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크릴봉을 사용했는데,  

1. 순간접착제 사용후 순접경화촉진제 사용시 크랙이 발생

2. 봉을 고정하기 위해 내부에 무발포우레탄을 사용할때 경화과정에서 크랙이 발생

3. 정확한 치수를 자르는 과정이 너무나 피곤함.

위와 같은 이유로 PVC 파이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투명한 이유가 아니라면)  모형용으로 원형봉을 재료로 사용할 때 PVC 파이프에 비해 아크릴 파이프가 장점이 없음.


PVC 파이프는 아래주소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ppyworld/products/157371545

지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원형봉이 사용되는 모형을 만들때, 원형봉의 치수에 맞춰서 비율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VC 파이프 재단 방법


1. 노가다 단계

재단할 위치를 표기하고 잘릴때까지 죽어라 톱질하는 방법입니다.

땀의 가치를 깨닫는 일종의 수련. 한두시간 썰다보면 인생의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일정한 두께 이상의 대형 PVC 파이프를 자를때는 톱질을 해야합니다.

이럴땐 소형 전기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PVC 파이프 커터

배관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구입니다.

내부에 힘을 전달하는 톱니구조가 있어 여러차례의 작두질로 손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자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힘에 의해 단면이 찌그러지고 정확하게 수직으로 자르는 것이 힘듭니다.


3. 튜브 커터

황동봉과 같은 것을 자를때 자주 사용합니다.

본래 동파이프를 자르는 용도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치수의 아크릴봉도 튜브 커터로 자릅니다.

원형톱니로 정확한 위치를 물리고 회전시켜 자르기 때문에 작은 노동력으로 정확한 위치를 수직으로 자를 수 있습니다.

PVC 특성상 단면이 매우 깔끔하게 잘리지는 않지만 몇번의 사포질로 완벽한 마감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제품별로 자를 수 있는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자르고자 하는 굵기에 맞춰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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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트럭 (프로모션 차량) 손쉽게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 모형 제품들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만들어 보고는 싶지만 시간이 없네요.

아이즈원 트럭제작을 위한 베이스 모델 추천입니다.


 

1. 간단 미니 트럭 만들기


토미카 모델중에 069 번 닛산 수족관 트럭이 있습니다.

트럭의 하단부와 측면부에 디테일업을 해야할 필요는 있지만, 무시하고 출력물만 붙여도 아이즈원 트럭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 모델이 들어왔고 비인기 모델이라 3천원 정도면 구매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신경쓰면 광고 트럭 내부를 라이팅박스로 개수하여, 라이팅 효과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2. 정밀 트럭 만들기


아오시마에서 발매한 1/32 스케일의 바닐라 선전차라는 프라모델이 있습니다.

국내 모형점에서 본 것 같은데, 어떤 매장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네이버하비? 조이하비? 둘중 하나였던 것 같음)

가격은 5만원에서 7만원 사이.

모터모형에서 1/32 스케일도 꽤 작은 스케일이지만,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프라모델의 경험과 손재주가 있다면, 아이즈원 홍보 트럭의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연출 가능합니다.

점멸등의 디테일업, 내부 트레일러 박스에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매입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고레벨은 미니 스크린 매입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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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삼국지

Project/prototype 2019. 2. 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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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계의 피부색이라 말하기도,


동북아시아인의 피부색이라고 해야할지, 일반적으로 자주 다루게 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피부색 기준입니다.


기본 컬러에서 화이트를 추가해가며 명암처리



남성 : 군제플래시 + IPP 플래시2


여성 : IPP 플래시1 + IPP 플래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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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8화 세계 주니어 대회에 도전!


1/8 scale (20cm)


져지(jersey) 탈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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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도구입니다.

유토나 흙을 다룰때는 목헤라를 주로 사용하는데, 흑단을 죽어라 깍아 보물처럼 지니고 다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에폭시 퍼티를 주로 사용하는 피규어 작업에는 스테인레스 제품을 주로 사용합니다.

헤라의 형태가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 지나치게 많은 종류를 세트로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11개 세트를 구매해도 결과적으로 두세개만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키스탄에서 제조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파키스탄이 수술용 의료도구를 잘만든다는 말이 기억나 구매해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마감이나 품질도 좋습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관리법과 같이, 헤라는 구매한후에 열수축튜브로 그립부문을 보호마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그립감을 높이기 위한 부분에 이물질이 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사용후에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 : http://dunpeel.tistory.com/812)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이 아니라, 헤라는 손에 익숙해져야 제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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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스케일 (높이 190mm / 넓이 475mm)



처음 문의를 받았을때 그다지 관심이 가는 작업은 아니었다.

문의에 답변을 하는 차원에서 자료를 검색하면서 마징가의 호버파일더와는 다른 매력, 하나쯤 제대로 된 것을 만드는 것도 가치있다 여겨져 작업을 진행했다.


제비호의 큰 레이아웃은 아크릴로 기본뼈대를 만들고 진행.

주재료는 프라판과 에폭시 퍼티.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충실하게 작업을 진행하였다.

자료수집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애니에서 보여지는 제비호의 내외부 모습에 일관성 없다는 것.

