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새해특집으로 나라의 얼굴에 똥을 쌌다.
2017. 1. 28. 11:09ㆍblog/note
설특집으로 방송된, '설특집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공영방송에서 제대로된 정신으로 이딴 걸 만들 수 있는 걸까?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준비도 없고, 추측과 상상력과 짜집기와 억지만이 가득한.
어떻게 이런 쓰레기를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고, 설특집으로 방송할 수 있는 걸까?
역겨움과 민망함.
두고두고 전세계에 놀림감이 될 쓰레기를 KBS가 만들었다.
KBS가 나라의 얼굴에 똥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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