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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4 (final)
Unfinished : まだだ!まだ終わらんよ! Story : Mobile Suit Zeta Gundam TV. EP.50 modeled by Dunpeel supporting idea by Soft Ballet 개인 프로젝트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한 '스토리 시리즈'의 첫번째 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은 의뢰작으로 의뢰자분과 대화를 통해 작업의 컨셉을 함께 정하고 제작에 들어간 첫번째 작업으로써 또 하나의 의미를 더합니다. 스토리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업은, Z건담의 명장면이자 샤아가 남긴 명언中 하나인 'Z건담 50화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입니다. U.C.0088년 2월 22일 분쟁의 종점에서 '하쿠시키와 큐베레이의 마지막 전투'는 퍼스트건담의 '건담 VS 지옹'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지가 절단..
2015.04.08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3
Unfinished : まだだ!まだ終わらんよ! Story : Mobile Suit Zeta Gundam TV. EP.50
2015.04.06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2.5
Title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まだだ!まだ終わらんよ!) Story : Mobile Suit Zeta Gundam TV. EP.50 2015/03/21 - [Project/story]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1 2015/03/22 - [Project/story]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2 주문한 베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조준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도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맞춰 제작되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모델의 접지력이나 베이스의 고정성에 매우 예민합니다. 처음에는 아크릴로 베이스를 맞추려고 하였으나, 얇은 아크릴 관으로 제작할 시에 발생 가능한 고정성과 ..
2015.03.25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2
Title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まだだ!まだ終わらんよ!) Story : Mobile Suit Zeta Gundam TV. EP.50 베이스 제작입니다. 아크릴 판위에 솟아오른 꼬챙이 끼워주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과 LED 배선이 노출되지 않는 방식을 포함하는 베이스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바쁜 일정에 베이스 제작에 도움을 주신 조준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3.22 -
백식 (Hyaku Shiki)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01
Title :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まだだ!まだ終わらんよ!) Story : Mobile Suit Zeta Gundam TV. EP.50 개인 프로젝트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한 '스토리 시리즈'의 첫번째 작업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원작에 충실하고자 얼마후면 발매될 백식2.0 을 기다리지 않고, 구버전을 선택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의뢰작으로 의뢰자분과 대화를 통해 작업의 컨셉을 함께 정하고 제작에 들어간 첫번째 작업으로써 또 하나의 의미를 더합니다. 도색 작업을 염도해 백식 밸류시스템으로 작업하는데, 직접 백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첫 제품이 코팅버전으로 나왔기 때문인지 외장의 거의 언더게이트를 적용했네요...(이 것이 저로서는 엄청 불편) 1/100 스케일에 적합..
2015.03.21 -
Memories of Side3 : ZEON's Moving CLUB #01
1/32 Mazda T2000 / 1/35 Ramba Ral Commando set 별거 아닌것 같지만 여기까지 10일... 어렵네.
2015.02.24 -
퍼펙트 큐베레이 (perfect QUBELEY)
개인적으로 큐베레이를 좋아하면서도 바라보는데 있어 망설여지는 아쉬운 무엇가가 있습니다. 마치 붕대로 싸맨듯한. 날렵한 손끝의 선과 달리 전족과 같이 몽퉁한 발.. 개발의 과정과는 다른, 반복되는 컨펌속에 MS 본연의 아름다움을 상실해버린 아쉬움이 있습니다. 뭔가 스러우려다 말았다라는! 현실적인 제작(애니메이션화)을 위한 상실. 솜이불 같은 옷으로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매력적인 라인. 네이밍이 다소 건방지지만, 퍼펙트 큐베레이는 이러한 아쉬움을 채워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큐베레이는 보면, 모터헤드와 하만칸이 떠오릅니다. 큐베레이와 하만칸만큼 디자인만으로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관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에서 하만칸을 생각하면 FSS의 파티마를 떠올립니다. 하만칸은 반역의 파티마일수..
2015.01.31 -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최종
연방의 모빌슈트 or 지온의 모빌슈트를 직접 보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시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최초로 진행된 '연방의 하얀악마 ver 1.0' 의 경우, 발상을 하나의 모형으로 완성한다는 목표만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스스로에게 있어 아쉬운 부분을 남겼습니다. 이후 진행된 '지온의 붉은혜성'의 경우, 추가 버전을 만들지 않았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을 수 있는 완성형이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는 앞서 버전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한 작업입니다. 건담을 직접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 아이들이 상상하는 '연방의 하얀악마'의 이미지를 모형화 하였습니다. 관련작업 1) 연방의 하얀악마 ver 1.0 : http://dunpeel.tistory.com/325 2) 지온의 붉은혜성 : ht..
2014.12.28 -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03
개인적으로 이전 버전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추가적인 옵션을 더해,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소체의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의 진행을 놓고 사전에 계획한 특징있는 데칼작업을 진행해야 할지, 현재 상태에서 완료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이네요. 디벨럽 될 것이라 계획한 것인데, 원색의 색채대비가 주는 미니멀한 깔끔함에 만족을 해버린 것이 망설임이라는 숙제를 만들었습니다. 작업 진행중 찍은 사진이라 사진은 두장 뿐이네요. 남겨진 고민 + 신규 고민...
2014.12.25 -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02
퍼스트 MG 2.0의 파츠를 이용하거나, 일부분의 가동을 포기하는 등의... 스킬부족과 편법지향에서 비롯된 적당한 타협에서 완성된 '연방의 하얀악마 1.0' 앞서 버전(ver 1.0)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해결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느리지만 작업중입니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본연의 디자인에 건담이 스며들 수 있으며, 모든 부위의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버전의 목표입니다
2014.12.19 -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 (連邦の白い悪魔) | 01
2013년에 작업한 연방의 하얀악마의 과정과 완료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프라모델을 조금하다보니 내가 현재 가진 도구와 실력으로 어느정도까지의 완성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ver 1.0을 끝낸지 2년의 시간이 흘러, 앞서 작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는 ver 1.5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본연의 디자인에 건담이 스며들 수 있으며, 모든 부위의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버전의 목표입니다.
2014.12.15 -
[Fine Molds] 1/48 Savoia S.21F 홍돼지(紅の豚) 후기형[FG-3] | 완료
제품의 품질도 좋고, 여러가지로 힐링이 된다(?)고 할까요... 기분 좋은 만들기입니다. 1/48에서 구현된 내부 디테일을 보여주기 위해 작은 개수를 하였습니다.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