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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17:23 아이즈원에게 필요한 건, 마크로스 어택
  2. 2019.11.27 대화
  3. 2019.11.27 아이즈원은 지금 해체의 과정으로 진행중이다
  4. 2019.11.25 20191125
  5. 2019.11.24 하라 HARA
  6. 2019.11.24 카라 KARA
  7. 2019.11.23 무형문화 & 유형문화
  8. 2019.11.21 20191121
  9. 2019.11.21 습관.
  10. 2019.11.09 아이즈원, 힘내라!

 

 

기다려서 낫는 병이 있고, 치료해서 낫는 병이 있다.

 

개인적으로,

'버텨라! 기다려라! 걱정마라!' 라고 말하며 응원하는 분들, 부분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CJ 의 입장에선 사태를 지켜보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만,

왜 위즈원까지 CJ와 같은 입장에서 사태를 지켜보고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더 나아가 CJ와 소속사가 알아서 대응해줄 테니 믿고 기다리자라는 순종적 태도는 더욱 이해 못합니다.

 

언론, 국회, 안티들은 삼위일체되어 CJ를 잡겠다는 것인지? 애들을 잡겠다는 것인지?

개념을 상실한 그들의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불쾌함이 가슴을 뚫고 나와 멍이 생길 정도입니다.

 

기다려서 낫는 병이 있고,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치료해서 낫는 병이 있습니다.

카운터를 노리며 3라운드 이상 잽을 허용하는 복서는 아무리 맷집이 좋아도, 끝내 쓰러집니다.

 

위즈원은 아이즈원을 위한 것입니까? CJ를 위한 것입니까?

 

CJ의 많은 가옥중 하나에 불이 났습니다.

CJ는 자연 진화되길 바라며 소극적으로 대응합니다.

하지만 위즈원 여러분, 불이 난 집은 남의 집이 아닌 우리집입니다.

우리집이 불타는 데, 여러분은 CJ 의 옆에서 두손모아 기도하며 타오르는 불을 지켜만 볼 겁니까?

위즈원이라면, 더이상 버티고, 기다리고, 걱정마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즈원이라면, 양동이에 물이라도 담아 스스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최선은 다해봐야 할 때입니다.

 

 

지금 필요한건 중앙돌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CJ 에게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CJ의 책임을 아티스트에게 떠넘기지 않겠다.

그들의 피해를 더이상 지켜보지 않겠다는 강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최초 CJ가 사과와 함께 아이즈원의 활동중단으로 대응했습니다.

저는 여기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가로막고 시야를 가리는 날벌레가 있었어도, 정면으로 나아갔어야 했습니다.

 

CJ는 날벌레가 사라지고 시야가 확보되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라질즈음에 다시 시동을 키면, 라이트 빛을 따라 날벌레가 다시 모입니다.

이 과정은 반복되고, 반복되어 결국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될 것입니다.

 

저는 CJ가 중앙으로, 정공으로 돌파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고, 아이즈원이 달려나가야 위즈원의 힘이 제대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위즈원의 에너지는 아이즈원 입니다.

아이즈원이 활도을 중지하면, 자연스레 위즈원의 힘 역시 약해지고, 대응해야 할 대상을 찾지 못합니다.

 

CJ 가 오늘이라도 아이즈원 활동재개를 시작하고,

위즈원은 들러붙는 날벌레를 막아주며, 그들의 앞길을 비춰주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고민하며 미비하게 꿈틀대는 것보다,

정직하게 정면으로 마주하고 돌파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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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D's folder/note 2019. 11. 27. 19:17

 

 

B: 시간 되시면 내일 소개시켜드릴 사람이 있는데요.

 

A: 누구?

 

B: 요즘 만나는 사람이에요.

 

A: 됐다.

 

B: 왜요?

 

A: 너 좋다고 만나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이겠냐?

 

B: ...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상하고 미안했다.

돌아와 그 사람을 보았다.

그랬다. 틀리지 않았다. 나 좋다는 인간은 제대로된 인간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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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기다려라! 걱정마라! 
현재 공식팬클럽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글들이다.

