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D's folder/note | 348 ARTICLE FOUND

  1. 2020.09.08 20200908
  2. 2020.08.20 샘오취리의 메시지로 인한 현상과 의미
  3. 2020.08.18 절교
  4. 2020.08.15 19450815
  5. 2020.08.10 모테기 도시미쓰 (茂木敏充)
  6. 2020.08.08 샘오취리를 통해 알게 된 사실(현실).
  7. 2020.08.06 흑인분장 = 인종비하
  8. 2020.07.28 치과 신경치료.
  9. 2020.07.27 배달+음식 = 기피+음식
  10. 2020.07.05 이순재 사과문

20200908

D's folder/note 2020. 9. 8. 21:56

 

과거 ... 사람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을 신었고, 개와 함께 살았다.

 

 

역삼역 사체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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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

D's folder/note 2020. 8. 18. 06:39

 

 

종교의 믿음엔 이해가 필요없다.

교회의 믿음엔 이해가 필요하다.

 

교회는 하나님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하나님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다단계 비즈니스 모델이다.

 

교인은 상처입힌 사람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교인은 교회에 용서를 구하고, 용서받았다 믿는다.

 

교인은 잘못된 언행에 반성하지 않는다.

교인은 잘못의 지적을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 믿는다.

 

하나님의 권세를 빌어 교회를 짓고 스스로를 목사라 칭한 것들이 사탄이었고, 

하나님을 믿으라니까 교회와 목사를 믿는 것들이 적그리스도 무리였다.

*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을 상품화한 다단계 비즈니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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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815

D's folder/note 2020. 8. 15. 08:08

그 시간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남겨진 기록만으로 너무나 감사한 마음만이 가득하다.
오늘이 불편하고 힘들다 여겨질 때도 있지만 되돌아보면 오늘과 같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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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쓰 1955년 10월 7일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외무대신)
일본의 입장에서 볼때, 그나마 가장 똑똑하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답변할 수 있는 인물.
고노와 스가와는 질적으로 다름.
아베와 모테기의 관계는, 고양이가 호랑이를 품은 격.
일본 내각 입성이 대부분 배경이 요구되는 반명, 아마도 유일하게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온 인물.
한일관계 인터뷰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기자들의 질문에 유일하게 제대로 답변을 정리해 할 수 있는 인물.
이 사람이 일본의 총리가 될 경우, 가장 껄끄러운 한일관계이거나 가장 협력적인 한일관계가 예상됨.

일본 정부에서 배경없는 모테기가 총리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불분명하지만,
그나마 일본이 총리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가 모테기.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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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인분장이 인종차별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한다. 
인정하기 때문에, 핵심사항을 제외한 흑인의 아시아인 인종비하, 학생들의 의도나 영어작성 등 기타 사항을 문제시 삼고 있다.

2.
대한민국의 인종차별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한국에 경제적 기반을 둔 샘오취리의 입장에서 이번 발언은 소신 있는 용기다.
이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은 '대한민국에서 돈 버는 흑인 따위가 감히 한국을 지적질 해!'라는 하대와 조롱이었다.

 

3.

대한민국의 민족주의 순혈주의가 역겹다.

샘오취리의 사과문 이후, 감히 한국인과 한국사회를 비판한 외노자의 최후라며

조롱하고 기뻐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더럽고 역겹고 추악한 한국인의 민낯이 드러나다.

 

 

개인적으로 샘오취리의 이번 발언을 지지한다.

흑인분장에 대한 샘오취리의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똑같은 문제를 지적하였고 이슈화되었고 많은 인종차별자들에 의한 집단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소신을 꺽지 않고 다시한번 총대를 매고 용기내어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사과하였지만, 스스로 부끄러워하지 않길 바란다.

샘오취리의 언급으로 흑인분장에 대한 인종차별 문제가 이슈화되었고, 이슈화를 통해 한국에 새로운 상식이 확산되었다.

그는 논란의 점을 찍었고, 이는 긍정적 변화의 파동을 불러일으켰다.

스스로가 믿고 옳다 여기는 신념을 꺽지 않길 바란다.

 

또한 국뽕차별주의자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개인적으로 국뽕에게 겸손이라는 단어를 상기시켜 주고 싶음.

오취리의 발언에서 사과까지가 해외 언론에서 보도된다면 어떠한 결과가 올까!

 

 

"샘오취리의 이번 발언이 불편했다면, 당신은 이미 국뽕차별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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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분장'(Blackface)

19세기 공연계를 중심으로 흑인으로 분장한 백인 배우들이 등장.
대부분의 흑인분장 연기가 흑인을 희화 또는 비하.
반세기에 걸쳐 이러한 흑인분장이 지속되면서,
얼굴을 검게 칠하는 '흑인 분장'은 '인종비하와 인종차별'로 고착화됨.

단지 얼굴을 검게 칠하는 것만이 아닌, 검정색 가면을 쓰는 것만으로 민감한 사회적 이슈가 됨.
패션 브랜드 등에서 이러한 실수를 간혹 범하고, 전 세계적으로 불매운동이 진행된 사례도 많음.
짧게 설명해, 흑인 앞에서 얼굴을 검게 칠하는 것은, 한국인 앞에서 일본인이 욱일기 흔드는 것과 같음.

