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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4 (美術世界 2003. 9) 2003금강국제자연미술제
  2. 2013.05.04 근무시간에 심심해서
  3. 2013.05.04 루벤스의 'Raising of the Cross'
  4. 2013.05.04 Perfect Blue
  5. 2013.05.04 Queen of the Damned
  6. 2013.05.04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사전
  7. 2013.05.04 Ito Junji
  8. 2013.05.04 S.M.P.Ko2 STIKES BACK
  9. 2013.05.04 Takashi Murakami
  10. 2013.05.04 GEISAI-?

2003-11-05 20:57:42

 

2003년 9월호 美術世界 what's up2
글_Dunpeel

 

 

 

자연을 지배하듯 휘감고, 대지위에 대못을 박은 듯 의미없이 우뚝 서있는 인공적인 상징물들을 자연을 위한 미술이라 말 할 수 있을까?
해맑은 소녀가 겨울에 나무가 추울까 걱정 되 뿌리위에 모닥불을 피워주는 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중분부터 시작된 대지미술에 자연은 있을지라도 사랑은 없다."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해 사랑으로 다가가려 하지만 이미 인간은 멀어질 때로 멀어졌다.
자연도 거부한다. 다시 한번 자연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자연은 그냥 이렇게 살다 사라지게 내버려두라 한다. 그래도 다행히 지치지 않고 묵묵히 자연과 대화하는 이들이 있다. 한국의 자연미술 연구모임 야투(野投)가 그러하다.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공원에선 야투(野投)의 「2003 금강국제자연미술전」이 열리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자연공간 속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그들의 작업을 이제야 만나겠다고 찾아가니, 차편에 기댄 몸뚱이가 쉴새없이 불편하다. 멀리서 관심에만 만족했던 것이 죄였나 보다. '들에서 던지다'라는 뜻을 가진 한국자연미술가협회ꡐ야투ꡑ에 대한 정보는 꾸준하게 간간이 눈에 띄면서도 구체적인 자료를 접하기가 어려웠다. 1981년 도심의 화랑을 떠나 자연 속에 기거하면서부터 야투는 자연이외의 것에 등을 보인 채 그들만의 관심사를 연구해 나갔기 때문이다.
1995년 후원에 의한 전시도록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그들은 스스로 사진을 인화하고 자료를 정리하여 전시기록을 남겼다. 전시도록이 만들어진 이후에도 국내에 애써 작업의 결과를 알리려 노력하진 않았다. 학벌로 평가되던 국내미술계를 경험했고, 자연 속에서의 기나긴 활동 중, 그들은 어느새 자연과 호흡하는 자연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전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준 이응우 사무총장과의 대화 중 잠시나마 홍보의 중요성을 꺼내었던 스스로가 부끄럽다.

이번 '제7회 금강에서의 국제자연미술전'에는 국내작가 29명과 해외작가 18명이 참여하였다. 1991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예산문제와 해외에서의 자연미술초대전, 연구발표회 일정으로 인해 매년 치러지진 못했다. 처음 국제미술전이 시작되게 된 동기는 198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의 초대전이었다. 1981년부터 준비한 자료를 독일에 출품하여 갖게 된 「자연미술전」에 대해 독일작가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 중 현지 자연에서 작업을 해왔던 독일 작가들은 관심 이상의 직접적인 참여를 요구했다. 야투의 자연미술 작업은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기로 1991년 첫 번째 국제전을 갖게 되었고, 현재 국제자연미술전을 경험한 작가들의 입소문과 야투의 연구발표에 의해 해마다 수많은 해외 작가들의 자료가 야투의 사무실에 쌓여진다. 「국제자연미술전」은 작품을 현지에서 만들어와 설치하는 것이 아닌 전시가 열릴 자연을 배경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설치하기에 전시오픈 수개월 전에 작가들이 전시 장소에 모여 합숙을 시작한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며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모여 낮에 생각한 자신의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으로 밤을 지새운다. 야투는 20여 년 동안 연구한 '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이란 주제를 참여작가들에게 이해시키고, 참여작가들은 이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답을 찾아나가면서 ꡐ자연미술ꡑ이라는 독창적 미술이 자라나는 것이다.

