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2015)

Cinderella 
7.3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홀리데이 그레인저
정보
로맨스/멜로 | 미국 | 113 분 | 2015-03-19

 

 

전설의 밀땅녀 신데렐라.

각색과 반전이 없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 이야기 그대로.

너무나 디즈니 스러운 뻔한 형식의 영화지만, 친숙함에 엔딩을 보게 되는 영화.

 

새롭게 알게 된 점 : 신데렐라는 발이 매우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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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982년작, 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 주연의 원작을 좋아합니다.

(오늘날 상상하는 바바리안이라는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봅니다.)

 

 2011년의 리메이크작은 '아놀드가 아니라면 코난이랄 수 없어'라는 탄탄한 선입관을 갖고 ...

 

너무나 화려한 시각적 볼거리에 익숙해져 다시보는 것이 살짝 염려되지만,

상상의 전개에 있어서만큼은 8-90년대의 영화가 가장 풍성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악역으로 등장하는 제임스 얼 존스(James Earl Jones) 가 마지막에 코난을 향해 'My Son'을 외치죠.

 

제임스 얼 존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다스베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하는데,

1983년 작품 '스타워즈 에피소드6'에서 'I'm your father'를 외치죠.

 

묘하게 같은 느낌입니다.

 

관련 영화로는,

 

1984년작 코난 2 - 디스트로이어

1985년작 레드소냐

2011년작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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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게임즈가 1992년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입니다.

 

모탈컴뱃 하면 개인적으로,

 

실사 촬영을 적용한 격투게임, 차갑게 느껴지던 게임 BGM, 게임과 영화 OST, 그리고 누구나 공감하는 잔혹한 페이탈리티(Fatalitites).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우연하게 모탈컴뱃 최신작인 'Mortal Kombat X'의 페이탈리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후덜덜한 것 이상이네요.

 

과거에도 잔혹성으로는 탑이라고 생각했지만, 잔혹성만큼에 있어서는 탑의 위치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모탈컴뱃 기본정보

 

모칼컴뱃 세계관 등

 

 

 

 

 

Mortal Kombat X - All Fatalities

 

임산부 노약자 미성년자, 호러물에 취약한 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잔혹성에 있어서 탑이라 불리는 게임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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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방영될 예정인,

CBS의 슈퍼걸의 1편이 유출(자발적 선행공개) 되었습니다.

(유출이라고 하지만, 플래시에서도 사전떡밥과 같은 방식으로 유출하여 CBS가 재미를 본 경험이 있음)

 

일단 역시 슈퍼걸 캐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슈퍼걸에 가장 적합하다 여겨지는 이미지는 스칼렛요한슨 입니다.

(탄력있는 건강함에 카리스마 있는 눈매)

스모빌의 슈퍼걸인 로라 밴더부트(Laura Vandervoot) 도 나쁘지 않은 캐스팅이었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

막상 또 영상을 통해 '자꾸보면 정이들려나' 라는 기대로 보았습니다.

...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네요.

 

슈퍼걸에 캐스팅된 멜리사 베노이스트 (Melissa Benoist)

상상하던 슈퍼걸의 이미지에 대비하여 볼때,

전체적으로 신경쇠약 초기 증상의 스릴러물에 적합한 캐릭터입니다.

슈퍼걸이기에 요구되는 완벽한 바디라인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조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허리가 길다라는 느낌은;;

 

특히 미간의 흉터는 아주 치명적이네요.

아역배우로 지구에 도착했을때는 미간에 상처가 없습니다.

지구에서 생활하며 상처가 생겼다는 건데... 원자폭탄에 박치기라도 하신건지..

 

일단 유출된 1편만을 놓고 볼때

돈 좀 들였다라는 1편스러운 느낌은 있습니다. (부분 부분 좀 멋진 것도 있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플래시의 수준입니다.