샘 오취리의 이번 의견에 대해 여러가지 불편한 의견이 많은데,
지들도 차별하면서 우리가 좀 차별하면 어때라는 생각은, 저놈들도 길에서 똥싸는데 우리가 길에서 똥싸는 것에 참견이라는 말 밖에 안됨.

샘572가, 태극기의 문양이 마음에 안드니 거리의 태극기를 모두 뜯어내 달라는 무리한 불평을 한 것도 아니고,
해외의 시각에서 인종차별로 인식되는 행위를 비판하고, 불편한 사람들도 있으니 주의하고 개선해달라고 말한 것임.

불편한 사람이 있고, 납득이되며 개선해 줄 수 있는 사항이면 수렴하고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지구 상에서 한국은 똥파리 날리는 변두리 깡촌이 아님.
국격에 맞게 품위있고 겸손하게, 국제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국민의 자격을 갖출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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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가 시리다는 통증을 느꼈다.

어제 갑자기 이가 아파 진통제를 먹고 잠이 들었다.

치과에 가는건 겁나지만 치아 치료를 미루는 것만큼 멍청한 것도 없다는 말이 떠올랐다.

당일 진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갔다.

그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았다.

 

정말 많이 무서웠다.

예상되는 통증이 아닌, 다음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나에게 다가올 다음시간을 알지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무서웠다.

상상이 만든 공포속에서 마취주사를 맞았다. 

체감 이상으로 너무나 무서웠고 아팠다. 

본래 주사를 놓기전 주사부위를 마취크림을 바른다고 하는데, 이것을 치료가 끝난후 간호사가 알려줬다.(제길)

마취약을 뜸들이며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얼굴위로 뭔가를 덮는다.

아! 엄청난 출혈이 시작되는건가?

수건한장에 공포가 배가되었다.

드릴비트와 같은 것으로 내 치아를 깍고 있다는 느낌과 소리가 들려온다.

미비한 감각과 소리에 의존해 현상황을 유추하는 것이 너무나 무서웠다.

드릴이 휘젓는 막바지에 통증이 느껴졌다.

이후 뭔가를 마구 쑤셔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갔다.

그래고 뭔가 퍼티와 같은 것으로 표면을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치료가 끝나고 여러가지 궁금증이 발생했다.

밥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물은 마셔도 되는지, 마취가 풀리면 얼마나 아플지...

신경치료로 하루가 지나갔다.

가장 끔찍한건 다음주 화요일에 또다시 치과를 가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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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후 논현동에서 거주하던 중 중국집에 음식 배달을 시켰습니다.

5분도 채 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에 매우 놀라웠습니다.

 

얼마후 집앞 놀이터 주변에 즐비하게 서 있는 배달용 오토바이를 보았고,

내가 주문한 중국집이 간판도 없는 낡은 상가형 주택건물 지하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창문틈으로 보이는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조리환경.

 

집앞 노간판 중국집의 전단지를 찢어버리고 얼마후 다른 업체에 주문을 했습니다.

5분도 채 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에 놀랐고, 이전에 주문했던 집앞 중국집 배달원이 음식을 가져와 또 놀랐습니다.

 

배달 중국집은 여러개의 업체명과 전화번호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경험을 통해 출처가 불명확하고 위생이 불확실한 음식 먹기를 그만두었습니다.

배달 음식을 중단하였습니다.

 

최근 자주가는 동네 치킨집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

15000원짜리 기본 치킨을 직접가면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할 경우 할인되지 않은 15000원에 배달 수수료가 붙어 2만원 정도에 구매하게 됩니다.

 

12000원 치킨이 20000원이 되는 매직.

어디서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져 배달되는지 알고 있는 것일까?

적지 않은 수수료를 주고 단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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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배우 이순재입니다.

전 매니저의 처우에 대한 불미스러운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동료 연기자 여러분과 특히 배우를 꿈꾸며 연기를 배우고 있는 배우 지망생, 학생 여러분들께 모범을 보이지 못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소속사에서 이미 공식 입장문을 냈지만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살아온 배우로서 제 사과 말씀을 정확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철저하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오랜 제 원칙을 망각한 부덕의 소치였음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이 점에 대해 저는 지난 금요일에 전 매니저와 통화하며 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했으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전 매니저가 언론에 제기한 내용이 맞고 그 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합니다.

가족의 일과 업무가 구분되지 않은 것은 잘못됐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들어올 매니저에게는 수습기간이든 아니든, 어떤 업무형태이든 불문하고 무조건 4대 보험을 처리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에게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댓글 등을 통해 전 매니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 매니저가 이 일로 힘들어하며 그의 가족들까지 심리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 매니저가 입은 실망과 상처를 치유하고 격려하는 것이지 이 사태에 대해 전 매니저를 비난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전적으로 저로 인해 발생한 일이고 이에 대해 전 매니저를 비난하는 것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도 함께 일하는 매니저들, 업계 관계자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잘 알게 됐습니다. 80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 동안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더 나아가 비슷한 어려움에 당면한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용기를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이순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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