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인분장이 인종차별이라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한다. 
인정하기 때문에, 핵심사항을 제외한 흑인의 아시아인 인종비하, 학생들의 의도나 영어작성 등 기타 사항을 문제시 삼고 있다.

2.
대한민국의 인종차별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한국에 경제적 기반을 둔 샘오취리의 입장에서 이번 발언은 소신 있는 용기다.
이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은 '대한민국에서 돈버는 흑인 따위가 감히 한국을 지적질 해!'라는 하대와 조롱이었다.

 

3.

대한민국의 민족주의 순혈주의가 역겹다.

샘오취리의 사과문 이후, 감히 한국인과 한국사회를 비판한 외노자의 최후라며

조롱하고 기뻐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더럽고 역겹고 추악한 한국인의 민낯이 드러나다.

 

 

개인적으로 샘오취리의 이번 발언을 지지한다.

흑인분장에 대한 샘오취리의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똑같은 문제를 지적하였고 이슈화되었고 많은 인종차별자들에 의한 집단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소신을 꺽지 않고 다시한번 총대를 매고 용기내어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사과하였지만, 스스로 부끄러워하지 않길 바란다.

스스로가 믿고 옳다 여기는 신념을 꺽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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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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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분장'(Blackface)

19세기 공연계를 중심으로 흑인으로 분장한 백인 배우들이 등장.
대부분의 흑인분장 연기가 흑인을 희화 또는 비하.
반세기에 걸쳐 이러한 흑인분장이 지속되면서,
얼굴을 검게 칠하는 '흑인 분장'은 '인종비하와 인종차별'로 고착화됨.

단지 얼굴을 검게 칠하는 것만이 아닌, 검정색 가면을 쓰는 것만으로 민감한 사회적 이슈가 됨.
패션 브랜드 등에서 이러한 실수를 간혹 범하고, 전 세계적으로 불매운동이 진행된 사례도 많음.
짧게 설명해, 흑인 앞에서 얼굴을 검게 칠하는 것은, 한국인 앞에서 일본인이 욱일기 흔드는 것과 같음.

샘 오취리의 이번 의견에 대해 여러가지 불편한 의견이 많은데,
지들도 차별하면서 우리가 좀 차별하면 어때라는 생각은, 저놈들도 길에서 똥싸는데 우리가 길에서 똥싸는 것에 참견이라는 말 밖에 안됨.

샘572가, 태극기의 문양이 마음에 안드니 거리의 태극기를 모두 뜯어내 달라는 무리한 불평을 한 것도 아니고,
해외의 시각에서 인종차별로 인식되는 행위를 비판하고, 불편한 사람들도 있으니 주의하고 개선해달라고 말한 것임.

불편한 사람이 있고, 납득이되며 개선해 줄 수 있는 사항이면 수렴하고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지구 상에서 한국은 똥파리 날리는 변두리 깡촌이 아님.
국격에 맞게 품위있고 겸손하게, 국제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국민의 자격을 갖출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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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보았다.

메모할 가치가 있는 영화.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관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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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웬 캐서린 켈리 Olwen Catherine Kell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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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악마다. 너는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다.

 

나의 신은 말했다. 수백만수천만이 될지라도 너의 민족을 모두 죽이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일이라고.

 

나의 신은 말했다. 너는 악마고 너를 죽이는 것이 세상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는 것이라고.

 

나의 신은 말했다. 너희중 한 명으로 인해 세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야만적인 살육을 통해 세상을 구하라 전하는 것은 신이 아닌 악마다.

 

나는 다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상을 구하겠다. 세상을 파괴할 자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너고, 너의 신이 바로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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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喪助) 회사들의 광고를 보던 중,

국민의 죽음에 대한 장례의 진행은 국가의 의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의 새로운 생명의 탄생, 국가와 함께한 국민의 죽음.

(생과 사, 국민으로서의 시작과 끝)

 

조금은 살만한 국가라면, 국민을 위한 복지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 '출산과 장례에 대한 복지'가 아닐까.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이를 출산할때 국가가 모든 비용을 지급.

아이를 출산하는 가족의 부담도 줄어들고, 거리에서 홀로 아이를 낳는 안타까운 미혼모도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가와 함께 살아온 국민의 장례비용을 국가가 지급.

최소한의 기본적 예우일지라도 국민의 장례를 치루는 공기업이 있다면, 국가에 대한 국민의 마음이 더욱 뜨겁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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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조력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

 

스위스는 의사조력자살을 시행하고 있다.

의사 조력자살이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고통없이 생을 마감(안락사)하는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의사조력자살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윤리적, 종교적 문제때문이 아니다.

본질적 문제는 의사조력자살을 시행할 경우, 죽음이라는 상품을 병원에서 구매할 소비자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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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고 > 주연 > 결' 에 문제가 있는 영화다. 

 

영화의 제목은 흥미고, 주제고, 상징이다.

'양자물리학'으로 무엇을 기대한 걸까? 억지스럽게 제목과 결부 지으려는 의미 없는 대사가 많다.

 

예고의 문제점은 제목과 주연에 연계된다.

예고는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불명확한 제목을 채워주지 못한다. 

또한 누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지 주연의 존재감이 미비하다.

 

주연배우 박해수와 서예지는 좋은 연기자다.

하지만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를 두배우가 극복하지 못했다.

주연은 없고, 주조연 두명이 존재한다.

또한 두 배우의 무게차가 없다.

 

이 영화에 대해 잡썰이 길어지는 이유는 '홈런을 칠 수 있는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쳤기 때문이다'

영화 '베테랑'이 프로야구 우승팀이라면, '양자물리학'은 최하위 프로팀이다.

팀으로서 구색은 갖추었으나, 포지션별로 능력치가 부족했다.

 

볼만한 가치는 있으나, 날려버린 가치가 아쉬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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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 10분까지는 좋았다. 

이후 그저그런 단편영화를 지루하게 늘려뜨린(늘리다+뜨리다) 영화다.

화면을 만들기 위한 억지스러운 연출이 많다. (돈 내고 짜증을 구매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박신혜와 유아인이 이런 특색 없는 지루한 단편영화에 출연했다는 것.

재능기부일까?

허접한 어둠(연출)속에서 간간이 두 배우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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