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6 02:15:08

 

"시부야 와 롯본기" 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다 보니, 아키하바라는 하루중에 잠시 들렸다 온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디서 뭐가 파는지는 대충알기에, 알짜라 여겨지는 곳만 골라 돌아다녔는데... 그리 썩 입질이 강하게 오는 것은 없네요.
그냥 수집품 보다는, 기념품쪽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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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4:36:53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버전은 HD 버전입니다.
HD 버전의 런너는 반광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킷자체만을 조립하는 것이 가장 유니콘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내부프레임 도색

군제 스모크 그레이로 내부프레임을 모두 도색했습니다.
아래 런너가 스모크 그레이를 뿌린 후 입니다. (안타깝게도 모두다 뿌린 후 사진을 찍어 비교대상이 없네요.)
이미 좋은 사출색에 스모크 그레이를 뿌려주면,
먹선 부위에 색이 고이고 명암이 생겨 뿌리지 않은 것보다 입체감이 생기고, 유광코팅되어 엑스트라피니쉬 런너의 필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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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20:29:29

 

MG 1/100 RX-0 UC GUNDAM 유니콘 건담 (1) : 파일럿 도색

제작기임과 동시에 제작TIP 입니다.

스모크 그레이라는 에매한 군제 캔스프레이가 있습니다.
자동차 킷등에 선팅현과를 낼 때 주로 사용하는데, 일반 캔스프레이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색이 혼합이 잘안되고, 점성이 더럽게 약해 뿌린뒤에 그레이컬러가 한곳에 뭉쳐 떡진 기름때같이 됩니다.

제 경우 킷하나를 신너 목욕시킨 주범입니다.

암튼, 실패후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스모크 그레이(유광) 캔스프레이를 뿌리면 킷의 굴곡에 따라 검정색 명함이 확연히 잡히고, 패널라인등에 색이 고여 먹선 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앞서 제가 올린 기가주루가 바라 이 캔스프레이의 효과를 이용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파일럿을 도색할때, 먹선을 넣고 면봉으로 구석구석 닦아내다보니 거칠고 어색한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서 마카로 칠할 수 있는 파일럿의 일부만 먼저 살짝 칠한 후, 스모크 캔스프레이를 살짝 뿌리고 그냥 내비두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파일럿을 칠하니, 깔끔하고 명함효과가 좋아서 입체감이 사네요.

1) 마카로 부분부분 칠할 수 있는 곳을 칠한다.
2) 스모크 그레이를 뿌린다.

끝입니다. 사진이 똑딱이의 한계라 허접한데, 실제로는 정말 깔끔하게 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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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22:17:59

 

사오토메 알토 입니다.
장착과정에서 교체되는 파츠는 헤드뿐입니다.
장점은 원작의 재현과 기어장착 후 프로모션이 좋다라는 것. 단점은 장착기어가 무거워서 동본된 스탠드 없이는 디스플레이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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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21:10:25,

 

건콜 1/400 프톨레마이오스(이하 톨레미) 입니다.
만들면서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이유는 이 킷이 아주 초급자용이거나 아주 고급자용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게 아주 명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만들 생각이라면 재도색을 감수해야 하고, 프라판 곳곳을 뚫어 LED 배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능력도 필요하지만, 꾸준하게 장기간에 걸쳐 작업하는 스타일이 몸에 베어있어야 제대로 된 톨레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가조에 먹선으로 완성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분해해서 내외부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싶습니다.

일단 스케일은 1/400 인만큼 상당히 큽니다.
사진 나갑니다.
사진은 격납고형태의 소형비행정 배치된 MS 들이 톨레미의 입(?) 부분으로 이동해 출격하는 모습을 재현한 톨레미 킷의 특징을 중심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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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30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unpeel 2014.05.0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예전에 일본에서 구매해서요.
      일옥에 간혹 올라오는데, 현재 프라모델중에서 가장 정가 대비 가격이 폭등했더군요.



