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자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지 않아, 사회가 좋아하지 않거나 경계하는 인간을 사회가 지칭하는 말



너는 사회부정응자다 (올바른 표현)

나는 사회부적응자다 (잘못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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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朱里が『PRODUCE 48』で痛感した「日本と韓国の違い」



20190122

松谷 創一郎 (ライター/リサーチャー)

원문 : https://gendai.ismedia.jp/articles/-/59441

번역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akajuri&no=65441&page=1



타카하시 쥬리가 "PRODUCE 48"에서 절감 한 "일본과 한국의 차이"

최종회의 심경, 그리고 미래에 대해 


akb48그룹의 39명이 도전한 케이팝 서바이벌방송 프로듀스48.

akb48의 타카하시쥬리는 데뷔멤버를 정하는 최후의 20인까지 남았다.

아쉽게도 데뷔는 하지못한 다카하시. 방송후로부터 5개월이 지난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있을까.

전편에 이어서 인터부 후반에는 30명으로 줄어든 이후에 했던 컨셉평가와 데뷔평가 그리고 장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일 연습생, 사고방식 차이


-57명에서 30명으로 이뤄진 컨셉 평가 단계에서는 정예만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서 타카하시씨는 "I AM"의 팀에 들어갑니다.


저의 그룹은 그전까지 결과를 남겼거나 1위를 가지고 싸우던 사람만 모였기떄문에 최강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가은,최예나,안유진등 멤버가 엄청 좋았죠. 역으로 다들 너무 대단해서 처음에는 어떻게해야하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현장에서의 평가는 좋지못했죠. 아마도 컨셉이 확실하지않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섹시에 멋있고 또 조금은 귀엽고.. 이런게 그 미션에서는 그다지 플러스로는 되지 못했던것 같아요.

역시 한껏 귀여운 롤링롤링이나 엄청나게 멋있었던 루머같은게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가은씨가 당초부터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게 인상적입니다.


정말 여신이에요. 촬영중에 가은쨩이 통역도 해줬었거든요. 그리고 아마 느낌상으로 일본인 성향이라고 생각하구요.

한국 여자아이들과 일본여자아이들은 꽤나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가은쨩은 일본쪽느낌이었어요.

중학교때 와카야마현에서 살기도했다고 기억하는데요.. 일본인의 마음을 알아주었죠. 가장 가까이 다가와주었어요.


거기다 리더로써 항상 여러 그룹을 이끌어주기도 해서 '모두가 사랑하는 가은쨩!' 이라는 느낌이었죠.

무조건 데뷔할거라고 생각했었기떄문에 마지막에 모두가 울었습니다.



-최예나 씨하고는 다음 데뷔 평가 때도 같은 그룹에서 친분이 있는 것 같았어요.


엄청 사이가 좋아졌어요. 지금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있어요. 정말 귀여워요.

행동이 가벼운것 처럼 보이지만 트레이너분들앞에서 무대할때는 '무서워 무서워~'라고 계속 저에게 말을걸어와서.. 그걸로 친하게 되었어요.

한국연습생은 트레이너분에게 익숙해져있으니까 일본인만 무서워했었지만 예나도 무서워했어요.


-한국과 일본 연습생에서 어떤 차이점을 느끼셨나요?


'나는 이게 되니까 이걸 할래' 라는 생각방식이 한국이고, '모두 어떤게 가능해? 어떻게 모두같이 할까?'라는 생각이 일본. 이런 차이라고 봐요.

한국연습생들에게 자주 들은 이야기가 '왜 자신이없어? 이상해'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자신이 없는것이 디폴트라서요.

처음에는 한국연습생의 이런 모습에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무섭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었었죠.


자신을 가지는것에 따라서 '어느만큼 스테이지에서 빛이 날 수 있다'를 알게되고다선, 이런 생각을 존경할수 밖에 없게되더라구요.

나도 가능한걸 찾아야겠다..라며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다들 '어떻게 하지..?'라는 느낌이었다면 점점 '나는 이걸 할수있어'라고 말하게 되었죠.

저도 노래를 하고싶다고 계속 말했고, 섹시나 귀여운 컨셉이라면 다른사람보다 빛날수있다고 어필했었어요.




"자신을 인정하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8월 31일. 데뷔멤버인 12명을 정하는 최종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아이즈원이라는 그룹명이 발표되었던것도 이때였다.

