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sed: Dead Man’s Prey , 2020

 

'방법' 드라마의 후속편 영화.

드라마를 나름 흥미롭게 봤기에 소소한 기대감을 갖고 봤다.

* 드라마 리뷰

 

주술물이 아닌 액션물.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형편없다.

방법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형편없는 연기란 무엇이고, 어설픈 연기와 연출이 어떠한 결과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뭐냐? 이 근본없는 코스프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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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섬세하게 아름답다.

기대 이상의 만족.

간만에 제대로된 스페이스오페라를 만났다.

아쉬운건 앞으로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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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D's folder/contents 2021. 11. 4. 06:37

 

My Name

2021.10.15.
넷플릭스

 

150g의 오렌지를 짜내 1리터의 순도 100% 오렌지주스를 만들 순 없다.

감독도 작가도 배우도 최선을 다했다.

정말 짜낼만큼 짜냈다.

하지만 여기까지다.

C급을 쥐어짠다하여 A급이 되진 못한다.

 

노력에 비해 결과가 초라할지라도, 각자가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한계를 확인했음에 만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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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際の国のアリス
2020.12.10.
넷플릭스

 

일본의 대부분 드라마와 영화는 2D를 벗어나지 못한다.

(평면과 입체의 구분이 아닌) 단지 화면 안에 존재할 뿐 현실에 닿지 못한다.

배우들이 화면 속에서 흥미롭게 분투하고 있지만, 배우들의 기쁨과 아픔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

시나리오, 연기, 연출, 골고루 어색하다. 마치 실사로 애니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몰입(沒入)은 가능할지라도 이입(移入)은 불가능하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도 2D를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다.

일본이 잘하는 문제풀이 장르의 드라마다. 

그런데 이러한 장르에서 일본의 고질적 문제점이 있다.

'문제는 잘 만든다' 하지만, 항상 문제 옆에 친절한 해설집이 따라온다. 

문제를 푸는데 바로 옆에 풀이 방법과 답이 있다면 문제에 대한 흥미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요구될까?

긴박한 순간 1분이 남은 상황에서 종이를 꺼내어 공간의 비밀과 생존의 필승법을 성명하는 주인공.

장황하게 떠들었음에도 시간은 십여초 밖에 지나지 않는다.

흔한 애니의 방식이 실사에 적용된 것.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는 정말 한결같다. 꾸준히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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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Street Women Fighter 

ストリートウーマンファイター (スウパ)

 

우승은 기록일뿐.

모두가 멋있었다.

 

춤추는

여자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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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이 다른 데스게임 장르와 다른 특징은,

(표면적 접근) 일반적 데스케임의 영화가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주고 있다면,

(본질적 접근) 오징어 게임은 왜(why) 인간은 잔혹한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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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가이 (Free Guy, 2021)

'레디 플레이어 원' + '웨스트월드 + 소설 링' 의 라이트 버전.

 

몰입할 만큼의 재미와 볼거리는 없지만, 소설 '링'의 세계관이 어쩌다 제대로 반영된 실사 영화였다.

 

사다코 =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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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복습을 하면서, 

새벽(정호연)은 시즌2에서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기대(희망)가 생겼다.

당연히 죽었다고 확인사살까지 한 인물도 다음 시즌에서 부활하는 미드를 많이 봐서 생긴 희망일 수도 있으나,

칼에 찔린 직후 관에 포장되어 실려나가는 새벽.

드라마에서 보여진 확인사살은 없었다.

이후 VIP나 새벽을 아는 내부인물의 도움으로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시즌2의 흥행을 위해서도 필요한 캐릭터이기에.

* 경찰 준호역의 위하준 역시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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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Squid Game, イカゲーム, 鱿鱼游戏)
2021.09.17.
넷플릭스

 

카이지?

제로 일확천금 게임 (ゼロ 一獲千金ゲーム) 과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후쿠모토 노부유키(福本伸行) 작가의 세계관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다.

(시나리오 연출 아트디랙팅 등 전반적으로 일본풍이다.)

 

돈, 게임, 경쟁, 생존.

이것이 드라마의 소재로서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 여러가지 일본 콘텐츠를 연상시킨다.

카이지, 배틀로얄, 신이 말하는 대로 등의 작품을 짜깁기 한 느낌.

'□ △ ○' 또한 설명 이전에 오는 직관적 느낌은 플레이스테이션이다.

 

장점은 (그나마) 아이돌 뮤직비디오나 비디오 게임과 같은 비주얼.

단점은 어중간함. 그다지 잔혹하지도 긴장되지도 처참하지도 흥미롭지도 않다.

최악은 연기력. (빈약한 시나리오 때문인지) 배우들의 연기가 일본 애니 실사화 작품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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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E03

팀별로 계급을 나누고, 모든 팀이 계급별 멤버가 공통과제곡과 안무에 맞춰 경쟁한다.

댄서별 음악의 해석과 정체성을 배제한 그룹미션이라니... 엠넷이 댄서를 모아 수능을 치루는 꼬라지다.

 

모니카나 립제이 등의 댄서는 아티스트 영역의 댄서다.

걸그룹 데뷔조 미션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수준낮은 미션을 기획할 수 있는 걸까?

이런 허접한 방송에까지 출연해야 하는 댄서들의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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