 

당연히 버틸 것이고, 당연히 기다릴 것이다.
그런데, 버텨라! 기다려라! 걱정마라! 말하는 분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정말 버티고 기다리면 알아서 해결되는 건가?
정확하게 무엇을 버티고 기다리라는 건가?
버티고, 기다리고, 걱정마라 말하는 분들, 스스로의 말에 책임질 수 있나?
책임지지 못할 위로의 메시지라면 정말 무책임하고, 사태의 현실을 흐리는 위험한 발언 아닌가?

 

절실함에서 태어난 희망은 절실함 아래 모인 사람들을 무능하게 만든다.

 

11월 11일, 11월 25일, 12월 4일...
수사결과 발표 일정 떡밥을 흘리며 자중하고 응원하자라는 의견으로 분위기를 조장하는 동안, 
착실하게 아이즈원은 사라져 가고 있다.

CJ 에게 있어 엠넷은 하나의 브랜드이고, 엠넷에게 있어 아이즈원은 하나의 상품이다.
기업은 브랜드에 문제가 생기면, 브랜드 회복을 위한 투자를 할 것인지 가치를 판단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품은 고려되지 않는다.
문제와 관련된 상품을 폐기하는 것은 브랜드 회복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일이다.

CJ는 엠넷이라는 브랜드 회복을 위해 문제시 되는 매장과 상품을 모두 폐기하고,
신규 상품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그것이 기업의 이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즈원이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브랜드였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해체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주력 브랜드인만큼 회사가 사활을 걸고 싸웠을 것이다.

지금 문제는 CJ 다.
CJ 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상품으로 취급하여 폐기 처리해 나가고 있다.

CJ의 해체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공식팬카페 분위기를 몰아가는 게시물들. 
이러한 분위기에서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팬 여러분들.

지금 위즈원에겐 추억을 곱씹으며 그리움을 전달하는 것보다, CJ 본사에 날계란을 던지는 무식한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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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D's folder/black comments 2019. 11. 25. 10:26

 

 

악플

누구도 묻지 않고 요구하지 않았는데, 본인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 전달하는 것

* 요구하지 않은 생각(글)은 그것이 위로와 응원일지라도 악플이다.

 

디스 (dis)

* 디스하다 = 흉보다

 

친목질

검증되지 않은 인간들 간의 관계 형성, 모든 문제와 불행의 시작.

* 스스로가 세상과 사람을 안다고 믿지 마라. 당신 앞의 인간을 항상 최악의 단계에서부터 검증해라.

 

친몬꾼

책임감 없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인간

* 그 사람은 친목꾼이다. 그 사람의 친목질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걱정

풍요의 산물

* 사는 게 정말 풍요로운가 보다, 세상을 걱정할 여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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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HARA

D's folder/note 2019. 11. 24. 21:07

 

 

구하라 (ク・ハラ)

1991. 1. 13. ~ 2019. 11. 24.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입한 팬클럽 KARA의 멤버다.

종영된 청춘불패를 통해 구하라의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했고, 무엇이든 잘했던 하라.

카라가 해체되면서 복잡한 심정에 두 번 다시 아이돌 그룹의 팬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즈원을 응원하면서 자연스레 카라에 대한 애증조차 사라졌다.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마주하면서, 그토록 응원했던 팬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잘 살아가 주길 바랬는데.

이제 기대도 응원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구하라를 구하라... 

단지 애써 기억하려 노력하지 않으면서 기억할 뿐.

슬프다는 느낌은 오지 않고,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표현이 정리가 안되는 마음이 죄여온다.