타카하시쥬리는 최종적으로 16위가되어 데뷔를 하지는 못하였다.


다시되돌아보면, 타카하시는 결국 한번도 데뷔권내에는 들어가지못했지만, 마지막 20인까지 남았다.

그 외 참가자들의 순위가 크게 변동되는도중, 10위대후반에 계속 위치해있었다.

방송에서 나와서 주목받는일은 없었지만 안정적인 존재감을 발휘한것이 인상적이었다.



-8월 31일, 그날은 어떤 마음으로 임했을까요.


'데뷔해주겠어!'라는 마음이었어요. 거기에 서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제가 포기하지않고 온힘을다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감동은 느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미션이 되고나서부터는 힘든거는 없었고 ,전부 사랑스럽게 느꼈졌어요.


결과는 16위로 아쉽게되었지만, 역시 팬분들은 정말 응원해주셨고 다른 연습생들이 '같이 데뷔하고 싶었어!'라고 울어주었죠.

그렇게 친해진게 된것이 어떤것보다 큰 자산입니다.


이때는 이미 저 자신으로도 자신이있었고, 처음으로 제 자신을 조금은 인정하게 되었어요.

몇번이나 왕래하며 죽을정도로 연습을 했기떄문에,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죠.

'내가 나를 인정하자'라고 생각했던 때였습니다. 달성감이 있었어요.


물론 아쉬웠던것도 있어요. 엄청 울었거든요.

그날뒤로도 계속 일이 있고, 1주일후에는 공연도 시작해야했지만, 그때 느꼈던것이 항상 잊혀지질 않았어요. 정말 다시 일어서는게 큰일이었죠.



-상당히 얻은것이 많은것 같은데요. 어찌되었든 댄스는 akb48과는 다른것이었습니다.


맞아요. 레벨이 달라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허리 사용법이 일본과 한국이 달랐어요.

한국에서는 섹시함이 꼭 있어야만 해요. 리듬을 타는게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댄서에 가깝거든요.

어필하는것도 포함해서 센스가 없으면 안되요.



ㅡ이후 akb48에 그 경험이나 능력을 가지고 가지 않는건가요?


그럴 생각으로 저는 하고있어요. 그치만 전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걸 강요하는것은 팬분들께도 아닌것 같아요.

akb48의 방법으로 해나가는 방법도 있다면, 한국에서 배워온걸로 스테이지에 서는것도 가능하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이후에는..어떻게될까요? 저는 무대에 서고 싶어요. 그렇지만 제 자신이 하고싶은것도 해보고싶어요.

그래도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한국의 무대에 서고싶으니까.





케이팝에서 당연한게 일본에서는 가능한것인가?


인터뷰를 하면서 강하게 들던 생각은 막 21살이된 여성이 한국에서의 체험으로 능력면에서나 정신적인면에서나 크게 성장했다는 것이다.

방송을 봐도 그걸 느꼈지만 '내가 나를 인정하자'라는 이갸기를 하는 다카하시 쥬리에게는 96년의 애들란타 올림픽여성 마라톤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내가 나를 칭찬해주고싶다'라는 말을했던 아리모리유코 선수의 모습과 겹친다.


그건 자신의 한계까지 노력하고 힘을 전부 쏟아낸 후에 도달할수있는 경지인것일까.


그런 다카하시의 경험은 아마 akb48에서 전파되어갈것이 분명하다. 그녀가 직접 무언가를 전하지않아도 그 모습에서 주변도 배울것이 많을터.

이런 영향은 곧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는것은 아니지만 차근차큰 주변에 퍼저나갈것이다.


단지 이후 보다 주목받는것은 '그런 타카하시를 주위가 어떻게 대하는가?' 이다.

그녀가 한국에서 터득한것을 전력으로 발휘가 가능한 장소에서는 지금의 akb48에게는 없다.

그룹의 디자인도 노래도 댄스도 내수의 틀에서 나오는 일은 없으니말이다.


한편 타카하시와 같이 마지막 20인에 남았던 다케우치미유는 방송이 끝난 직후에 akb48에서 졸업을 하기로 하였다.

졸업후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야에 두고있는것처럼 보인다.


애초에 아키모토야스시가 현재의 akb48그릅에 만족하고있었다면 이런 기획에 참가하는것은 없었을 것이다.

