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3월 14일을 기점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연력이 강화되어 바이러스 확산 증가률이 감소.

 

4월 14일 코로나 19 종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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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D's folder/note 2020. 3. 2. 10:29

 

 

우승현, 방병호, 이하영, 유치우, 심재승, 정성훈, 고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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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D's folder/note 2020. 2. 29. 21:53

 

추성훈 (秋山成勲, Yoshihiro Akiyama)

 

어제 추성훈의 경기는, '나와의 싸움'이란 말의 의미를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스스로를 증명한 추성훈이 너무나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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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호흡이 이동하는 거리와 범위를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흡연자가 뿜어내는 담배냄새를 떠올린다면 얼마나 많은 거리를 이동하고, 많은 범위로 퍼져나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도 국가에서 추천하는 마스크를 착용함에도 거리 흡연자의 담배냄새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마스크 착용의 목적은, '나를 위한 보호'이전에 '남을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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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 엔터시장이 몰락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고령화 때문이라고 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10-2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새벽시간대로 이동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AKB48은 새로운 포맷일 수도 있지만 방송콘텐츠에서 밀려나는 아이돌 현실에 맞춘 새로운 기획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본적인 고유성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된 시청타깃이 4-50대 이상으로 이동하면서, 

아이돌 그룹역시 중년층 이상을 타깃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무대를 준비하게 됩니다.

음악방송에서도 아이돌 그룹만으로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연령층이 선호하는 가수들과의 콜라보를 기획합니다.

 

최근 한국의 방송 역시 시청률을 위한 타깃에 맞춰 잊힌 가수와 기획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청률만을 의식하여 고연령층을 위한 방송인과 아티스트만을 고집한다면, 결국 고인물이 고인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엔터시장의 몰락이 다가올 한국 엔터시장의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은 달려야만 하는 설국열차입니다.
언젠가 이 질주가 멈추길 바라지만 멈추면 끝난다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는.

오늘의 기쁨을 누림과 동시에 내일을 걱정해야만 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엔터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엔터와의 콜라보등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달려줄 때 저력을 발휘하는 것이 한국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는 TV를 보지 않는다. 시청률은 40대 이상의 고연령층의 지표일 뿐이다.

Youtube Killed The TV Star

 

최근 아이돌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아이돌룸이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되었습니다.

TV를 통해 방송을 보는 고연령층이 선호하는 트로트 프로그램이 아이돌 프로그램의 빈자리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변화에 맞춰 꾸준히 경쟁하고 달려 나가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본 엔터시장의 변화과정과 유사합니다.

 

K-POP 등 한국의 엔터시장을 위해선 고연령층을 배제해야 합니다.

국내 시청률만을 고집하지 않고, 넓은 시각에서 시청타깃을 선정하고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보다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한 치 앞이 몰락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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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folder/note 2020. 2. 27. 06:08

 

 

컬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색 티셔츠를 입었을 뿐 너희는 모두 동일합니다. 
너희가 내게 제안하는 선택형 보기에는 내가 생각하는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길 바랍니다.
너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너희에겐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국민이라는 책임감으로 더 이상 원치 않는 투표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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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1978 - Ja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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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살던 역삼동, 자주 가던 중국집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아무도 반겨주지 않습니다.

실내등이 반이상 꺼진 어둡고 차가운 실내.

2층 홀로 올라가는 계단에 쌇인 잡다한 물품들.

관리가 되지 않아 빛을 잃은 인테리어와 테이블.

공장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주방과 알림음 소리.

가게 주인이 바뀐 걸까?

 

주문을 하고자 사람을 부르니, 중년 여성분이 나옵니다.

많이 달라진 모습이지만, 내가 알던 사장님입니다.

인사를 했지만 알아보진 못하고, 퉁명스럽게 주문을 받고 다시 주방으로 향합니다.

 

부유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로 항상 옷과 화장에 신경 쓰시고 환한 모습으로 손님을 응대해주셨던 사장님.

누빔 바지에 츄리닝 상의를 입고, 지친 무표정으로 주문을 받고, 음식을 랩으로 싸고 봉투에 담습니다.