2010-11-06 01:51:11

 

개인적으로 꼽는 UC 건담 1화의 초중반부 가장 인상 깊은 네가지 장면은,

1. 제간 파일럿의 화려한 컨트롤 (아마도 비행기체의 파일럿 느낌을 내려한 게 아닌지, 색다른 느낌)
2. 크샤트리아의 등장
3. 전흔이 남은 자쿠2
4. 본격적인 전투의 시작을 앞두고 긴장감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기라주루의 몸무림, 그리고 나가이고우스러운 무참하게 농락당하는 기라주루.


오늘 작업한 프라는 자쿠의 계보를 잇는 기라주루입니다. (처음 봤을때는 자쿠보다는 인랑의 느낌)
오후 8시부터 시작해서 총 5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뭔가 많이 한것 같지만, 간단한 부분도색과 마카칠, 그리고 스모크그레이 마감이 전부입니다.
* 사용재료 : 건담마카(은색, 메탈릭블루, 메탈릭레드, 메탈릭그린), 유성먹선펜, 캔스프레이(은색, 군제 스모크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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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건담에 등장하는 메카닉 디자인중 가장 만족스러운 모델 시난주입니다.
UC 건담에 등장하는 메카닉은 퍼스트건담부터 ZZ건담까지의 메카닉 디자인의 정체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난주의 디자인이 처음에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사자비에 비교해서 봤기 때문일까. 제가 힙합 세대이기 때문일까?
짧은 팍과 일자 청바지를 입은 듯한 하체 라인이 꽤나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UC 건담 등장 메카익의 특징이라면, 일단 한번 만들어보면 단점은 사라지고 단점이 매력화 된다는 것!
(시난주 曰 : 어디서 지적질이야 감히;;)

캔스프레이 부분도색과 마카질, 그리고 언제나 마무리는 군제 슈퍼클리어(유광 OR 무광) 입니다.

부분도색 부위는 내부프레임 은색 캔스프레이 도색(관절부위는 은색 도색후 짙은 메카닉블루로 살짝 덧칠)이고,
마카칠은 부분부분 성실하게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마카칠로 약간의 웨더링을 해봤습니다.
그냥 마카로 대충 몇군데 찍어주고, 면봉으로 막 문질르는 원초적인 행위;;
그런데 이게 꽤 좋은 효과를 냅니다.
나중에 자쿠계열에 한번 지나칠 정도로 해봐야 겠습니다.

제대로 된 디카가 충전을 하지 않아, 똑딱이로 찍어서 사진은 후집니다.

풀샷은 너무 많은 게시물이 올라온 것 같아서 그냥 부분 부분을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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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3:11:00

 

퍼스트 마크로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1/144 스케일의 다이케스트 모델 입니다.(파이터 모드)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히카루 기체(역시 파이터 모드)와 이 모델입니다.

마크로스 원년팬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맥스가 파일럿으로서의 능력은 최고입니다.
마크로스의 뉴타입이죠.

히카루와 린민메이에 가려 맥스의 사랑이야기가 크게 빛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별도로 맥스를 주인공으로 한편이 나와도 좋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마크로스7에서 맥스가 어설프게 재 등장한 것은 왕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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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08:11:39,

 

UC 건담 1편을 통해 엄청나게 강한 인상을 남긴 네오지온의 MS 입니다.
강렬한 인상만큼이나 HGUC 킷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상 MG 급에서 느낄 수 있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 킷이 PG로 발매될 일은 없겠지만, MG로 라도 발매된다면 웬만한 연방의 킷들을 잠재울 대단한 포스를 뿜어낼 것이라 여겨집니다.
집안의 화초와 함께 실내조경에 일조할 것 입니다.

같은 계보라 하여도 퀸만사와는 비교한다는 것은 크샤트리아에게 미안한 감이 있네요.

모델넘버 : NZ-666
파일럿 : 마리다 쿠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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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3:50:34,

 

내가 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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