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Mazda T2000 / 1/35 Ramba Ral Commando set

 

별거 아닌것 같지만 여기까지 10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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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큐베레이를 좋아하면서도 바라보는데 있어 망설여지는 아쉬운 무엇가가 있습니다.

마치 붕대로 싸맨듯한.

날렵한 손끝의 선과 달리 전족과 같이 몽퉁한 발..

 

개발의 과정과는 다른, 반복되는 컨펌속에 MS 본연의 아름다움을 상실해버린 아쉬움이 있습니다.

 

뭔가 스러우려다 말았다라는!

 

현실적인 제작(애니메이션화)을 위한 상실.

솜이불 같은 옷으로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매력적인 라인.

 

네이밍이 다소 건방지지만,

퍼펙트 큐베레이는 이러한 아쉬움을 채워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큐베레이는 보면, 모터헤드와 하만칸이 떠오릅니다.

큐베레이와 하만칸만큼 디자인만으로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관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에서 하만칸을 생각하면 FSS의 파티마를 떠올립니다.

 

하만칸은 반역의 파티마일수도...

 

 

 

 

 

 

 

 

 

 

 

 

 

처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중국 MC사의 큐베레이를 사용하려 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저작권을 무시한 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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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모빌슈트 or 지온의 모빌슈트를 직접 보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시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최초로 진행된 '연방의 하얀악마 ver 1.0' 의 경우,

발상을 하나의 모형으로 완성한다는 목표만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스스로에게 있어 아쉬운 부분을 남겼습니다.


이후 진행된 '지온의 붉은혜성'의 경우,

추가 버전을 만들지 않았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을 수 있는 완성형이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연방의 하얀악마 ver 1.5'는 앞서 버전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한 작업입니다.

건담을 직접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 아이들이 상상하는 '연방의 하얀악마'의 이미지를 모형화 하였습니다.


관련작업

1) 연방의 하얀악마 ver 1.0 : http://dunpeel.tistory.com/325

2) 지온의 붉은혜성 : http://dunpeel.tistory.com/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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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전 버전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추가적인 옵션을 더해,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소체의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의 진행을 놓고 사전에 계획한 특징있는 데칼작업을 진행해야 할지, 현재 상태에서 완료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이네요.

 

디벨럽 될 것이라 계획한 것인데,

원색의 색채대비가 주는 미니멀한 깔끔함에 만족을 해버린 것이 망설임이라는 숙제를 만들었습니다.

 

작업 진행중 찍은 사진이라 사진은 두장 뿐이네요.

 

남겨진 고민 + 신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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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ksehld 2016.02.1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3d프린터로 만드신것인가용?

  2. 2018.02.1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unpeel 2018.02.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제작하였던 컨셉과 동일한 작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의욕도 생기지 않고, 구매하신 분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의뢰 제작 비용은 제작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기간을 고려해 책정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퍼스트 MG 2.0의 파츠를 이용하거나,

일부분의 가동을 포기하는 등의... 스킬부족과 편법지향에서 비롯된 적당한 타협에서 완성된 '연방의 하얀악마 1.0'

 

앞서 버전(ver 1.0)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해결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느리지만 작업중입니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본연의 디자인에 건담이 스며들 수 있으며, 모든 부위의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버전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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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작업한 연방의 하얀악마의 과정과 완료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프라모델을 조금하다보니 내가 현재 가진 도구와 실력으로 어느정도까지의 완성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ver 1.0을 끝낸지 2년의 시간이 흘러, 앞서 작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는 ver 1.5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본연의 디자인에 건담이 스며들 수 있으며, 모든 부위의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버전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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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망 2018.02.0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시간이 흘렀지만 정말 좋은작품이네요 몇가지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헤드부분에 들어간 파츠는 어떤 정크파츠를 쓰셨는지 기억나신다면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 BlogIcon Dunpeel 2018.02.0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에 헤드는 특별히 다른 파츠를 쓴 기억이 없습니다.
      빌더즈 파츠중에 스러스터 형태로 판매된 제품이 있는데, 일부는 그것을 사용했고, 나머지는 에폭시 퍼티로 직조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2. 하망 2018.02.0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dunpeel님 작품 한번 제작해보려는데 좋은정보가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된 지온의 붉은혜성.

 

연방의 하얀악마가 건담을 실제로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건담의 모습이라면,

지온의 붉은혜성은 샤아자쿠를 실제로 보지 못한 연방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사야자쿠의 모습입니다.

 

세배 빠르다.

빨갛다

전함을 파괴하는 MS

공포의 대상

피를 연상시키는 무서운 파괴력과 스피드의 공포의 대상 샤아자쿠

 

어릴때 본 영화중 펄프픽션에 나오는 레자느낌의 페티쉬한 가죽을 걸친 방독면을 쓴 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쿠를 연상하게 되는 독일군 스러운 방독면 이미지.

스피드한 자극적 공포를 전달하는 페티쉬 이미지를 반영한 지온의 붉은혜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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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 2016.06.22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아이 관점에서의 느낌이라~ 충분히 공감되네요^^



특별한 작업기라 쓸 수 있는 내용이 없네요.

반다이 빌더즈 파츠가 요긴하게 사용되었고 (이 놈의 동력선은 그냥 비비탄처럼 뽑아서 통에 넣어 별매했줬으며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되어 만족하며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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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랄까 2014.08.08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쟈쿠에 에반게리온을 합친 느낌..?



동력선 부위와, 마스크 끈 등... 세부 디테일을 제외한 헤드의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초 스케치와는 조금 다릅니다. 작업의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수정되는(도대체 계획이라는건 무엇인지!).

 

가죽의 느낌을 위해 도료를 조금 두껍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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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하얀악마 후속으로 준비되었던 지온의 붉은혜성을 드디어 시작하네요.

스스로 만든 과제 하나를 즐겁게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중입니다.

 

연방의 하얀악마가 건담을 실제로 보지 못한 지온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건담의 모습이라면,

지온의 붉은혜성은 샤아자쿠를 실젤호 보지 못한 연방의 어린아이들이 상상하는 사야자쿠의 모습입니다.

 

세배 빠르다.

빨갛다

전함을 파괴하는 MS

공포의 대상

피를 연상시키는 무서운 파괴력과 스피드의 공포의 대상 샤아자쿠

 

모형생활이나 여러가지로 자제하고 있던 그러테스크한 표현에 있어 절제는 없습니다.

아마도 19금 형태의 완성이 나올까 조금은 염려됩니다.

 

어릴때 본 영화중 펄프픽션에 나오는 레자느낌의 페티쉬한 가죽을 걸친 방독면을 쓴 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쿠를 연상하게 되는 독일군 스러운 방독면 이미지.

스피드한 자극적 공포를 전달하는 페티쉬 이미지를 반영한 지온의 붉은혜성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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