「금강국제자연미술전」의 작품은 공주산성공원(공산성) 일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워낙에 넓은 공원인지라 작품을 일일이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에 공원 약도에 작품 위치를 표시한 안내장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자연의 재료로 자연을 해하지 않고 하나 되어 설치된 작품들이기에 웬만한 집중력을 동원하지 않는다면 작품을 옆에 놓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눈에 핏대를 세우고 발품을 팔며 공산성 공원을 헤매는 관람은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옷을 적실 듯 말 듯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 같이 전시를 관람해 본 결과 그것은 최악의 관람방법이었다. 공원에 산책 나온 가족들이 우연히 작품을 보고 즐거워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물어보니 어린 사내아이가 자랑하듯 "사람모양의 나무도 있고요, 예쁜 바위도 있고요, 사람얼굴가진 나무도 있고요…." 지금까지 공원에서 본 작품들을 쭉 말해 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속에 공통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모양의 나무'라 말한 작품은 처음 공원을 올라오는 길에 만난 기무라 가츠유키의 <허수아비>가 분명했다. '짚단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ꡑ이 아닌 ꡐ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자란 나무'로 소년은 보고 말한 것이다. 작품을 애써 찾고 분석적으로 바라보다보니 야투가 말하는 자연미술을 바르게 보지 못했다. 작품이 아닌 자연을 먼저 바라보았던 소년의 가족이야 말로 「금강국제자연미술전」의 알짜배기를 보았다 하겠다.

공산성 공원 곳곳에서 참여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전시가 오픈 되고도 작가들은 전시장에 남아 스스로의 작품에 대한 대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나 보다. 전시 작품의 설치가 모두 끝나고 작가들의 작품 설명 시간이 있었는데, 낮을 넘기어 밤엔 라이트를 비춰 가며까지 토론이 이어졌다고 한다. 작품 설명과 야투의 자연미술에 대한 내용은 전시 운영위원을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그렇다 해도 20여 년간 연구한 그들의 자연미술을 어찌 몇 시간 만에 이해할 수 있으랴. 전시를 안내해 주는 작가는 다듬어진 인도를 벗어나 산길을 따라 이동했다. 왜 산길로만 다니나 궁금해 물으니 "몇 년간 공산성 공원속의 자연을 누비다 보니 산길이 편하다"라고 말한다. 갑자기 그가 기인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전시작품을 보면서 그는 그들의 전시주제인 ꡐ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ꡑ을 강조하였다. 단지 자연 속에 인위적인 조형물이 설치된 전시가 아닌 미술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미술은 인간에 의해 창조되는 인위적인 요소이다. 자연과는 반대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에 자연과 미술의 하나 됨을 위해선 창조를 행하는 인간이 먼저 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최소한의 필요한 자연만을 보호해야 한다는 듯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의 인류가 있기까지 수백만 년간 헌신한 자연의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가소롭고 개탄할 일이다. 「2003 금강국제자연미술전」에 소개된 작품들은 자연 앞에 나서려 하지 않았다. 어찌 보면 다소 소극적인 모습이라 말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 자연을 동경하는 참다운 인간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 인간이 있음으로 해서 자연이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자연이 있음으로 해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잃어버린 자연과 인간의 연결점을 미술을 통해 찾아가는 야투. 그들의 작업은 자연에 대해 읽어버린 소중한 마음을 모두가 되찾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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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01:57:58

 

 

먹고 남은 종이컵 1.5개.
사진은 소니의 사이버샷으로 찍음.

화소수에 비해... 음 안좋아.

역시 소니라는 것과, 작다는 것이 구매 조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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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Raising of the Cross

 

 

 

네로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본, Descent of the Cross, Peter Paul Rubens

영국의 여류작가 위다(Ouida)가 1872 년에 펴낸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극화한 세계명작 '플란다스의 개'. (1975년 TV판, 1997년 극장판 개봉/ 현재 국내에서도 DVD로 극장판이 판매되고 있음)

6-70년대 일본만화는 세계적인 명작을 만화로 제작하여 많은 명작을 남겼다.
'플란다스의 개' 역시 그 당시 제작된 만화영화이다. 우리나라에는 80년대 중반 쯤에 TV를 통해 방영된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도 '엄마찾아 삼만리'와 '플란다스의 개'는 감동 이었다.

벨기에 플란다스지방의 작은 마을이 무대인 '플란다스의 개'.
만화영화 속 주인공 네로의 꿈은 루벤스와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것이다.
우유배달을 하는 할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일하는 네로.
가난하지만 파트라슈와 친구 아로와가 함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
이런 네로에게 한가지 소원이 있다. 그것은 대성당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루벤스의 자품, < Raising of the Cross >와 < Descent of the Cross > 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작품을 보기 위해선 금화 한닢이 필요하다. 가난한 네로는 돈이 없기에 성당앞을 지날때면 마음이 아프다.


마지막에 소년 네로는 성당 안에서 달빛에 비췬 두 작품을 본다.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이것만으로 저는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잠시 후, 네로가 떨어뜨린 한쪽 장갑을 입에 문채 파트라슈가 성당안으로 들어온다.

"넌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거라고...그렇게 말해주는 거지... / 파트라슈 피곤하지? 나도 피곤해. 웬지 너무 졸려..."

