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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07 국민은 개돼지가 아닌가?
  2. 2017.05.04 오니츠카타이거 (Onitsuka Tiger) 사이즈 선택
  3. 2017.04.29 담배는 끊어도 피넛버터는 불가능
  4. 2017.04.25 JTBC 대선토론
  5. 2017.04.22 장예원 아나운서.
  6. 2017.04.21 2017년 봄.
  7. 2017.04.19 윤채경.
  8. 2017.04.16 설리 & 김의성 & 네티즌.
  9. 2017.04.09 김영애.
  10. 2017.04.04 이재명.



국민은 개돼지라는 발언에 분노를 느끼면서, 반면 국민이 개돼지가 아닌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12년 겨울, 50%를 넘는 득표율로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명박의 4대강에도 불구하고 여당의 후보가 다시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의 이유에 여러가지 정치적 후광도 있었지만, 당시 야당의 대표인 문재인이 너무나 무력했습니다.

야당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정세 속에서도 다시 여당의 대표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박근혜에게 밀린 야당의 대표가 다수의 지지속에 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부분은,

고지식한 원칙주의자 입장에서 볼 때, 그의 공약이 너무나 박근혜스럽기 때문입니다. (*기회주의적 포퓰리즘 공약)


비딩을 위한 문건에 시간과 예산을 고려하지 않은 현실성 없는 CG만을 가득채운, '일단 되고보자!' 라는 책임감 없는 제안서 같은.

사업 제안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러한 부풀려진 허위 제안작업이 대부분 당선되고 있습니다.

제안서를 평가하는 이들이 현장을 책으로만 배우 대학교수들이거나, 또 다른 허풍을 필요로 하는 공직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남겨보자'는 뜻있는 기업은 아이 취급 받으며 실패하고, 

일단 화려하면 장땡이라 밀어붙이는 기업들은 공직과 교육사회와 끼리끼리 어울리며 성공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수십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선후보의 공약을 검증하기 위한 원칙은 무의미합니다. 

단지 박근혜가 없는 야당의 대표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사람일 것이라는 추측과 믿음이라는 순수한 이유만으로 문재인을 다수가 지지합니다.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되어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그를 지지했던 다수는 단지 '배신'이라 말하며 문재인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순수하게 그를 믿었다면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일까? 

(상황과 목적에 따라 순수는 또하나의 범죄적 행위다.)


박근혜가 탄핵되는 과정에서 그녀의 탄핵을 요구하는 성난 외침은 들리었지만,

과거 그녀를 지지하고 그녀를 당선시켰던 지지자들의 반성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국민에게 투표의 권리는 있으나, 투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없는걸까?


토미 더글라스의 '마우스랜드'를 보면서,  

국가권력에 대한 신랄한 비판같지만, 우회적으로 바라보면 항상 고양이에게 충성하고 있는 국민들의 무지함을 직면하게 됩니다.

(본질적 문제는 쥐에게 있다.)


대통령 후보의 자질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민의 자질이라 봅니다.

박근혜와 같은 사람이 당선된 이유는, 국민의 다수가 박근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선거는 '다수 국민의 선택, 다수 국민의 책임'이다.


국민 스스로의 책임에 대한 비판없이 또 다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한 과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척, 알고있는 척 하고 있지만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자발적 노력은 부족하다 봅니다.

SNS에 투표를 독려하는 몇개의 문장을 남기고, 선거장소에 찾아가 투표하였음을 인증하는 것만으로도 모범국민처럼 포장되고 있습니다. 

다를 것이다라고 믿고 있지만, 국민이 바뀌지 않는 한, 정치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되지 않는 낙후된 환경에서 좋은 제품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국민이 바뀔 때 정치가 변화하고, 국민의 요구와 자질에 맞춰 좋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하지 않고 반복되고 있다면,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국민의 참여와 요구가 필요하겠습니다.

좋은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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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타이거를 좋아하는데,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오니츠카타이거 슈즈의 디자인 특성에 맞춰 발에 딱맞게(한치수 작게) 선택하는 것 보다


1) 평소 여유있고 편안하게 신는 사이즈로 구매하고, 

2) 보조 쿠션이 있는 깔창을 깔아주어, 쿠션감을 높여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신어도 무리는 없지만, 대표모델인 멕시코66의 경우 보조쿠션을 깔고 안깔고의 착용감의 차이가 큽니다.


제품은 100% 가죽제품만을 추천합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경우 처음 구매해 신어도 새신발 스러운 촌스러움은 없지만, 

관리하며 신을수록 매력이 올라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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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성공했지만, 초코잼(누텔라)과 피넛버터는 불가능하네요. 

중2때 부터 꾸준히 2갑 이상씩 피어오던 담배도 작심하고 끊었는데.. 

누텔라(초코크림)와 피넛버터는 불가능합니다. 

누텔라를 악마의 잼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피넛버터가 더 악마의 잼 같습니다. 

피넛버터는 처음에는 과장나 빵에 발라먹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아이스크림 먹듯 숫가락으로 그냥 통으로 퍼먹게 됩니다.


처음에는 스키피 제품을 자주 먹었는데, 최근에는 이마트 노브랜드 피넛버터를 즐겨먹습니다. 

미묘하게 틀린 맛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식감의 차이는 종류별로 느끼지만 ... 피넛버터는 그냥 뭐든 맛있어요.


빈통을 놓고 보니 일주일에 약 2kg을 먹습니다.

원래 칼로리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살지만... 이래도 괜찮은 건지 먹으면서 간간히 걱정은 됩니다.

어디선가 주워본 피넛버터는 건강에 나쁘지 않다라는 한줄을 위안삼아 또 다시 다음달까지 소비할 피넛버터를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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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아둔하다.

