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상상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했다.

지브리 애니에서 현실의 세계로 나온 것 같은, 영감의 생명체.

프듀48으로 연을 맺게 된 엠넷에서 방송된 유학소녀를 통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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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뉴스만큼이나, 일본의 뉴스도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문제를 통해 한국이 갖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특성, 한국인의 특성.
위기에서 강하게 뭉치고, 위기에서 기회를 발굴해 한단계 성장하는.
저는 이번 위기와 갈등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문제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연예인 퇴출, 무조건 사지말자 등의 일본 불매운동은 솔직히 조금 염려됩니다.
매우 단순한 방식으로 접근한 단발적(이벤트적) 문제해결 방법이라고 여겨집니다.
염려하는 이유는, 정치적 문제가 국민적 갈등으로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금일자 야후를 보니, 가장 많이 본 기사가 대부분 조선일보의 일본어판입니다.
정치에 그다지 관심없는 일본 국민을 자극하여 한일 갈등에 일본인들을 동참하게 만들기 위한 기사들.
한일정치 갈등을 범국민적 갈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소재로 불매운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개인이 문제를 심각하다 여기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만 이것을 전면에 내세워(정치적 선전과 같이), 일본에 대한 감정적 갈등을 확산시키거나 불매가 문제해결의 방법이라고 선동하는 것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치 '우리 이만큼이나 화났어. 니들 가만 안둘꺼야'... 와 같은 어린아이들의 싸움같은.
제가 아베라면, 이러한 현상만을 확대해 보도하는 한국언론을 보고 매우 기뻐할 것 같습니다.


불매... 월드컵 응원과 같이 모두가 뭉쳐 뜨겁게 외치고 행동해서 이번 문제가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이번 문제는 국민의 뜨거운 마음만으로 해결될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불매를 문제해결의 방법이라 종교처럼 믿고 확신하는 것은 일본이라는 경제대국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지나 일본 정권 교체 등의 정치적 변화로 본 갈등이 유야무야 될 수도 있겠지만,
이번 문제로 노출된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제는 잠시의 소강상태일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우리정부와 기업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의 시선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위기를 기회로, 작은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경제안보를 갖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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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상도에 따른 적정 비트레이트 (bit per second)

  576, 30fps : 1500Kbps = 1.5Mbps

  720, 24fps : 2000Kbps = 2  Mbps

  720, 30fps : 2500Kbps = 2.5Mbps

  720, 60fps : 3500Kbps = 3.5Mbps

 1080, 24fps : 3500Kbps = 3.5Mbps

 1080, 30fps : 4000Kbps = 4  Mbps

 1080, 60fps : 5500Kbps = 5.5Mbps



https://blog.naver.com/lds5645/2209403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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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더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알아?

어릴 때 아버지가 낚시터에서 한(해준) 질문이다.

이 질문과 답을 아직도 기억하고 되뇌는 건, 아버지가 해준 얼마 안 되는 (그 당시에 먹히던) 유머이기 때문이다.

답은, '호랑이가 똥싸고 죽은 것'.

답을 듣고 납득하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이 유머(질문)가 여기서 끝났다면 좋겠지만, 아버지답게 인생의 교훈으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본질을 잊고 상황에 따라 감정이 너무나 쉽게 휘둘린다고,

호랑이가 나타나면 무섭다고 생각하고, 응가를 하면 더럽다고 생각하고, 죽으면 무섭던 기억은 사라지고 가엽게 바라본다고.

주변 사람들은 아버지를 과묵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나에겐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었다.

둘만이 있는 시간이면 모두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당시 나에겐 무슨 이야기든 모두 '똑바로 성실히 바르게 살아라.'라는 메시지만으로 들렸기에,

성실히 듣는척은 했지만, 귀담아듣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아버지로서(어른으로서) 이래저래 해주고 싶은(남기고 싶은) 말이 많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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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ve.qq.com/news/20191128362601.html

5월 29일 U-18 대표팀, 中 판다컵 대회 우승.

그 뒤 트로피에 대고 무례한 행동을 해 큰 지탄을 받음. 

주장 박규현(울산 현대고)을 비롯한 일부 선수가 트로피에 발을 올리고 기념 사진을 찍고, 소변을 누는 제스쳐를 취한 것.

누가하나 말리는 사람없이 무례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무리들.

실력 이전에 기본적인 인성을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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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춘교씨 2019.06.0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들그랬냐진짜..

  2. 개소리 2019.06.05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애들은 나라팔아먹엇네.... 씹개소리 사과할필요도없고 앞으로 저런세레모니는 계속될거다..



 

 

특권층, 유명인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죄가 많다.

기사화된 그들의 범죄사실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린다.

처음엔 그들의 범죄를 지탄하는 정의감 넘치는 국민이 많다고 여겼다.

하지만 지탄의 댓글을 보면 볼수록 정의보다는 시기가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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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니던 (입시)미술학원에 삼수를 준비하는 형이 있었다.

매주 진행하는 모의 실기시험에서 그 형의 그림은 가장 화려했고 완성도가 높았다.

하지만 원장 선생님은 그 형의 그림에 대해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

타고난 재능에 최소 5년 이상 여러 입시미술학원 전전한 짬밥이 있기에, 그 형 역시 원장선생님을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내가 입시준비반이 되었을 때,

그 형의 그림이 무엇이 잘못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똑같은 대상을 똑같은 사이즈의 화면(종이)에

'정직하게 그린 그림'과 '동세와 입체감을 강조하고 화려한 테크닉으로 묘사한 그림' 두장을 나란히 비교해 놓고 보면 알 수 있었다.

 

화려함은 정직함을 이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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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붙은 케이지 안에 순수한 눈망울로 발길을 사로잡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다.

식용견을 판매하는 가게나 애완견을 판매하는 가게나, 케이지 안에 상품이 있고 가격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차이가 없다.

 

식용견 장사꾼과 애완경 장사꾼의 차이는 무엇일까?

 

식용동물로 취급하는 것과 반려동물로 취급하는 것의 차이일까?

이것은 구매한 고객의 선택이지,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똑같은 개장사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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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BeaTleS
영어 약자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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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를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익숙한 아역배우입니다.

 

2004년생 일본 인기 아역배우

넘버원 연기천재라 불리는 아시다 마나 (芦田 愛菜)

광고와 의류모델로 좀 더 익숙한 타니 카논 (谷 花音)

강아지 같은 귀여움으로 기억되는 코바야시 세이란 (小林 星蘭) 

그리고 가장 아역다운 아역연기를 보여주는 혼다 미유 (本田 望結)

 

혼다미유는 아시다 마나와 비교되어 다소 쩜오와 같은 이미지로, 주연보다는 조연이 많았습니다.

아시다 마나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몰입도 높은 배우로서의 이미지라면,

반면 혼다미유는 밝고 순박한 다양한 표정, 역할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 이미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역다운 귀여움이 있는 혼다미유를 더 좋아합니다.

 

혼다미유는 아역 연기로도 유명하지만,

현재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세 자매의 둘째로 더욱 유명합니다.

 

언니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한 혼다마린 (本田 真凜)

동생도 내일의 유망주로 불리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중인 혼다사라 (本田紗来)

혼다미유 역시 전일본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며, 아역배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국민자매로 불리는 혼다 세자매(本田真凜・本田望結・本田紗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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