팀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즐거웠고, 컬링의 깊이와 매력을 알게 되었고, 행복한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

금메달은 외형일뿐, 금메달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의미를 남긴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

마늘향은 요리를 지배하고, 입안에 맴돌고, 멀리 퍼지고, 오랫동안 남는다.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의성군 마늘향 가득한 치킨을 먹고 싶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베스트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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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PROSPECS)

http://www.lsnmall.com/display.do?cmd=categoryMain&CAT_GB=10002&TCAT_CD=2361&MCAT_CD=2368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한때 수입품을 착용하고 학교에 갈 수 없던 때가 있었다. (국산품애용운동)

당시 초등학교(국민한굑) 때, 나이키 운동화를 신었다는 이유로 교문 앞에서 벌을 섰던 기억이 있다.

집에 돌아와 학교에서의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시장에 가서 구매한 신발이 프로스펙스 였다.

소위 잘사는 동네였기 때문에, 등교용 신발로 대부분 학생들이 프로스펙스를 신었다.

이유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냥 프로스펙스를 신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당시에는 부끄러웠다.


그런 프로스펙스를 최근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추억의 힘도 위대했지만, 구매후 군더더기 없는 탄탄함에 매료되었다.

같은 느낌의 나이키에어포스나 아디다스슈퍼스타 모델과 비교할때, 프로스펙스 쪽이 느낌이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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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사라지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막상 사라지면 삶의 낙을 상실한채 무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워하는 사촌이 땅을 사듯, 미움도 또 하나의 정이고 응원인 것 같다.

붙어 사는 것들끼리 사연도 많고, 성향이 확연하게 다르다.

'일본이 없으면 누구와 경쟁하고, 무슨 재미로 살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금일 여자 컬링 3-4위 전에서 일본이 영국을 마지막 세트에 극적으로 이겼다.

9라우드까지 팽팽한 1점 싸움으로 이어지고, 일본이 후공을 택하는 전술도 세워보았지만 영국의 집중력이 만만치 않았다.

마지막 10라운드 후지사와 사츠키가 마지막 정교한 투샷으로 이너서클 내부에 덫을 만들었다.

여기서 영국이 동점으로 만들고 연장전을 가느냐, 무리한 도전으로 역전승을 하느냐라는 마지막 샷이 남았다.

여기서 영국은 안전한 길을 선택하지 않고, 공격적인 마지막 샷을 날렸다.

돌이 부딪히고 이너서클 중앙에 일본의 스톤이 남았다.

1초 정도의 짧은 망설임 영국선수가 장갑을 벗고 악수를 건내고, 

일본 선수들은 자리에 남아 부등켜 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어릴때 당구를 즐겨쳤기 때문에 컬링이라는 게임에 쉽게 매료되었다.

스피드와 파워 위주의 동계 스포츠중안에서 운동력과 함께 전략이 중요한 빙판위의 바둑을 보는 것 같았다.

인간이라는 동물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스포츠라 생각된다.


일본의 동메달을 축하하며, 

또다른 시간 또다른 장소에서 대한민국과의 멋진 승부로 또 하나의 즐거움 이상을 남겨주길 일본팀에게 바란다.


Satsuki FUJISAWA / Chinami YOSHIDA / Yumi SUZUKI / Yurika YOSHIDA / Mari MOTO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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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D's folder/note 2018.02.23 17:18


김연아(金姸兒, Yuna Kim), 1990


금(金, gold)을 목에 걸고, 퀸(queen)이라는 성(姓)을 갖게된, 

많은 관심에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무결점 연기만큼이나 무결점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원하고, 대한민국이 키우고자 하는 대한민국 20대의 모범이 되는 상징적 존재 김연아.

인생의 프롤로그만을 작성한 젊은 나이지만, 자기가 해야하는 일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온 비판할 수 없는 인물이다.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과적인 애국이라는 것을 보여준 국가적 위인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관중석에 김연아는 평범하려 해도 평범할 수 없는 20대로 돌아와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했다.

주목받는 링크위가 아닌 관중석의 한자리를 채우고 있을 뿐이지만,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진행중인 김연아는 여전히 빛났다.


* 벤쿠버 올림픽이 끝난지 8년이 지났지만, 지금 김연아가 서울 시장으로 출만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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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Kim

D's folder/note 2018.02.23 11:40


South Korea's women's curling team

South Korean 'Garlic Girls'

Team Kim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난 의미있는 사람들.

간직하고, 기억하고, 기념하고 싶은 멋진 선수들.


* 정말 그리기 쉬운, 캐릭터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다섯명의 선수들. 혈연 지연 학연의 좋은 예 ^^


KIM EunJung / KIM KyeongAe / KIM SeonYeong / KIM YeongMi / KIM Chohi


photo update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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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2일, 미국과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2:1로 뒤지던 미국이 3피어리드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다. 