현 상태에 변화를 요구하고, 동시에 48그룹의 한국전개에 도움이 되는것이 목표일 것이기 떄문이다.


그러니 타카하시뿐만아니라 미야자키미호, 시로마미루, 시타오미우 등의 최종후보자, 그리고 무라세사에나, 고토모에, 치바에리이, 무라카와비비안, 나카니시치요리, 야마다노에등 한국에서의 경험으로 큰 성장을 보여준 멤버들에게 어떤 판을 준비하는가 라는것이 이후에 요구된다.


하나 제안을 한다면, 댄스나 춤의 실력을 기준으로해서 해외진출도 상정한 새로운 그룹의 탄생이 바람직하다.

말하지만 akb48그룹 전체의 정예팀이다. 다른 그룹과 겸임도 하지않고 악수회도 드문드문. 댄스와 노래를 열심히 갈고닦아 노래와 퍼포먼스에 특화를 하는 이미지다.

프로듀스48에서 타카하시쥬리가 흡수한, 케이팝에서는 당연히 이루어지고있는것을 일본에서도 하는것이다.


물론 그때는 기존의 48그룹과는 꽤나 체제가 다를것은 뻔하다. 트레이너를 상주시키고 노래도 춤도 뮤비도 글로벌기준으로 공들여 제작해야만 한다.

타카하시가 가지고 돌아온것을 발휘하기위해서는 기존의 환경자체를 바꿔나가는것이 필요해보인다.


타카하시쥬리는 마지막에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키모토야스시를 시작해, 주위가 어느정도 그녀의 말을 진중하게 받아들일것인가?

거기에 따라 이후의 상황이 akb48뿐만아니라 Jpop의 미래도 크게 좌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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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 필요없는 사회를 추구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기에 시급한 이상한 나라



90년대 후반 거래하던 인쇄소에 김부장님이라는 분이 계셨다. 직함은 부장이었지만 인쇄소 내에서 마땅히 하는 일은 없었다.

인쇄소의 나이 어린 직원들도 형식상 부장님으로 부를 뿐 그를 대하는 태도에 상사를 대하는 예의는 없었다.

몇 개월 후 이분은 인쇄소에서 볼 수 없었다.

후에 이분에 대해 알게 된 건, 과거 인쇄소에서 필름교정 등의 업무를 하는 인쇄소에서 꼭 필요한 기술자였지만,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인쇄과정이 간소화되어 역할이 사라졌고, 자연스레 빈책상에서 시간을 보내다 견디지 못해 퇴직했다고 한다.


유럽이나 일본 쪽의 기관과 일을 하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은 참을 수 없는 '느림' 이었다.

필요한 서류를 요청할 때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5분 안에 전달 가능한 문서를 한주가 걸려 받을 수 있었다.

유럽의 경우 휴가기간이 겹치면 몇 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오사카 현지 담당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이 부분을 질문하였다.

"책상에 잔뜩 쌓인 문서파일을 보고 조금 놀랐고, 방치되어 있는 구형 데스크탑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왜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 것이냐?"

오사카 현지 담당자 왈

"전자 시스템이 편리한 것은 알지만, 이전부터 해오던 업무방식이 있고, 업무별 담당자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어렵다"

당시엔 변화에 주저하고, 새로운 것을 경계하는 비효율적 집단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나름 의미 있는 고집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인건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모든 경제현장에서 전체 예산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인건비다.

사회와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는 방향을 고민하였고, '인력이 필요없는 시스템, 인력이 필요없는 사회'라는 결과에 도달하였다.

인건비가 상승해 인력이 필요한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되었고,

기술을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자동화 기계설비와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버스 안에서 손님들의 차비를 받던 버스안내원의 역할이 운전기사 옆의 작은 상자로,

자동차를 만들던 숙련된 전문 기술자들의 역할이 로봇 시스템으로,

관공서 등에서 서류를 발급해주던 직원들의 역할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90년대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인력이 필요없는 사회'로의 변화가 본격화되었고, 수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없는 인력으로 사라졌다.

국가가 앞장서 인력이 필요없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는 다른 한편으론 실업률을 고민하며,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매번 선거의 최대 주요공약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를 없애는 것을 경제발전의 핵심과제로 삼으면서, 반면으론 일자리 창출로 고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소시급 인상등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으론 서빙과 청소 로봇, 배달 드론 등 최소시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없애기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인력이 필요없는 사회를 추구하면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나라.

