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간만에 한국영화 같은 한국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는 '시발' 이다.


비속어가 섞인 대사가 찰지고, 쌍스럽게 간략한 액션이 서늘하다.


한나(Hanna , 2011), 루시(LUCY, 2014). 악녀(The Villainess, 2017) 를 뭉친 하나의 덩어리 같다.



주인공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연기가 좋았다.


김다미는 제대로 '마녀' 답다.


영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지막이 '시발년이네'라고 읊조렸다.


단점은 주연급의 연기레벨이 지나치게 높아, 조연급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B급화 되어버렸다. 제작비의 한계로 영화의 배경과 연출이 제한적이다.


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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