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22:28:08,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생때 선물 받아서 만든 킷입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는 킷.
집안 정리를 하다가 발견하고 놀라운 보존상태에 잠시 감탄;;
부분 보수후 다시 발견장소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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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발매된 레어품입니다.

메탈그레이드라는 발상과 품질에서 반다이의 제품이라고 쉽게 믿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출시 당시 가격도 어마어마했고,
소량 생산과 제품의 특수성에 의해 레엄품목이 되어 지금까지도 출시가격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메탈소재로 꽤나 묵직하지만 폴리캡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여 일반 건프라 전시하는 방식으로는 디스플레이가 어렵다는 겁니다.
가지고 노는 것은 흉기가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저하게 소장용, 기념품용으로 만들어져 출시된 제품입니다.
전시는 박스를 오픈한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더 이상 뭔가 하고 싶어도 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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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챈스건담 2015.03.0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 BlogIcon Dunpeel 2015.03.02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제품이 대량으로 출시되었다면 아마 지금처럼 가격이 높게 거래되지는 않을거에요.
      그래도 박스안에 넣어두면 이상하게 든든한 제품이죠^^



2010-12-21 18:43:08,

 

더블오의 주인공 세츠나 F. 세이에이의 MS 떼샷입니다.
클리어 HG가 빠지고, 실수로 O건담이 들어갔습니다.;; (항상 꼭 하나씩 이모양)
여러가지 더블오 관련 킷을 참 많이도 구입했는데, 여기서 더블오는 끝내려고 합니다.
PG 엑시아가 나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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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12:07:12

 

MG 2.0 시리즈가 나온지도 벌써 4년이 되가네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우주세기 ver. 2.0 킷의 제가보는 가장 큰 특징은 내부 프레임 입니다.

겔구그 역시도 내부 프레임이 빠방하죠.
외장의 슬라이드 기믹만 적용했어도 자쿠정도의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었을텐데... 이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내부 프레임 하나는 정말 빠방합니다. 거의 빈틈이 없죠.

HGUC 킷하나 구매한적 없을 정도로 별로 정이 가는 모델은 아니지만, 내부프레임에 집착하다보니 마지막 2.0 킷으로 겔구그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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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00:53:16,

 

프레임까지 끝냈네요.

퍼스트의 외부 색상을 내부 프레임에 적용해 봤습니다.

MG 퍼스트만 3번째인데 늘 프레임 작업은 재미가 있습니다.
꽈악찬~ 게살 같이 알차디 알찹니다.

내부 프레임 작업 후 외부 프레임을 입힌 모습이 매우 궁금하지만 그냥 여기서 한동안(?) 스톱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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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7 13:49:30

 

부담없는 한정판 MG 2.0 퍼스트 - 엑스포 클리어 버전입니다.

본래 한정판이나 코팅버전은 메뉴얼에 따라 충실히 만든다가 저의 기본원칙인데,
이 녀석은 한정판의 이름은 달았으나 일반판에 가깝고,
클리어 한정판의 경우 외장이 중요하지 내부 프레임의 경우 일반판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이전 부터 한번 해보고 싶은 내부프레임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엑스포 클리어 버전은 퍼스트 기체의 본래색이 들어간 클리어 버전인지라,
내부의 프레임 색도 외부에 맞춰서 도색하면 조금은 특별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도색작업은 80% 이상 끝났습니다. 퍼스트의 색이 워낙 단조로워서 금방 끝났네요.

일단 작업한 내부프레임 사진만 올립니다.
내부 프레임만 봐서는 일반판과 구분하기가 어렸습니다. 마스크 부분의 투명 킷이나, 도색을 하지 않은 일부 내부프레임의 색상이 조금 짙다는 정도로만 구분이 가능합니다.

지금 조립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내부프레임만으로 작업을 끝낼까 살짝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조금은 후회되겠죠;; 왜? 클리어버전을 뜯어서 이 짓을 했을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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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08:17:51,

 

 

RG 샤아전용 자쿠Ⅱ 입니다.
킷의 구성 및 조립방식이 RG 퍼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 접하는 RG도 아닌데, 역시나 묘한 긴장감을 갖게 만듭니다.
런너와 메뉴얼을 보는 순간, '한번 실수하면 돌이키기 어렵다'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대충 적당히 즐기면서서 만들기는 어려운 킷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심하게 집중해서 쉬지 않고 만들게 되는 몰입도가 높은 킷입니다.

RG는 흔히 가조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데, 가조만으로 충분하다기 보다는 가조 이상으로 뭔가 하기가 어렵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RG 퍼스트에서 있었던 관절등의 내구성 문제는 여전한 것 같지만, 미리 관절등을 움직여서 부드럽게 만들어 놓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무기류의 고정성이 높으나, 스커트의 발칸포 고정이 좀 약한 편이고 퍼스트에 비해 디테일이 조금 떨어집니다.
조립과정에서 가장 쉬운 부분이 의외로 동력선 부분이었습니다. 게이트 자국 문제때문에 살짝 고민했는데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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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7:59:27,

 

개인적으로 더블오 퀀터가 1/100 MG 킷으로 나왔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 말이 없는 킷이었습니다.
더블오 관련 지름은 이게 마지막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 킷이네요.
MG 라기 보다는 잘나온 무등급 킷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손맛의 연속.
HG 기라도가 등만도 못한 프레임.
가동이 좋다고는 하는데.. 한번 가동에 딸려오는 노가다는 어쩌라고;;

여러모로 애매한 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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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01:59:20

 

 

변신 MS이기에 구입할 때는 트윈세트여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만들면서 '왜 두개나 만들어야 하지?;;;' 라는 불만을 갖게 된 킷입니다.
담배갑만 한 것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한동안 시원시원하니 깔끔한 가조만으로도 완성도가 있는 킷만 만들 것 같습니다.

웨더링이나 세부표현이 많이 어설픈데, 이 녀석 크기를 생각할 때 나름 꽤나 신경써서 만든 것이니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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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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