의뢰인이 보내준 이미지와 구글에서 찾은 스케치 도면을 기본베이스로 제작에 들어갔다.


1/24 스케일이지만 날개의 길이때문에 크기가 작지 않다. 

날개가 접히는 형태지만 미니멀한 원형라인에 경첩과 같은 접힘부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내구성과 지속성에 집착하기 때문에) 완성된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바디와 날개가 10mm 두께의 한판의 아크릴로 제작되었다.

전면부에 레이저와 같은 것을 발사하는 포신이 2구 배치되지만, 역시 애니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구조적 형태와 컬러를 미묘하게 변경하였다.

자료를 수집하면서 흥미로운 점은 훈이와 영희의 복장 차이였다.

헬멧의 형태만이 아니라 컬러가 달랐다. 상의의 색도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다.

(앞으로 나오는 훈이와 영희의 피규어에 이러한 차이가 반영되었으면 좋겠다.)

제비호 내부의 조종석은 출처가 불분명한 도면과 애니의 이미지에 맞춰 제작했다.

제비호 내부의 조종석은 영희의 좌석에 배치되어 있다. 제비호의 파일럿은 영희다. 훈희는 태권브이에 탑승하기 위해 잠시 제비호에 탑승할뿐이다.

조종석 내부의 환기구 틈으로 보이는 빈공간이 신경쓰여 제비호 내부에 엔진룸을 만들었지만, 캐노피를 씌운후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컬러링에서 제비호의 외부를 애니상의 오렌지에 가까운 레드를 사용할 것인지, 인식하고 있는 레드를 사용할 것인지 고민했다.

결국 브라이트 레드로 결정.

내부는 애니상의 컬러에 최대한 충실하게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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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ス船長 / captain Dyce

미래소년 코난 다이스 선장 & 로보노이드

未来少年コナン ダイス ロボノイド

Future Boy Conan, Dyce & Robonoid 

 

Dyce : captain of the ship Barracuda  

40c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이스선장&로보노이드의 일러스트 이미지에 최대한 충실하게 제작.

(이전 제작이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장면을 수집해 디테일을 추가하였다면, 이번 작업은 일러스트상에서 확인되는 부분만을 표현)


이번 작업에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다이스 선장이 매우 젊다는 것  (30대 중반)

지나치게 골격을 강조했던 이전작업과 달리, 30대 중반에 어울리는 젊지만 중년의 느낌이 있는 다이스 선장을 표현.


로보노이드의 컬러선택에서 고민.

일러스트상의 컬러와 반다이에서 완제품으로 출시한 로보노이드 컬러인 옐로우그린을 선택.


아이폰6로 촬영. 

촬영된 사진에 광각렌즈 왜곡현상(Barrel Distortion)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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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3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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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모형 PPK/S

Project/etc 2018. 9. 13. 14:14


아크로모형 PPK/S 일반버전과 메탈슬라이드버전 입니다.

히틀러자살, 박정희암살, 007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총기이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구매해야지 생각하던 제품입니다.

먼저 일반버전을 구매하고, 제품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어 하이퀄리티제품인 메탈슬라이드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사진 좌측이 메탈슬라이드, 우측이 일반버전입니다.

그림자 때문에 차이가 심하게 보이지만,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면 일반버전과 크게 차이는 느끼지 못합니다.

(메탈슬라이드 버전은 박스가 두가지 스타일. 초기는 블랙, 현재는 담보루)


두 버전의 차이는, 슬라이드가 플라스틱이냐? 메탈이냐? 의 차이뿐입니다.

(메탈슬라이드 버전을 구매하면서, 일반버전은 언젠가를 대비한 예비 부품용으로 박스행)


작지만 단단하고 무게감이 좋습니다. 일반버전의 무게감도 상당합니다.

싱글액션을 지원하고, 탄창의 교체가 실총과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기 대비 사격감이 좋습니다. 발사 순간 손안에 힘이 느껴집니다. 

작은 크기에서 이러한 파워를 만들기 위해 슬라이드의 후퇴거리가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후퇴거리가 긴만큼 장전시 적지않은 힘을 요구합니다. 

(기분상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메탈슬라이드 버전의 장전이 조금은 가벼운 느낌입니다.)


일반버전은 1만 3천원대, 메탈슬라이드 버전은 2만~2만 5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 중앙에 있는 것은 별매로 판매중인 (사제품?) 아웃바렐입니다.

이것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전체 분해가 필요합니다. (분해방법 링크)

* 참고로 별매하는 소음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구매한 총기제품인데, 오랜만에 무척이나 만족합니다. (강추)


* 덧붙여.

총의 분해와 재조립을 직접 해본 경험에서,

트리거쪽의 분해핀을 뽑을때 뽑히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좌측이냐 우측이냐 뽑히는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초 조립하는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끼웠냐에 따라 다릅니다.

뽑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눌러보고 빠지는 방향으로 뽑으면 됩니다. 뽑히지 않는 방향으로 무리하여 뽑으면 절대 안빠집니다.


분해 이후 재조립과정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슬라이드를 다시 끼워넣는 부분입니다.

쉽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힘을줘서 강하게 끼워넣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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