ㅠㅠ, 3달전쯤 친구집에서 극장판을 다시보고 또한번 가슴에 진동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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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Blue

D's folder/art+ 2013. 5. 4. 23:23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한번 이상 보는 영화를 처음보는사람과 같이 볼때, 많은 경우가 생긴다.
지루함에 다음내용을 먼저 이야기 해 같이 보는 사람에게 핀잔을 듣기도 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 참을성 없이 다음내용을 질문할 땐 대답해주고 후회하기도 한다.

물론 난 어떤 경우에서든 처음보는 사람에게 "입 꾹다물고 끝까지 봐"
라고 말한다.


퍼펙트 블루를 보았다.

콘 사토시(今梅) 감독의 1997년작 일본 애니메이션 이다.
1996년에 대단히 히트를 했던 오토모 가츠히로가 연출한 애니메이션 <메모리스>의 주요 스텝들이 모여 만든 야심찬 작품으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내가 이 작품을 기대와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라는 점이 보게 된 포인트였다.

나에게 있어 일본의 스릴러물은 항상 기대를 만족시켜준다.
때론 기대이상을 줘 혼란스럽게 까지 만든다.

이런 혼란은 머릿속에 숙제를 내어주고, 난 언제부터인가 이런 과제를
불필요한 작가의 욕심이라고 결론짓기 시작하는 건방진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

퍼펙트 블루를 끝가지 보구 난 후,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란 생각을 말이다.

스릴러물에 있어 현실감은 영화 쪽이 당연 우세하지만,
내가 본 일본의 영화는 애니의 전개방식을 기초로 하고 있다.
영화로서의 전개가 아닌, 애니로서의 전개를 실사인물들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퍼펙트 블루는 스릴러물로서 그렇게 까지 참신한 소재로 시작한 작품은 아니다. 그렇게 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아니었다.
하지만 끝까지 본 후 처음 든 생각은
이 작품을 2번 이상 보고 완벽히 이해한 사람에게 장면 장면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줄거리를 쓰고 싶지는 않다.

한번 볼만한 애니라곤 꼭 추천하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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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나에게 "Queen of the Damned" 는 좋은 여름선물이 아니고야 배길수가 없었다.

선텐을 제외한 완벽한 존재 뱀파이어의 영화를 보다보면 그 연관성에 매료된다.

영화시작과 함께 주인공 이름이 레스타드인것에 그 매료함은 시작되었다.
너무나 감동깊게 본 "Interview with the Vampire "의 톰크루즈가 맡은 역이름이
레스타드였기 때문이다.

영화내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공통점이 너무나 많았고,
영화를 다본후 같은 앤 라이스 원작 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최강의 뱀파이어는 태양아래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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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소년들의 지침서였던,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사전.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교과서가 아닌가 한다.

나의 환경만 그러했는지는 몰라도, 나와 나의 친구들은 그 내용을 거의 달달 외우다 시피 했다.
로봇과 괴수의 키부터 주요무기 사용에너지 등은 기본지식.

이를 토대로 누가 강한가를 놓고 열띤 토론을 가졌던 그 시절.

고질라, 미니라, 킹기도라, 제톤, 히드라, 마징가시리즈, 철인28호, 그랜다이져에서 건담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80년대를 넘어서면서 다이나믹 대백과는 절판되어 사라진다. 이와 함께 기억속에서도 잊혀진다.

1500원 짜리 고화질 화집과 300원짜리 복사 만화책이 유행을 탄 것이다.
실제로 만나기 어려웠던 일본의 거대로봇들을 TV와 비디오 등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고바리안 마지막편이 할때 비디오가 고장나 카세트로 소리만 녹음하여 밤마다 듣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90년대 중반, 사람들은 옛추억을 이야기 하다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사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후, 한권에 1000원이었던 책이 경매가 10만원까지를 기록하면서 다시한번 열풍이 불어닥친다.

필수 도서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사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심어줄 지침서다.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사전은 1995년 재판본이 만들어 졌다.
http://yesanymall.co.kr [새창에서 열기] 에서 10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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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 Junji

D's folder/art+ 2013. 5. 4. 23:01

 

 

 

이토준지의 만화엔 스토리라는 것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뭔가 전개는 되고 있는데, 특별히 어디서 어디까지가 없다. 그냥 작가의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진행된다. 결론도 없다. 그냥 내비둔다. 그래도 그의 만화는 좋다고 수집가치가 았다고 난 말한다. 그 이유는 그의 그림에 있다.
일본뿐만이 나닌 국내에도 현재 많은 이토준지 매니아가 있다. 소용돌이와 토비에 등 몇편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국내 비디오가계에서도 소용돌이는 빌려 볼 수 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의 명작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소용돌이와 토미에 그리고 무진장 웃긴 소이치의 일기가 있다.
가까운 만화방과 인터넷에서 30~50권 가량 그의 만화를 유료로 볼 수 있다.