지능이 낮은 캐릭터들의 상황판단과 전개, 억지흐름을 완성시키기 위한 납득할 수 없는 설정들...,

 

전체적 감상평은,

시간을 절약하고 정신적 안정을 위해 안보는 편이 좋다입니다.

 

 

 

 

 

About the Show:
Born on the planet Krypton, Kara Zor-El escaped amid its destruction years ago with her famous cousin. Now at the age 24, she finally embraces her superhuman abilities to be the hero she was always meant to be.

 
Writer/EP: Greg Berlanti (The Flash, Arrow)

Writer/EP: Ali Adler (The New Normal, Glee)

Writer/EP: Andrew Kreisberg (The Flash, Arrow)

Director: Glen Winter (The Flash, Arrow)

EP/NW: Sarah Schechter (The Flash, Mysteries of Laura)

 

Cast:

Kara Danvers/Supergirl: Melissa Benoist (Whiplash, Glee)

Cat Grant: Calista Flockhart (Brothers and Sisters, Ally McBeal)

Alex Danvers: Chyler Leigh (Grey’s Anatomy, Taxi Brooklyn)

Hank Henshaw: David Harewood (Homeland, Blood Diamond)

James Olsen: Mehcad Brooks (Necessary Roughness, True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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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en, 2009

D's folder/contents 2015. 5. 25. 16:15

 

 

 

출렁이는 파란색 남자성기나 쪼개지는 뇌의 파편들 따위의 조잡함 속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가 묘하게 꼬여 있어,

빈약한 두뇌로는 극장에서 본 것만으로 모두 이해할 수 없어,

노트를 펼치고 메모를 하며 DVD를 하며 구간별 돌려보기를 반복하였다.

 

힘을 가진자의 근본적 찌질함이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평화만큼 위험한 악이 또 있을까? 라는 재미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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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의 영화감독이 반세기간 동면하다 깨어나서 만든 것 같은 영화!

커피한잔을 사서 2시간 가량 친구와 대화하는 시간과 비용대비 효과적인 가치가 있는 영화.

무언가를 기대하면 안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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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하는대로 (神さまの言うとおり), 2014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의 영화.

 

신이시여 무료했던 일상(인생)을 돌려주소서.

 

노트의 첫 페이지

평화와 긴장감의 반비례

창의적 원동력이 되는 무료함

 

오늘날 일본의 이미지를 만든, 이미지 속에 너무나 일본스러운 자극적 발상의 참신한 소재의 영화.

(진화와 경쟁, 생의 의미와 이유는 일본의 문화에서 흔한 소재이지만 전달하는 포장방식이 참신)

 

그러나

역시 일본 영화답게 불필요한 말(설명)과 액션이 많아서 어색하고 불편한 연출과 흐름

어색하고 불편한 흐름만큼이나 어색하고 불편한 배우들의 연기.

(정말 어색한 연기는... 어색하지 못하면 일본에서 배우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일본만이 추구하는 연기의 세계가 있는것인지?) 

 

봐야할 가치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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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 아직 관람전이라면 보는 것을 추천.

 

 

 

 

 

개인적인 감상평 (스포일러 상관없다면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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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크로스를 좋아하지만,

본편 이후의 작품들에 대해 건담의 우주세기 외전 이하로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가장 최근작이었던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살짝살짝 보이는 린민메이를 포함해,

가장 본편의 원작과 연결하여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단, 극장판은 제외하고요... 기분좋게 비상한 발키리에 이상한 마침표를 찍은 느낌)

 

그런데, TV편을 보면서 조금 ... '이런 세계관이 바탕에 깔려도 괜찮을걸까?' 라고 의하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공감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침략의 정당화랄까?'

 

침략의 설득

 

침략하는 자와 침략당해야 하는 자에 대한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설정하고,

침략당하는 자가 침략하는 자를 원하고, 받아들이고, 주인의 자리를 내어주며 행복한 동거를 시작하다는 전개가 조금 무섭기도 하더군요.