세계적인 빅매치는 연장까지 진행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슛아웃(승부치기을 통해 승부를 결정짓게 된다.


하지만, 개최국 방송사가 뜨거운 열기에 찬물 한바가지를 제대로 뿌린다.


연장전 도중 '이것으로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멘트하며 중계를 도중에 끝낸 것이다.


대한민국 선수가 출전하는 다른 경기와 중복되기 때문도 아니고, 속보로 전할 국가적 사건 소식이 있기 때문도 아니다.

아무 이유없이, 시청자와 같이 흥분하며 중계하던 해설진이 뜬금없이 한줄의 멘트를 차분히 전하고 중계를 중단했다.

채팅창 가득 황당함을 표현하는 코멘트가 쏟아진다.


비단 개최국 대한민국의 올림픽 중계의 문제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전체적인 올림픽 중계의 문제점을 통해 볼 때 오히려 연장전 중반까지라도 중계해준 것에 감사해야 할 수준이다.



개최국 대한민국 올림픽 중계의 문제점 크게 아래와 같다.



1. 대한민국 선수의 출전 경기 위주로 중계한다.


2. 대한민국 선수라도 일시적 귀화 선수의 경기라면 제외될 수 있다.


3. 해외 선수의 올림픽 경기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중계한다.


4. 대한민국 선수의 경기라도 메달에 실패하면 중계를 중단한다.


5. 메달 수여식은 대한민국 선수가 메달을 받았을 때만 볼 수 있다. 


6. 4개 채널이 방송 중계를 하고 있지만 모든 중계 내용은 똑같다.



위와 같은 문제점으로, 개최국에서 해외 중계를 찾아보아야만 하는 코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을 개최하고 있지만,

올림픽 중계를 통해 보여준 대한민국 방송사와 언론은 독재체제 유지를 위한 권력장치로써 기능하는 북한의 노동신문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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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야대디 2018.02.2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개최국이라는 것을 잊고 방송 만드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unpeel 2018.02.25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 개최국에서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해외 방송사의 중계를 찾아 보는 불편함에서 기분이 좋지 않아 강약 조절을 하지 않고 쓴 비판글입니다.
      이러한 글이지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관련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제보에 의한 조사가 이뤄지고 사실을 판단하여 대학측에서 징계를 내렸지만, 

대학측의 조사외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배우 조민기를 성추행범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대학의 예체능계 학과에서는 매우 비상식적인 성관련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교수관련된 사건에서는 교수직을 빼앗기 위해 교수와 학생이 공모하여 계략을 짜는(음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 성을 이용해 함정을 파고, 조교수나 부교수, 또는 학과장 자리를 놓고 이뤄진다.


재학시절 무용학과의 교수직을 놓고, 학과장이었던 동성애 교수를 몰아내기 위해 다른 정교수와 남학생들이 함정을 만든 사건이 있었고,

미술계 관련하여 일을 하면서, 교수직을 얻기 위해 성접대를 하거나 약점을 수집하는 조교수나 부교수의 활동을 전해 들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예체능 관력 학과에서는 비상식적인 일이 상식적으로 일어난다.

교수의 인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좁은 전공계열일 수록 교수는 교주로 통한다.

조직폭력배와 같이, 교수가 특정 범죄를 지시하고 보상을 약속하면, 학생들은 지정한 교수와 잠자리도 같이 하고 자퇴까지도 강행한다.


표면적으로 존경받는 위치일 수록 과정은 추악하고 더럽다.

정교수 이상의 위치에 오른 교수는 매우 주도면밀하다. 대부분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방어적 태세를 취한다.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하이에나들에게 빈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과거의 피묻은 발톱의 자르고 매사 주의한다.

그렇기에 교수직 위기에 내몰릴 수 있는 성범죄 사건이 일어났다면, 사건으로 가장 큰 혜택을 얻게 되는 교수에 대한 사건 조사까지 함께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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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경기의 경우 매 경기마다 실격선수가 발생하고,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경기를 지켜보면서 쇼트트랙의 판정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은,

쇼트트랙 경기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여 인원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트랙에서 경기가 치뤄진다.

때문에 매번 판정문제가 일어나고, 이변이라는 것이 너무나 빈번하게 발생한다.


트랙의 넓이를 넓힐 수 없다면 경기 참여 인원을 4명 이내로 규정 할 필요가 있다.

결국 인간의 신체조건이 감당할 수 없는 경기환경(룰)안에서 경기가 치뤄지는 것이 쇼트트랙 판정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아닐까 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운이 요구되는 경기를 스포츠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선수들의 노력이 보다 공정하게 경쟁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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