계산은 선불, 음식과 함께 알아서 드시고 조용히 나가주세요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마치 공연이 끝난 객석에 홀로 앉아 짬뽕을 먹는 기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무엇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카우터에 내려진 스위치를 켜면, 

홀을 가득 채우던 색과 빛, 손님들의 소음, 항상 웃으시며 바쁘게 홀과 주방을 누비던 사장님이 있던 8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라고,

지브리스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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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이윤과 정치가 스며들면서 온라인 정보에 대한 신뢰가 상실되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 것, 전달하고 싶은 것, 보게 되는 것을 만들기 위한 과도한 경쟁에 의해, 

정보의 단편을 활용한 팩트의 가공이 시작되었다.

 

온라인 콘텐츠의 팩트 첨가율 표기 의무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근거의 출처를 확인할 수 없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근거마저도 생산하고 있다.

CG를 이용해 인물을 편집하고, 목소리를 만든다.

 

'믿거나 말거나', 과거 가십거리를 소재로 다루던 방송에서 무책임하게 던지던 클로징 멘트다.

팩트의 기반 속에서 살아가던 시절에는 진실과 허구를 판단 할 수 있었지만,

진실을 생산하는 기술력의 발전으로 진실과 가공된 진실을 구분하기 어렵다.

리뷰도 투표도 언론도 그 무엇도 보이는 그대로 믿을 수 없다. (기술의 목적지는 혼란인 걸까?)

 

최근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네온(NEON)'을 발표했다.

네온을 시작으로 유사기술이 경쟁하게 될 것이고, 결국 온라인 상에서 누가 진짜 인간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진짜 인간인지 구분할 수 없는 유튜버가 리뷰를 하고, 먹방을 하고, 춤을 추고, 리액션을 한다.

 

가상의 사회적 파급력에 가상 인간들의 얼굴에 문신등 제재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지만,

가상의 캐릭터와 경쟁하기 위해 진짜 인간들이 가상 캐릭터와 같은 문신을 새길 수도 있다.

 

정보를 강에 비유한다면, 현재의 온라인 정보는 오염될때로 오염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치닿고 있다.

사람들은 오염된 강물을 마시고, 오프라인까지 오염되고 있다.

 

마치 소설 링과 같이.

가상이 현실이 되고, 가상이 현실을 살해하는 위험한 시대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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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manual)

D's folder/note 2020. 1. 13. 15:38

 

손가락 끝이 1/3 가량 잘려나갔다. 얼마 후 잘려나간 부분이 스스로 복원되었다.

도마뱀은 스스로 잘라낸 꼬리를 복원한다.

단순한 세포, 단순한 구조의 신체는 스스로 복원된다.

 

인간의 시초가 되는 동물 역시 스스로를 셋팅하고 복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진화의 과정에서 신체의 기능 발전과 함께, 신체를 관리하는 매뉴얼을 상실하였다.

 

인간의 신체 내부 보이지 않는 영역에는 복구프로그램과 관리매뉴얼이 탑재되어 있다.

최근 최근 보이지 않는 영역을 명상을 통해 찾아낸 사람들이 있다.

 

99년생 안유라 씨가 그중 한명이다.

2020년 1월 13일 안유라 씨는 수많은 기자단을 앞에 두고 휴먼 매뉴얼 공개 시연식을 가졌다.

 

먼저 안유라씨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기관을 차단하고, 

식칼을 들어 자신의 검지손가락 2마디를 잘라냈다.

손가락이 잘려나간 후 피를 흘리었지만, 안유라씨는 웃으며 사소한 실수다라고 말한 후,

검지손가락으로 흐르는 혈관을 스스로 차단해 잘려나간 부위를 지혈시켰다.

안유라씨는 '최초 측정한 자신의 몸무게 = 실험 후 몸무게 + 잘려나간 신체 무게' 를 확인시켰다.

(* 잘려나간 손가락은 시연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을 통해 안유라씨 손가락임이 확인되었다)

 

안유라 씨는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그리고 2분이 지날 무렵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잘려나간 검지손가락이 스스로 복원되기 시작한 것이다.

새살이 돋기 시작하면서 다음 단계까지 마치 3D 프로그램과 같이 단계별로 잘려나간 부위가 복원되었다.

검지 손가락 전체가 처음 단계로 복원되는 데는 1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완벽한 복원 이후 안유라씨의 몸무게는 검지손가락 절단 이후 650g 줄어들었다.

안유라씨는 손가락 복원에 필요한 영양분은 체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했고,

복원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뉴얼에 대한 취재진의 궁금증에 대해,

'PC의 설정과 유사한데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고, 스스로 발굴했을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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