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모형 PPK/S 일반버전과 메탈슬라이드버전 입니다.

히틀러자살, 박정희암살, 007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총기이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구매해야지 생각하던 제품입니다.

먼저 일반버전을 구매하고, 제품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어 하이퀄리티제품인 메탈슬라이드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사진 좌측이 메탈슬라이드, 우측이 일반버전입니다.

그림자 때문에 차이가 심하게 보이지만,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면 일반버전과 크게 차이는 느끼지 못합니다.

(메탈슬라이드 버전은 박스가 두가지 스타일. 초기는 블랙, 현재는 담보루)


두 버전의 차이는, 슬라이드가 플라스틱이냐? 메탈이냐? 의 차이뿐입니다.

(메탈슬라이드 버전을 구매하면서, 일반버전은 언젠가를 대비한 예비 부품용으로 박스행)


작지만 단단하고 무게감이 좋습니다. 일반버전의 무게감도 상당합니다.

싱글액션을 지원하고, 탄창의 교체가 실총과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기 대비 사격감이 좋습니다. 발사 순간 손안에 힘이 느껴집니다. 

작은 크기에서 이러한 파워를 만들기 위해 슬라이드의 후퇴거리가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후퇴거리가 긴만큼 장전시 적지않은 힘을 요구합니다. 

(기분상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메탈슬라이드 버전의 장전이 조금은 가벼운 느낌입니다.)


일반버전은 1만 3천원대, 메탈슬라이드 버전은 2만~2만 5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 중앙에 있는 것은 별매로 판매중인 (사제품?) 아웃바렐입니다.

이것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전체 분해가 필요합니다. (분해방법 링크)

* 참고로 별매하는 소음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구매한 총기제품인데, 오랜만에 무척이나 만족합니다. (강추)


* 덧붙여.

총의 분해와 재조립을 직접 해본 경험에서,

트리거쪽의 분해핀을 뽑을때 뽑히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좌측이냐 우측이냐 뽑히는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초 조립하는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끼웠냐에 따라 다릅니다.

뽑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눌러보고 빠지는 방향으로 뽑으면 됩니다. 뽑히지 않는 방향으로 무리하여 뽑으면 절대 안빠집니다.


분해 이후 재조립과정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슬라이드를 다시 끼워넣는 부분입니다.

쉽게 들어갈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힘을줘서 강하게 끼워넣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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