언젠가 다시 뭉친 카라의 무대를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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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KARA

D's folder/note 2019. 11. 24. 20:34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니콜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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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참 호기심이 많던 시절, 
왜 한국에는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화려한 건축물이나 유형문화재가 없을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동남아권 불교문화 다문화 민족의 문화융합의 결과, 
일본은 섬나라 특유의 고인물의 숙성화라고 나름 결론을 내리다,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전통춤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중국(경극)과 일본(가부키)를 보면 흘러가듯 하나 정지됨(맺음)이 있고,
(분명 무형문화이나 유형의 형상을 기록시키는 듯한 유형화된 무형문화)
한국의 춤은 흐름이 끊이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무형문화가 정원안의 풍경이라면, 한국의 무형문화는 흘러가는 강물과 같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면서,
중국과 일본은 유형문화가 발전하였고, 한국은 무형문화가 발전했기 때문에,
과거를 되돌아봄에 있어 유형적으로 확인 가능한 문화재가 중국과 일본에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도 
중국과 일본의 피규어등의 제품을 보면 감탄하고,
한국의 음악과 영화를 보면서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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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D's folder/note 2019. 11. 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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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D's folder/note 2019. 11. 21. 17:33

 

현재의 나를 중심으로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볼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인 것 같다.

(경험에 의한 정의) 습관과 버릇은 다르다.

버릇이 내부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반복행위라면, 습관은 외부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반복행위라고 본다.

유년기부터의 정서적 안정, 독서, 사고 등, 모든 부분을 결정하는데 있어 습관이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본다.

과자, 담배, 술 역시 습관의 일부이다.

예를 들어 커피를 처음부터 맛보지 않았다면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생기지 않는다.

커피를 마시는 과정에서 마카롱을 맛보았다면, 커피를 마시는 습관에 마카롱이라는 습관이 추가된다.

대부분 마케팅의 최종목적은 새로운 습관의 형성이다.

굳이 살면서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활의 필수적 요소로 홍보하여, 

없어도 불편하지 않던 생활에 반복적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는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줄이는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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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정의

시작은 ‘누가 국민투표에 개입하였는가?’,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정의(正義)’가 있었다.
진실의 규명과정에서 언론의 이익과 진실규명 주최의 변질로 인해 정의는 왜곡되었다.

무엇을 위한 진실규명인가?
관심의 키워드가 필요했던 언론은 조작의 주동자에서 아이돌그룹으로 타깃을 이동하였다.
정의 구현의 바른 의지를 상실한, 아이돌 때려잡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사건 진행과정에서 가장 불편한 부분이, 수사과정과 언론의 행태였다.
방식이 매우 치졸하고 잔인했다.
명확한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선 프로듀스 방송에 참가한 모두가 피해자다.
수개월에 걸쳐 검경이 조금씩 수사진행과정을 흘리고, 방송과 언론은 주워 보도했다.
마치 작은 나이프로 수개월동안 죽지 않을 만큼 조금씩 찌르며 고통을 주는. 
진실의 규명과정은 매우 잔인한 방식이었다.
이러한 수사는 명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참가자를 보호하고, 공식회견을 통해 결과를 발표해야 했다.
아이들의 꿈과 노력을 짓밟았다 말하면서, 아이들 인생에 상처를 내는 언론의 행태.
언론의 보도행태나 조작 주동자나 크게 다를 바 없었다. 


누구의 책임

조작의 주동자는 조연이 되었고, 아이즈원이 주동의 책임자가 되었다.
비겁한 기업과 주동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아이즈원을 방패로 삼고, 
언론이 아이즈원을 키워드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
시야가 좁은 일부 대중들은 언론의 또 다른 조작에 놀아나고 있다.

스스로 조작을 인정한 안준영PD의 한마디가, 아이즈원이 조작에 관여로 변질되었다.
아이즈원 멤버 중 경연 참여과정 중에 조작의 사실을 알고 있다면 문제될 수 있다.
하지만 밝혀진 진실은 없다.
그럼에도 아이즈원이 조작에 관여했다고, 스스로 만든 믿음을 사실로 만드는 이들이 있다.
조작에 조작이 더해졌다. 
더 이상 진실은 의미가 없다. 
누군가 희생되어야 하고 누군가 사라져야만 하는.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인간의 잔혹한 유희, 마녀사냥이 시작된 것이다.