인력이 필요없기에 출산율이 중요하지 않지만, 세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산을 장려하는 나라.

출산을 하여도 일자리가 없어 소비를 하지 못하고, 세금을 낼 형편이 안되는 인구로 가득한 나라.


두 가지를 모두 얻고자 한다면, 이것이 고민한다고 답이 나올 문제인가!

답이 없는 코믹한 전개만이 반복되며 애처로운 실업자만 증가하고 있다.




편리함도 없고, 경제성도 없다 하여도, 느려터짐에 답답하다 할지라도,

이전부터 있어왔던 그 사람이 서있는 그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일자리 창출이 아닐까?

새로운 일자리 창출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오늘의 일자리를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리함과 경제성,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술과 시스템은 고정된 인력을 포함하여 고민되고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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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국민의 모든 피해를 대표하여 국가가 피해보상금을 받아 먹는 이해할 수 없는 형벌


항상 벌금관련 사건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대기업이든 중고나라 소액 사기사건이든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국가는 벌금을 확실히 받아 먹는다.

국가가 벌어들이는 벌금수익이 우선시 되고, 정작 피해자의 보상은 피해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 하청업체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대기업은 과징금을 국가에게 준다. 피해를 입은 하청업체는 소송을 걸어 알아서 받아내야 한다.

사기 피해를 당해 사기꾼이 체포되면 사기꾼은 국가에게 벌금을 내지 피해자에게 보상하지 않는다. 사기 피해자는 별도 민사를 통해 알아서 받아야 한다.


무슨 범죄자와 법원과 국가가 벌금수익 창출을 위해 손잡은 세금 카르텔이냐? 

피해자는 피해를 입은 것만으로도 견디기 힘든데, 왜 피해금을 받아내기 위해 2차 피해를 입어야 하냐?

국가가 기업과 사기꾼에게 벌금을 받아내기는 쉬워도, 피해자가 피해금을 받아내기 얼마나 힘든줄 아냐?

피해자는 보상을 못받는데, 왜 국가가 보상을 받냐?




평등


생물의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것. 무생물이 일시적으로 일정한 크기와 질량인 상태를 이르는 말




공정


동일하지 않은 조건에서 제시되는 '동일한 조건'


* 날때부터 배경과 신체적 조건이 다른데, 인간 사회의 경쟁에서 공정을 찾고 있냐? 공정이란 빈약한 조건에게 격려차원에서 던져주는 립서비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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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48』 最終回でデビューを逃した高橋朱里がいま思うこと


20190121 

松谷 創一郎 (ライター/リサーチャー)

원문 : https://gendai.ismedia.jp/articles/-/59438

번역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ptrainee&no=28884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프로듀스 48" 최종데/뷔를 놓친 타카하시 쥬리가 생각한것


2월 6일 일본데/뷔를 기다리는 일한혼성(일본, 한국멤버가 섞인) 걸그룹 아이/즈원

AKB48 그룹의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도 포함된 12인은 한국의 엠넷에서 2018년 6월 15일 부터

8월 31일 까지 방영된 K POP 서바이벌 방송 "프로듀스 48"에서 선택되었다 (현재 아베마티비에서 방송중)

4회에 도달한 배틀에서 "국민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한국의 시청자의 지지를 받아 승리한 그녀들 이었다

한편 최후의 20인 까지 남았어도 분하게도 데/뷔를 놓친 존재가 8명 있다 타카하시 쥬리도 그 한명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직전에 오디션에 합격한 그녀는 AKB48에 들어온지 7년이 지났다

2016년에 AKB48 총선거에서 15위를 한 이후 3년연속 총선 권내를 유지하고 현재는 팀B에서 캡틴을 맡고 있다

그룹 이외에도 뮤지컬 "눈의 여왕"에 2년 연속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 순조로운 활동을 하다가 "프로듀스 48"에 도전했었다

방송이 끝나고 5개월, AKB48에 돌아와 활동을 계속하는 타카하시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조건 나갑니다" 라고 대답했었다


Q.방송이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낫습니다. 지금 5개월간의 프로듀스 48을 돌이켜 보면 어떠세요?