이토준지에게 관심이 간다면, 그럼 주저말고 만화방 or find & click ^^

홈페이지: http://junjiito.mutagene.net/ [새창에서 열기]
이외에도 키워드 '이토 준지'만으로 국내에 소개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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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Murakami의 'S.M.P.Ko2 STIKES BACK' 'Wonder festival 2000' 전 관련 자료에서 찾았다. 이 작품 역시 제작 후, 1/6.75로 축소 모형이 제작되었다. 자체 변신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변신 과정을 보여주는 3단계로 나뉘어 제작되어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구할길이 없다. SOLD OUT! 까뒤집어 변신하는 모습이 마크로스의 발키리(VF)와 비슷하다. (로봇에서 비행기로의 변신에 발키리 디자인은 교과서 같은 존재다) 그래도 소녀를 까뒤집어 음부를 앞세우고 날아가는 로봇을 누가 쉽게 생각 할 수 있겠느가? 무라카미가 시간이 되면 이 작품으로 간단한 동영상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 음부에서 레이저가 나가든 뭐가 나가든 현재 이상의 깨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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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Murakami

D's folder/art+ 2013. 5. 4. 22:56

 

 

심심치 않게 국내 월간지에도 소개되었던 타카쉬 무라카미(takashi murakami)의 작업이 ‘중앙공론’10월호의 표지의 사람에, ‘美術手帖’ 2003년 10월호의 표지와 특집에 다뤄졌다.
또한, ‘美術手帖’에는 타카쉬 무라카미의 피규어가 한정판 별책부록으로 제공되었다.
이번 호에 실린 내용 중 가장 큰 볼거리로는 그의 작품 의 새로운 모델 변신과정. 섹시한 재팬니매이션 걸이 비행선으로 변형되는 과정은 음~~! 이것이 또한, 최종병기 그녀가 아니던가!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도판을 구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구하지, 구하는데로 본 page에 up^^.


관련web (짧지만 무라카미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http://www.takashimurakami.com/ [새창에서 열기]
http://www.parco-city.co.jp/dob/ [새창에서 열기]
http://www.jca-online.com/murakami.html [새창에서 열기]
http://www.carnegieinternational.org/html/art/murakami.htm [새창에서 열기]
http://www.assemblylanguage.com/images/Murakami.html [새창에서 열기]
http://www.creativetime.org/takashi/html_index.html [새창에서 열기]
http://www.kaikaikiki.co.jp/ [새창에서 열기]
http://metropolis.japantoday.com/tokyoart/394/tokyoartinc.htm [새창에서 열기]
http://metropolis.japantoday.com/biginjapanarchive349/329/biginjapaninc.htm [새창에서 열기]
http://www.ps1.org/cut/press/murakami.html [새창에서 열기]
http://www.ganaparis.com/gallery/exhibition/car/d0101.html [새창에서 열기]
http://www.openart.co.kr/column/column_art.asp?number=25&gotopage=4 [새창에서 열기]
http://www.gothamist.com/archives/2003/09/08/mr_pointy_and_takashi_murakami_comes_to_rockefeller_center.php [새창에서 열기]
http://www.vogue.co.kr/invogue/200301/fashion/fashion2.htm [새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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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AI-?

D's folder/art+ 2013. 5. 4. 22:46

 

 

 

2003년 5월호 ‘美術手帖’에 실린 ‘GEISAI-3’ 수상자
본전 심사 은상의 논 유미코(由美子) 씨(위),
야나기사와상 씨(왼쪽 위),동상의 스트라이크 연구실 씨(좌하)
(이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작지만 모든 수상작을 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일본의 미술잡지 ‘美術手帖’을 보던 중 ‘GEISAI’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 현대미술은 국내실정보다 더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마도 GEISAI는 일본의 미술대중화를 위한 소통구가 아닐까 합니다.
‘아래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eisai.net)를 통해 알게 된 허접한 내용임.(신빙성 25%)’

▶‘GEISAI’는
2002년 11월부터 시작된 일본의 미술 경기 대회이다. 크리에이터 비평가 기획자 등을 꿈꾸는 젊은 인재들을 프로로서 데뷔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출품 작품전시에는 판매, 심사가 열린다. 관객들은 젊은 아티스트의 특별한 재능을 통해 폭넓은 문화를 접 할 수 있다.
▶출품방법
자신의 오리지널 작품이면,연령, 국적의 제한없이 출품 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크게 3가지(·벽 하고 부스 ·패밀리 부스 ·벽 있다 부스) 지원 방법이 있다. 그리고 각 부스의 형태에 따라 출품 가격이 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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