 

 

일단 진행되는  TV판을 모두 보아야 했기 때문에 생각을 접고 보고 즐기는 것에 충실했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여전히 찜찜함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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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영상물실을 뒤지며 찾아 보았던 영화들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편리하네요. 

대학시절 SF고전영화와 컬트영화에 조금 빠져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름 보고 뭔가를 생각하였던 영화들입니다. Dunpeel

 

 

1985

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

뤼미에르 형제, 최초의 상영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존재 하지 않는 사람들이 담겨 있는.

이외에도 몇편의 단편이 함께 구성되는데, 단순한 기록에서 시작되어 꽁트와 편집기법 등으로 발전합니다. 

 

 

 

1902

A Trip To The Moon

해학적 스토리와 대중적 공연예술이 반영된 영상입니다. 

 

 

 

1924

Die Nibelungen

니벨룽겐의 노래로 알려진 작품으로, 위대한 메트로폴리스의 감독 '프리츠 랑'의 작품입니다.

총 2편으로 구성되며, 어떤식으로 구할 수 있다면 꼭 구해서 보길 추천하는 더럽게 매력적입니다.

 

 

 

1925

The Lost World

스톱모션 연출은 무엇인가에 대한 교과서적 기본이 된 영화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상상의 동물을 만나게되는 수많은 괴수영화 스토리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1927

Metropolis

무슨말이 필요할지.. 개인적으로 20세기 영화의 최고라고 봅니다.

독일 표현주의니 뭐니 잡스런 장르로 설명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닙니다.

착실하게 쌓아온 인류의 문명과 마주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고전미학이 영화에서 사라집니다.

이 영화를 보면 산업화와 기술발전으로 인류가 진화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1933

King Kong

캐릭터의 힘과 영화를 위한 쓰여진 시나리오가 좋은 영화입니다.

정리된 괴수영화의 시초입니다.

 

 

 

1951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지금와서 보면 다프트펑크가 생각나지만, SF영화의 또다른 방향이랄까...

고전을 보는 것보다, 키아누 리브스의 리메이크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953

The Beast From 20,000 Fathoms

고지라의 시초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스톱모션 방식의 괴수영화입니다.

 

 

 

1954

Gojira

고지라라는 캐릭터의 상징성과 함께, 코스튬 방식의 대표적 괴수영화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일본의 현재 괴수영화가 스토리와 연출에 있어 1933년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것이고.

1924년작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보여준 드래곤의 연출보다 크게 좋았다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1956

Forbidden Planet

헐리우드의 상업적 SF영화의 방향은 무엇인가를 보여준 영화입니다.

 

 

 

1957

20 Million Miles To Earth

에이리언, 프레덱터등 외계 생명체의 침공의 무서움이 시작됩니다.

 

 

 

1958

The 7th Voyage Of Sinbad

개인적으로 자쿠를 좋아해서인지, 신밧드의 모험다운 영화를 꼽는다면 이작품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1960 

The Time Machine

그냥 명작입니다. 2002년에 리메이크가 나왔는데, 시나리오에 양념을 첨부해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2002년 작품에서 쓸만한 부분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녀가 죽었다는 것이다'

 

 

 

1963

Jason And The Argonauts

스톱모션 노가다의 대표적 작품입니다.

 

 

 

1968

2001 A Space Odyssey

스탠리 큐브릭...

메트로폴리스의 감동이 살짝 나오는 영화입니다. 시대의 미학을 제대로 담고있지만, 가벼운 스댕스러움이 아쉽습니다.

 

 

 

1969

The Valley Of Gwangi

어떤 일요일 국내 TV에서 어릴때 우연히 보았습니다.

잔상이 깊게 남아 성인이 되어 제목을 찾기위해 노력했고 다시보게 되어 기뻤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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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르콩 2015.04.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알아갑니다.

    아르고는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 더불어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저 이질적인 세련됨.. 참 놀라운 작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