일년을 돌이켜 보면 아무래도 그렇게나 "내 안에 남아 있는 것은 없었다"에요 가장 충격적이고 최고의 도전이었어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우연히 작년 (전방송) 프로듀스101을 알게되서 전부 보았는데 좋았어요. 근데 그 "좋다"라고 하는 기분이 될 뿐이었고,

AKB48로서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도 극복하질 못했어요


역시 "도전하자" "데/뷔하고싶어" 라는 각오가 없었다면 하지 못했겠죠



Q. 방송출연 얘기를 알게 된건 언제였나요?


작년 11월 29일에 MAMA (2017 Mnet Asian Music Award in Japan)의 행사에 나갔었는데 거기서 발표되서 알았어요

처음엔 왜 KPOP의 이런 큰 이벤트에 AKB48가 나오게 된것이지 하고 생각하는 정도였죠


방송에 나올지 말지 물었을때는 "무조건 나간다"라고 대답했었어요. 찬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때 까지 계속 고민하고 잇었죠


3년전 부터 AKB48 선발총선거에 팬 분들의 투표로 가까스로 11위나 12위가 되어서 선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저 자신은 실력으로 들어간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팬분들이 11위를 해주셨는데 거기에서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것이 제가 실력이 없어서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과 다른 곳에서도 저를 알아 주시면 좋을거 같아서 어떻게해야 위로 올라 갈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죠

그런때에 이 방송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마마 행사할때는 제 팬들이 아닌 관객들 뿐이었는데, 어쩌면 여기서 알려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햇어요



Q. 방송내에는 KPOP을 좋아한다고 얘기 했었죠


KPOP을 듣게 된건 작년이었어요 (솔로싱어) 아이유상을 너무 좋아하게 되서, 그때 부터 음악방송을 보게되고, 블핑이나 트와이스도 알았죠

프로듀스48의 오디션에서도 아이유상의 "Dear Name"을 전부 한국어로 불렀어요



가장 필사적이었던 때는


그렇게 시작한 프로듀스48 에는 갑자기 가혹한 광경이 벌어졌다

참가한 멤버는 전원 트레이너 앞에서 춤과 노래를 하고, 그 실력을 A~D, F 다섯단계로 랭크를 나누었다


이것은 방송의 뮤비 "픽미"의 포지션을 결정하기 위한건데, AKB48그룹의 다수가 여기에서 혹평을 받았다

그래도 타카하시 쥬리는 여기서 B랭크로 평가 받았다. 48그룹에서는 A랭크가 미야와키 사쿠라와 타케우치 미유, B랭크는 타카하시를 포함해서 4명 이었다.

그리고 "픽미"의 3일간의 연습기간을 거친 두번째 랭크 나누기 평가에서는 A랭크로 올라갔다. 처음부터 평가는 높았다



Q. 처음 등급 평가 심사단계에서 타카하시 상은 높은 평가를 받았네요


그래도 정말 여유가 없었어요. 한국의 연습생과의 실력이 너무 차이가 나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 했죠. 트레이너 분들도 일본인일 때는 "뭐야 이게" 같은 느낌이었구요

근데 제 차례가 오기 전에, 일본에서도 활동한 이홍기 상이 다른 트레이너 분들에게 "이 사람들의 장점은 솔직한 것 이니까, 그걸 봐주세요" 라고 얘기해 주셨어요

그걸 듣고나니, "이제 할 수 밖에 없어!" 라고 마음을 먹었죠. 여기에서 AKB48에서 했던 것을 전부 보일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니까 의외로 B가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던건 그 뒤였어요



Q. 다음에 한번더 등급을 나누었잖아요 A랭크로 올라갔죠



지도리(셀프캠)의 영상심사죠. 그게 진짜 힘들었어요

2일간 계속 "내꺼야"의 노래랑 춤을 계속 외웠어요. 한국어의 가사를 제대로 외우는 것, 이때가 처음이었어요


게다가 도중에 저를 포함한 몇명이 키타하라 리에상의 졸업콘서트 (4월1일)로 니가타에 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만 먼저 찍었는데, 그래서 너덜 너덜하게 나왔죠

그때까지 울면서 니가타에 돌아왔고, 안준영 프로듀서한테 니가타에서 영상을 찍어도 된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다만 한국에 있는 아이들과 같은 시간에, 절대 다시 찍지 않는 다는 규칙으로요. 그래서 니가타에서도 "내꺼야"의 연습을 하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 때가 제일 필사적이었어요



한일간의 센터차이


Q.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배틀에 들어가는데요, 처음의 그룹평가에선 "단발머리"1조 였잖아요, 거기서 센터가 되었죠


