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2018. 1. 19. 06:36blog/black comments



고수


중간을 말할 수 있는 것. 

평범한 것의 평범함을 평범하게 평범하는 사람.




비주류


중심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중심을 벗어난 외곽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 독립영화

새로운 것을 선택 할 수 없는 입장에서 브랜드는 없고, 이것저것 가진 것을 연결한 독특한 패션 스타일

마이 스타일을 강조하는(마이 스타일로 변명하는) 사람.

중심에서 벗어났지만, 중심과 외부 모두를 신경쓰는 중심을 꿈꾸는 무리

중심의 낙오자.






'blog > black com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22  (0) 2018.01.22
20180107  (0) 2018.01.07
20180105  (0)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