예시를 들어보자, 
XX대학교의 미대 교수가 뇌물을 먹고, 특정 학생의 대입 실기점수에 관여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발각되었을 경우, 관여한 인물들을 처벌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그해 미대 입학생 전원의 입학을 취소하고, 학과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억울한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관련인물과 조직을 위한 수단이다.
억울한 학생들을 질타하는 여론은 분노를 방뇨하는 폭력의 배설일 뿐이다.


비겁한 어른

2019년 11월 7일 엠넷은 단문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들의 사과는 짧고, 그들은 이 문제의 책임을 아이즈원 활동중단으로 보상했다.
지켜줘야 할 엠넷과 소속사마저, 언론과 함께 아이즈원을 희생시켰다.
자신들의 사과와 책임이 필요한 시점에, 아이즈원의 활동연기를 앞세운 어른의 비겁함. 

아이즈원을 변호·보호하고 그들을 비방하는 이들을 강하게 대응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이 보인 비겁함은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변화된 것은 없다는 사실의 증명’이었다.

물러나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돌아오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엠넷은 스스로의 사정과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아이즈원에게 고개를 숙이라 명령했다.
엠넷에게 있어 아이즈원은 하나의 사업프로젝트일 뿐이다.
신규 프로젝트보다,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추진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었다.
책임의 주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책임의 본질을 흐리고 언론의 칼을 빌어 스스로의 꼬리를 잘랐다.


진실의 회복

어른의 사정에 의해 상처받은 아이들, 상처에 기생하는 언론과 안티들.
문제가 있는 조직과 인간이 있다면 단호하게 손절하고, 강하게 처벌을 요구해야 한다.
명확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이후, 이번 사건을 야기한 조직과 인간을 옹호해선 안 된다.
그것이 아이즈원 멤버라 할지라도 옹호해선 안 된다.
상황의 직면 이후 몇몇 윈즈원의 모습은, 탄핵 막바지의 태극기 부대를 보는 것 같았다.
못난 어른의 모습을 젊은 사람들이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문제없는 것은 문제없는 것이다.
연좌제도 아닌 관련성만으로 죄인 취급하는 인간과 조직은, 조작의 주동자와 다를 바 없다.

이번 사건과 관련되어 아이즈원 멤버들은 조작에 관여한 밝혀진 사실은 없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땀 흘리며 노력해왔다.
그렇게 순수한 열정으로 노력한 12명이 한자리에 모였고, 아이즈원으로 하나가 되었다.
조작이 잘못된 것인가? 순수한 노력의 결실로 모인 12명이 잘못된 것인가?

이번 사건으로 아이즈원과 같이 꿈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 중 피해 입은 청춘들이 있다.
그들의 상처를 조작의 주체가 보상해야 하나? 아이즈원이 보상해야 하나?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상식을 갖고 본질적 문제와 책임을 회복해야 할 때가 아닐까?

이유 없이 누군가를 미워하고, 누군가가 사라지면 슬퍼하고, 다시 또 누군가를 미워하고.


위로의 응원

지금 아이즈원에게 필요한건 질타가 아닌 위로와 응원이다.
조작 사건으로 상처를 받고, 어른의 사정에 의해 광장의 마녀로 몰린 가장 큰 피해자다.
가장 큰 피해자가 질타의 대상이 되는 터무니없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영원토록 뜨겁게 지지 않을게’ 발매를 앞두고 있던 타이틀곡 피에스타의 가사다.
팬들을 향한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해온 무대를 며칠 앞두고 컴백이 중단되었다.
 
언론의 왜곡과 엠넷의 이기적 대응에 의해 진실은 사라졌다.
12송이의 꽃에서 12명의 마녀가 되어버린 아이즈원.
아이즈원을 위한 새로운 진실의 규명이 필요하고, 
상처받은 아이즈원을 향한 더 큰 응원이 필요한 때이다.

한일걸그룹, 겸임활동, 한일관계 등
아이즈원은 한일 양국의 엔터테인먼트사가 콜라보한 전례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그룹이다.
그렇기에 아이즈원은 시작부터 수많은 위기가 뒤따랐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왔다.
이번 사건 역시 아이즈원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하나일 뿐이다. 
팬들의 위로와 응원 속에서, 이번 위기 또한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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