이때는 아직 센터 포지션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어요

AKB48에선 센터가 된 멤버가 못하는게 있어도 주변에서 따라가거든요. 완벽하지 않아도 센터에 세우죠


근데 한국에서는 완벽한 아이가 센터에요. 그걸 모르고 센터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죠

그래서 진짜 엄청 힘들었어요. 엄청 혼났죠. "아 이게 한국의 센터의 가치구나"하고 통감했어요. 이 때 문화의 차이를 느꼈죠



Q. 이때 트레이너에게 엄한말 들어서 타카하시상은 도중에 센터를 다른 멤버에게 양보하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까지 센터였지만 한국에서는 그 모습에 주목이 집중 된거 같아요

개인 배틀이라면 보컬, 메인 보컬, 랩 같은 각자 역할 하고 있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지만 그룹 평가는 센터가 못하면 전부 망쳐버리니까요.

저를 대신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나 자신이 "이런 느낌으로 바로 포기하게 될줄이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모두가 다시 조금만 연습하자고 말해줫어요


저는 한국어 책을 가지고 한마디씩 말하는 상태인데, 조유리던가 한국의 아이들이 감싸줘서 너무 놀랐어요. 이때 처음 동료애를 느꼈어요

물론 한국의 연습생들도 모두가 센터를 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게 좋다고 해주니까, 그 아이들을 위해서도 무조건 좋은 포퍼먼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서, 엄청 거리가 좁아지고 사이가 좋아졌어요



Q. 이럴때 마다 이대 까지 AKB48로 계속 해왔다는 프라이드에 금이가거나 하진 않았나요?


저도 7년정도 아이돌을 해왔는데 "7년간 뭘했어?" 라고 들었을때 절망이었어요. 마음 깊숙한곳에서요. 아 어떻게 해야하나

한국의 연습생들은 기간이 2, 3년 인데 제대로 레슨을 받아왔다고 해도 저는 7년을 무대에 서왔으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말을 잃게 되더라구요. 정말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죠. 부끄럽다고 생각했어도....너덜너덜했었죠



Q. 그래도 도망치진 않았네요


네. 그건 분해서 그랬어요. 무대에 섰을대, 강점을 보여주자는 마음에 계속 연습했거든요. 제 실력이 어떻다고 하기보다 먹고나면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어요

뭐랄까 포기하지 않는것 밖에 할 수 없었어요. 모두 이상의 것은 못하고, 한국의 아이들 이상은 못해요. 팝에 맞춰서 프리댄스를 추라는 말을 듣고 못했으니까요. 그러니 포기하지않는 이상의 것은 할 수 없어요.


트레이너한테 심하게 혼났지만, 거기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있어서, 어느정도 까지 위에 올라갈수 있을가 하는 마음으로 했었어요.

AKB48에서 센터가 되고싶다고 말한적은 없지만, 거기선 전부 미션에서 센터에 입후보 했었어요. 그런 마음이었죠.



Q. 그 내용은 AKB48 의 연장 선상에 있는 건가요?


연장선으로는 연결할 수 없는 레벨 이었어요. "나는 AKB48에서 이걸 했으니까, 이걸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진짜로

......아, 그래도 하나. 저는 캡틴을 하고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금방 해결 되었어요

등급평가할때 옆에 앉아있던 그룹 (MND17)이나, 처음에 버스이동 할때에 옆에 앉았던 조영인이나, 금방 친해졌어요


합숙소도 일본인 2명 한국인 4명인 방이되었는데, 한국어책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했어요. 아직 잘 말 못하니까, 꽤나 느낌으로 했는데도

금방 친해져서 감동이었어요. 그런 점은 AKB48의 연장선이었네요


그래도 그 이상은 아예 다른 세계였어요



Q. 이렇게 연습한 때도 일본에는 때때로 일로 돌아왔었죠?


저는 그랬어요. 길어도 한국에 있었던건 1주일 정도. 악수회로 돌아오고, 또 4일간 가있고, 또 여기서 행사나 음악방송이 있으니, 또 한국에가고, 그런 느낌이었죠

이동은 힘들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비행기에선 항상 엄청 잤어요. 체감 10분정도 이동이었죠


촬영하는 연습실도, 스탭은 들어오지 않고 입구까지 였어요



Q. 연예인이라는 입장도 박탈당하고, 어디까지나 연습생 취급이었네요


맞아요. 후반에 가까워 지면서 통역하시는 분도 없이 계속 진행했어요. 그래도 후반은 꽤 말을 알고 있어서 "아 대단해 나 한국어 알아!" 하고 감동했어요

졸면서요.


