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인간사냥

질질짜며 벌벌떠는 흔한 맛 없는

달달하고 가볍지만 다양한 맛이 있는 샴페인 한잔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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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이상 본 영화.

악마에게 설득당 할 수도 있는 영화.

베스트 추천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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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의 하춘화 성대모사처럼.

고인을 모욕하는 싸구려 개인기를 2시간 동안 본것 같은, 정말 기분 나쁜 영화다.

 

 

https://youtu.be/q7d0NRewz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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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020.02.10. ~ 2020.03.17. 12부작

 

흥미로운 소재, 믿고 보는 조민수와 성동일(받은 만큼 일하시는)에 선택했다.

흥미롭게 접근해 적당히 재밌게 몰입해 볼 수 있는 드라마.

드라마 자체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영감을 주는 드라마였다. (생산적)

단점은

tvN 과 OCN의 미스터리, 범죄수사물 등 드라마 특유의 어두운 무게감이 피로감을 준다는 것.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정의의 주역들(형사, 기자, 방법사)의 연기력이 악역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

 

언제부턴가 드라마의 주연에서 자신을 브랜드로 내걸고 활동하는 배우들을 보기 힘들어졌다.

형편없는 연기력을 신비감으로 포장해 수금하듯 간간히 활동하는 쓰레기들이 사라지는 건,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스타라 불리는 것들의 실패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투자자와 제작자들이 이제야 그들의 실체(실제 가치)를 알게 된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롯된 스타가 흥행을 만든다는 공식이 수십년이 지나, 이제야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것 같다.

이러한 긍정적 현상이 드라마를 넘어 영화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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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 에이리언 + 고질라?

윌리엄 유뱅크 (William Eubank) 감독의 새로운 경력(발판)

죽쒀서 개준 희생정신

이기적 기업 & 이타적 직원

 

8-90년대 흥행의 요소를 갖춘 익숙한 소재

기대했던 그정도를 만족시켜주는 영화

 

추천 포인트는 마린!

가장 현실적인 테란의 마린(스타크레프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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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유어 스토리 (DRAGON QUEST YOUR STORY, 2019)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자와 감독은 개X끼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영화의 전체적 흐름자체도 엉망이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뭔가 특별한 자신만의 메시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자신의 우월함을 뽐내고자 하는 일본 특유의 손바닥 뒤집기.

플레이어에게 있어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VS 게임은 또 다른 현실'

영화 토탈리콜 등과 같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면 전반적인 흐름 안에서 스며들고 짜였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엔딩에 앞서 흐름의 경계선이 명확하게 갈라진다. 

일반판과 감독판을 별개로 제작했다면 그나마 덜 쓰레기 취급받았겠지만,

게임을 소재로하는 흔한 이세계물 애니만도 못한 망작으로 비디오게임 플레이어와 애니 자체를 보고자 하는 순수한 관객마저도 모독했다 본다.

게임의 세계관과 현실의 세계관 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는건 오히려 감독이 아닐까?

스스로의 혼란스러움에서 얻은 깨우침으로 관객을 훈계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망작의 막장에서 정말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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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019)
Kingdom, キングダム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킹덤'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화 영화.

도대체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영화는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영화.

애니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을 구분하지 못하는, 코스프레 팬무비 특촬물 수준의 영화.

소리만을 질러대고, 얼굴근육만으로 연기하는 일본 액션물의 대표작.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영하지 못하는 일본 영화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담고 있는 교과서와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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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 동경 식종(東京喰種) / 도쿄 구울(トーキョーグール)

애니메이션 (1기: 도쿄 구울, 2기: 도쿄 구울 √A, 3기: 도쿄 구울:re)

 

흥미롭게 질러놓고

개소리로 연명하다

그럭저럭 끝나버린

명작을 남기고픈 망작의 욕망을 대표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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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2019.12.13. ~ 2020.02.14. 16부작

 

독특한 캐릭터 + 새로운 소재 + 문제해결 방식의 일본스타일 드라마.

소재가 좋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애정관계와 그에 들러붙는 무의미한 배경음이 없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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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모형 오타쿠들이 2차 세계대전 함선모형과 디오라마 디테일(고증)에 왜 그리도 집착하는지 알 수 있었다.

고증 영화 '퓨리 (Fury, 2014)' 와 함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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