심상정 - 건강하다.

안철수 - 답답하다.

유승민 - 영민하다.

홍준표 - 흥미롭다.



15년전 실미도라는 영화를 보고, '왜?' 천만 이상의 관객이 이 영화를 선택했을까? 의문과 실망을 가졌다.


후보도 중요하지만, 후보보다 중요한 것은 유권자라고 생각한다. 

후보를 선택하는 국민의 수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회스러운 대통령을 선출했다면, 대통령에 대한 지탄만큼이나 유권자 스스로의 반성도 동반되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문재인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아무리 살펴봐도 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를 모르겠다.

정치를 하기보다는 휴머니즘에 호소하는 아침드라마 한편 찍는.

어설프게 노무현 대통령 코스프레로 5년을 채우고 무능함을 가리는 감성적 눈물로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그저 그런 인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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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D's folder/note 2017.04.21 10:18


봄이구나 생각했다.

일반적 봄의 이미지를 찍었다.

식사중인 벌을 보았다.

문 닫은 베스킨라빈스를 훔쳐보았다.

만두가게는 24시간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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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D's folder/note 2017.04.19 00:25


2016. 1 : 프로듀스 101

2016. 5 : CIVA (씨바)

2016. 8 : IBI (일반인)

2017. 1 : APRIL (에이프릴)


2016년 1월 ~ 2017년 1월

1년간 1개 오디션프로그램 참여, 3개 걸그룹으로 이직이라는 '아이돌 최단기간 최다이직 신기록 보유자'


1년간 산전수전 다 겪음.


0) 프로듀스101 - 귀여움과 청순함

1) CIVA - 구설수 담당. 초반 조용하고 말없는 이미지, 후반에 가면서 말문이 트이고~ 

2) IBI - 신인이지만 CIVA 영향때문인지 김소희와 함께 예능감 폭발 

   (헬로 IBI 라는 레전드 예능을 남김. 팀의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원하자는 맹세와 함께 팀이 해체되는 전설적 프로그램) 

3) APRIL - CIVA의 이수민의 이미지, 애들아를 연발하는 팀의 큰언니로 활동 중.


2016년 이전 활동으로는,

2012~2014 : 일본에서 퓨리티의 멤버로 활동 (결과는 ㅠㅠ)

2014 : 카라의 새 멤버 프로젝트인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 참가 (결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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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덕적인 문제가 없다 

주관적 기준(도덕의 이해)에서 판단할 때 문제가 없다.


2. 김의성 

부산행으로 급작스럽게 인지도가 상승한 연예인. 

 

3. 설리

과거 걸그룹 활동으로 만족했던 관심의 량을 채우기 위해 자극적인 SNS 활동을 전개. 

누군가 악의적 목적으로 관종이라 부른 것이 아닌, 스스로가 만든 관종의 이미지.


4. 설리와 김의성이 불편한 이유.

둘이 물고기를 잡든, 떡을 치든, 수렵을 하든, 연애를 하든, 실뜨기를 하든 상관없지만,

둘의 행위를 불편해 하는 다수가 있음에도 둘이 한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기 때문.

굳이 찾아 보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말하지만, 굳이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언론을 가장한 광고사들에 의해 스팸광고처럼 마주하게 됨.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다수가 불편하면 제약을 받는 아이러니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흔한 불편함.

 

5. 네티즌

본인들의 삶과 다른 설리의 삶에 불편함을 느끼는 다수들.

불편한 관종의 이미지가 제거되길(사라지길) 바라고, 제거를 위해 목소리를 하나로 울리지만,

막상 제거되면, 본인을 제외한 제거하려 노력한 자들을 비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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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D's folder/note 2017.04.09 11:59

 

배우 김영애.

1951년 4월 21일~2017년 4월 9일.

 

어릴적 인상깊게 본 드라마중 '파도'가 있었다.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갈등이라는 90년대 드라마의 일반적 소재이면서도,

바위에 부숴지는 파도처럼 찰나의 충격과 신선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는 특별한 드라마였다.

내가 김영애씨를 배우로 알게해준 드라마였다.

 

얼마전 영화 '특별수사'를 통해 연기의 절정을 맞이한 여배우 김영애를 보았고,

의외의 예능프로그램(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또 다른 모습의 김영애를 보았다.

 

TV를 통해 언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았기에, 한순간 예상치 못한 시간에 떠나간 배우 김영애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김영애는 최고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배우중의 배우였다.

 

영화 '특별수사'에서 또 다른 가능성의 완성을 보았기에,

생애 최고를 넘어선 또 다른 최고를 남기지 못한 김영애 본인의 아쉬움도 적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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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D's folder/note 2017.04.04 05:30

 

 

이재명을 지지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 보다는, 이재명과 같은 인물을 지지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에, 반기문을 지지했다.

19대 대선에서 영화(기적과 같은 사건)와 같은 일 없이는 이재명의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가 보다 신속하고 명확하게 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희망없는 절망의 시대가 도래해야, 20대 대선에선 이재명과 같은 인물을 다수가 찾게 될거라 생각했다.

이재명이 절망에 희망을 피울 확실한 인물은 아니지만, 배팅과 같은 기대(희망)를 갖고 있었다.

 

내가 보는 문재인은 한나라당의 어느누구와 다를 바 없는, 많이 보아왔던 따듯한 보수일 뿐이다.  

반기문이 신속 명확하게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는다면, 문재인은 약물등의 처방으로 천천히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어 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진보로 포장된 따듯한 보수에 건 희망이 사라진다면, 

20대 대선에선 이재명과 같은 인물을 향한 희망도 함께 묻혀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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