한국어는 책을 2권 가지고 갔지만 처음 숙소정도 에서였고, 나중에는 거의 쓰지 않았어요. 메모장만 들고, 나중에는 듣고 외우고하고. 2달 정도하니 대충 알게 되었어요.

읽는 것도 대충은 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익숙해 졌다


그룹평가가 끝나고, 96명이었던 연습생은 57명으로 줄었다. 여기서부터 포지션배틀이 시작한다 30명이 보걸, 랩, 27명이 춤에 도전하고, 그 안에서 27명이 방출된다

타카하시 쥬리는 보걸&랩을 선택, 미야와키사쿠라 등과 함께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에 도전했다. 전체 3위내에 주어지는 베네핏은 얻을 수 없었지만 30명중 10위로 결코 나쁜 결과는 아니었다



Q. 이때 "뚜두뚜두"를 고른 이유가 뭐였나요


일단 저는 확실히 노래를 해야한다 생각했고, 알고있는 곡이라 골랐어요. 제가 희망한 레벨의 퍼포먼스를 하고 싶었는데 연습시간이 없는건 그룹평가로 알았거든요

그래서 알고있는 곡이 좋은 결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해서, 무대에서는 인생에서 가장 여자아디의 성원을 받은 순간이었어요.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래도 거기에 이르기 까지 꽤나 힘들었어요. 한국의 연습생 둘과, 미야와키와 저의 의견이 엇갈렸거든요

보컬&랩의 평가라서 역시 제대로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다른 두명은 댄스도 필요하다고 주장해서요. 그래서 춤을 트레이너나 무대감독에게 보여주니,

역시 "이건 보컬&랩의 평가야" 라고 평가 받았어요


그러는 도중에 저와 사쿠라가 한번 일본에 돌아가야 했어요. 비행 2시간전 정도까지 계속 얘기를 해서 결국엔 아슬아슬하게 트레이닝 센터를 나와서 일본으로 향했죠

헤어졌던 시간으로 서로 차분하게 한국에 돌아갈때 까지 한번더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춤을 추지 않는 게 좋다고 했더니 받아줬어요.

이때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들었어요


그 어긋나는 원인은 무대에 섯던 때의 이미지를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였다고 생각해요

마이크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저와 사쿠라는 마이크스탠드가 있어도 노래하고 춤출 수 있었지만,

별로 그런 이미지를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그 일에도 엄청 이야기 했었죠


48 그룹의 여러분은 연습에서 못했지만 본방에선 강했던 인상이 있는데요



Q. 무대에서 서서 좋았다 라고 생각한 순간은 이었어요. 여기까지도 AKB48로 직전에 안무를 배우고 본 무대를 한 적도 많았고, 마지막에는 익숙해졌죠


확실히 처음의 레벨은 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나 연습시간도 있었던건 사실이니까, 본무대에서 틀리는 건 한번도 없었어요

역시 무대에서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무대에서는 전혀 긴장하지 않았어요. 그것 보다 더 긴장한건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보여줄때 였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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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D's folder/contents 2019.01.20 05:12


SKY 캐슬 / JTBC 2018. / 20부작


한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워낙 화제가 되고 있어 6화까지 시청하였다.

짧은 소감은 '미드를 흉내낸 흔한 막장 드라마'

조금 긍정적으로 말한다면 '조금은 신경쓴 막장 드라마'

롬(Rome), 하우스 오브 카드, 브레이킹 배드를 흉내내고 싶었지만 막장의 벽을 넘지 못한. 


막장드라마가 성립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막장의 상황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낮은 지능이다.

지적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상황의 분석하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한 지능이다.

등장인물들이 일반적인 이해력과 판단능력을 갖고 있으면 막장은 성립되지 않는다.


SKY 캐슬이 흔한 막장드라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이유다.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매우 낮다.

8학군에서 성장한 나의 입장에서 볼때 드라마의 배경은 그렇다쳐도 8학군에서 자식교육에 신경쓰는 부모들은 대부분 매우 영악하다.

평균이상의 이해력과 판단력을 갖고 있다.


