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을 좋아한다면, 웬만하면 하나정도는 미개봉으로 어딘가에 보관되고 있을 FG 퍼건입니다.
FG모델의 디자인을 기초로한 HG 제품군도 나오거라 예상했는데... 반다이가 한칸 건너뛰었네요;;

개인적으로 제품 완성 작례만으로는 RG 모델을 제외한 동스케일 퍼건중에서는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만드려면 대단한 각오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피곤한 킷입니다.
그래서 서페이서의 힘을 빌어 적당히 완성했습니다.

1. 퍼건의 날카로운 얼굴이미지가 약한 것 같아서 목의 앞부분을 살짝 갈아 머리를 숙였습니다.
2. 뿔의 접합 부위 역시 조금 아래로 내렸습니다.
3. 방패를 잡은 손은 엑시아의 잉여파츠를 이용했습니다.
4. 받침은 교체용 면도날 케이스 입니다.
5. 제품 런너를 잘라내어 제품명패로 이용했습니다.
6. 서페이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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