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팬덤 커뮤니티든 자신이 빠(팬)라고 착각하는 까(안티)들이 있습니다.

 

먼저 빠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자신을 동일선상에 놓지 않습니다.

스타의 매니지먼트를 비판함에 있어서도 수평선상을 넘지 않습니다.(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스타의 활동에 있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지라도 스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힘을 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불만이 생기거나 도저히 응원할 이유를 찾지 못할 경우 탈덕(손절) 합니다.

 

착각형 빠(까)는

자신이 누구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중요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좋아하는 스타의 위에 올라서서 가르치려 한다(훈장질)는 점입니다.

스타의 매니지먼트를 하찮게 여기고, 자신만이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믿습니다.

스타의 활동에 있어 결과가 좋을 경우 자신이 옳았다 말하고, 나쁠 경우 비판적 시선에서 새로운 훈장질을 시작합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향해 응원봉이 아닌 지휘봉을 잡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떠들고 있다면 당신은 팬이 아닌 안티일 뿐입니다. 

 

안티는 잘못되었다 비판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건강한 안티는 필요).

단지 스스로가 팬인지 안티인지는 구별했으면 좋겠습니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고거래 사기 근본적 해결 방법.  (0) 2021.02.20
일루전빠 (illusion-ppa)  (0) 2021.01.16
겨울의 틈.  (0) 2021.01.13
난 트로트가 싫다.  (0) 2021.01.10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