순수하게 드라마 자체로 즐기려 해도,

병원 의사라는 사람이, 신분 세탁으로 권력의 위치에 오른 여성이 저렇게까지 지능이 낮을 수 있을까? 

고등학교 전교 일등 학생이 산수문제를 계속해서 틀리는 것과 같은 ... 지나칠 수 없는 오류들의 반복은, 간과할 수 없는 거슬림이다.

결국 등장인물들의 지능적 한계로 인해 'SKY 캐슬' 은 한드가 지금까지 잘해왔던 수준낮은 막장드라마 중 하나일 뿐, 더이상 볼 가치를 찾을 수 없었다.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탄로나지 않았던, 떡밥이 가치있었던 2화까지가 좋았다.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서울대 의대를 가기 위해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는 SKY 캐슬에서, 드라마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는 한국 드라마의 현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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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019년)

최저시급 관종 알바

* 방송국들의 입사시험처럼 국가에서 언론고시를 시행하여, 기자작격증을 발급해야한다.

팩트를 객관적 시각에서 전달하는 기자의 자세가 무너진지 오래고, 글쓰기의 기본을 떠나 맞춤법까지 상실한지 오래다.


언론사에서 일하거나, 기자라는 것들은 자신들이 뭔가 대단한 특권층으로 오해하며 사는 것 같다.

조사할 수 있는 권리, 파헤칠 수 있는 권리, 까발릴 수 있는 권리...자신들에게 밉보이면 누군가의 인생을 짓밟을 수 있는 권력이라도 있다라고 착각하며 사는걸까?

정의감은 상실한채 조회수에 집착하며 타인의 인생에 상처주는 것으로 연명하는 것들이.

누군가가 자신들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라도 내면, 자존심을 건든 이를 죽이지 못해 안달을 한다.

착각하지 마라! 21세기의 기자는 별풍에 춤추며 연명하는 BJ만도 못한 관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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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관련 뉴스에 달린 댓글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18001959362


하연수처럼 태어나지 못해, 자라지 못해 분노한 것들의 질투의 기록.

예쁘고 잘난 사람이 주관까지 확실하면 욕먹게 되는 추잡한 현실.

(의미없는 질투로 자신의 내외면을 더럽히지 말고, BTS의 말에 귀기울여라.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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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가 잘하는 것이 있다.

분노의 질주(폭력의 질주)

분노를 소재로하는 마케팅에 있어서 만큼은 최고의 수준이다.

영화 '언니' 역시 사회적으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배경으로 하는 폭력의 질주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설프다. 어중간한 폭력의 질주로 깔끔하지 않은 뒷만을 남긴다.

분노를 싸지르고, 깔끔하게 치우지 못했다.

먹고 샆기 위해 마을주민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미성년 정신지체아 캐릭터 '은혜'를 꼭 만들어야만 했을까? 라는 분노를 갖게 된다.

감독, 배우, 연출, 그 누구도 영화를 위해 만든 은혜의 상처를 지우지 못했다.

감독, 배우, 연출, 모두가 결국 먹고 살기 위해 은혜를 희생시킨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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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무기명 무책임 무보수 의뢰


반려동물 유기 / 애완동물 유기

키우던 동물을 사정상 키울 수 없지만 스스로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대신 죽여달라고 거리에 방치하는 것. 

(애완동물을 버리는 것은, 애완동물을 대신 죽여달라는 것과 같다.)

* 이별도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듯, 반려동물 유기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이 착하다고 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동물을 아끼고, 동물을 버리고, 동물을 죽인다.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라며 몰래 유기하는 것은, 지손으로 죽일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학대하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지탄하지만, 결국 상처주고 죽이는 결과는 크게 다를바 없다.

거리에서 학대받는 동물은 대부분 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버린 동물들이다.


학대의 주범을 애완동물을 생산하는자라고 하지만,

'애완동물을 생산하는자 - 애완동물을 매매하는자 - 애완동물을 사랑하는자' 가 삼위일체하여 학대와 살육의 고리는 지속된다.

대부분 애완동물은 인간의 이기적 욕심으로 생겨난 기형종으로 태어날때부터 아프다.

애완동물(반려동물)이라 칭하고, 집안에서 키우는 자체가 학대의 시작이다.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면, 집안에 장식하지말고, 동물의 서식지로 주거를 옮겨 그들과 함께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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