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을 좋아한다면, 웬만하면 하나정도는 미개봉으로 어딘가에 보관되고 있을 FG 퍼건입니다.
FG모델의 디자인을 기초로한 HG 제품군도 나오거라 예상했는데... 반다이가 한칸 건너뛰었네요;;

개인적으로 제품 완성 작례만으로는 RG 모델을 제외한 동스케일 퍼건중에서는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만드려면 대단한 각오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피곤한 킷입니다.
그래서 서페이서의 힘을 빌어 적당히 완성했습니다.

1. 퍼건의 날카로운 얼굴이미지가 약한 것 같아서 목의 앞부분을 살짝 갈아 머리를 숙였습니다.
2. 뿔의 접합 부위 역시 조금 아래로 내렸습니다.
3. 방패를 잡은 손은 엑시아의 잉여파츠를 이용했습니다.
4. 받침은 교체용 면도날 케이스 입니다.
5. 제품 런너를 잘라내어 제품명패로 이용했습니다.
6. 서페이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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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19:55:08,

 

도색을 필요로 하는 부위와 노출되는 외장의 내부 도색 후 반무광 마감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이즈미 노아(1호기 알폰스 파일럿)때문에 추가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번인 날에도 나와서 알폰스를 광내는 이즈미 노아를 떠올리니 대충 반무광으로 끝낼 수가 없더군요;;;

추가 작업은,

1. 1mm 마이너스 몰드를 헤드 및 필요부분에 적용.
2. 조금 지저분한 먹선부위를 다시 정리.
3. 헤드 카메라에 2mm 홀로그램돔(그린)을 적용.
4. 양쪽 어깨 경광등 내부에 2mm 홀로그램돔(레드)을 적용.
5. 가슴 부분 라이트에 4mm 홀로그램돔(레드)를 적용.
6. 견인도르래 부위에는 3mm 마이너스 몰드 적용.
7. 유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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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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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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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11:05:36

 

앗가이에 비해 내부프레임의 구성도도 떨어지고, 한달차이로 발매된 고그와 같은 내부기믹도 없지만, 내부프레임 자체만으로 얻을 수 있는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통자부품들에 일일이 마스킹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2.0버전 킷들을 경험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한번쯤은 수고할만한 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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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23:00:56

 

 

반프레스토 제품입니다.
2001년경 크레인 게임기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퍼스트건담(이하 퍼건) 헤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3종 중에 하나입니다.
(혹시 퍼건헤드 디스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스피커헤드 / 플래쉬사운드헤드 / 제일복권 1/12 헤드뱅크 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퍼스트건담의 헤드이다.
2) 반프레스토 게임기용 치고는 잘생기게 잘나왔다.
3) 감지 센서를 장착한 사운드와 라이트 옵션이 있다.
4) 전시용으로 꽤나 존재감이 있다.

이중 존재감은 2009년 제일복권 경품으로 나온 무려 1/12 스케일의 헤드뱅크에 앞도되었지만;; 그래도 높이 약 18~20cm 가량으로 집안에서의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반프레스토의 경품용 답게 마감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리뷰를 보면 카스발형 도색등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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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22:32:35,

 

샤아전용이라는 이름을 걸고, 꽤나 이슈가 되었던 샤아전용 휴대폰 '913SHG TYPE-CHAR' 의 1/12 자쿠 헤드입니다.
완제품이 아닌 무려 조립형으로 출시되었죠;;

단순히 크기만 큰게 아니라, 내외부의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본래 충전기와 일체되어 움직이는 자크의 모노아이를 재현하죠.

크기는 머리가 작은 어린아이가 쓰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여겨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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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10:40:48

 

 

에코프라를 만지다가 발동이 걸려 후다닥 완성된 '연방의 검은 악마 RX-78-BN(블랙나이트)' 입니다.

RG 킷 자체가 런너 색 분할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마스킹테입 하나 없이, 단시간에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런너채로 도색 후, 게이트 자국은 붓질로 사사삭)

연방의 악마는, 달이 뜨지 않는 밤 지온의 기지에 침투하여 자쿠의 머리를 따냅니다.
혹시 집안에 머리가 없는 정크프라가 있다면 이 녀석 소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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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9 23:14:06

 

에코프라 HG 퍼스트 건담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 킷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인데, 만드는 내내 엄청난 유혹에 시달리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부분 도색을 하고 싶은... (결국 참지 못해 보이지 않는 어느 부위를 살짝 부분도색했습니다.)
사진이 허접하지 완성된 킷 자체의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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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9 22:35:34,

 

별관심 없는 애니(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오는 메인기체.
국제전자상가 내의 한 피규어샵에 전시된 것을 보고, 급하게 끌려 질러버린 제품.
옷장안에 푹 썩여두다가, 작년에 그렌라간을 보고 다시 꺼내 박스 오픈.

코나미에 발매되었다는 특수성이 적용.
언제 재발매 될지 모른다는 희소성에 조금은 레어템이 되버린.

퀄리티도 좋고, 완구와 피규어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음
가지고 놀면 안되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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