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괴로운 이들에게.
2022. 3. 20. 17:19ㆍblog/black comments
부정하는 자는 말이 많고, 이해하는 자는 말이 없다.
들리지 않는 모든 침묵이 너와 같은 공감대에서 살아가니, 너무 상처받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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