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채디자인연구소/ 한국 ★★★ 색채디자인전문가 인증 교육, 색채관련 자료실, 산학연 공동연구, 온라인 색채상담, 기자재 활용, 색채세미나 등 소개. ◆ 팬톤/ 미국 ★★★★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색채코드를 관리하고 컬러 가이드를 생산하는 회사. 2000년에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등 에서의 컬러 보정 기능을 갖춘 "헥스렌치"라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도 했다. ◆ 컬러 마케팅 그룹/ 미국 ★★ CMG-Colormarketing Group. 1955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설립된 색채계획전문가들의 비영리 단체. 1,700여명의 컬러 디자이너들이 상호 정보 교류. 발전 도모. 비즈니스 주선 등을 추진한다.
8. 뉴미디어
◆ 제록스/ 미국 ★★ 제록스는 점점 더 디지털화돼 가는 미래에 대한 회사의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상징을 "디지털X"로 정했다. 디지털X는 그 모양 자체가 회사의 사업구조를 표현할뿐 아니라 미래비전까지도 함축하고 있다. 디지털X의 4분의 3은 전통적인 인쇄용 제품군을 의미하며 오른쪽 상단의 조그마한 정사각형들은 제록스의 새로운 비전인 디지털을 상징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유용성, 다양성 및 소비자의 감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미지 전략으로 바꾼 것이다. ◆ 오라클/ 미국 ★ 유럽 최고 경영 대학원인 INSEAD가 실시한 자체 연구 조사에 따르면, 오라클은 현재 활동 중인 e-business 기업 중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기업 2001의 경쟁력을 측정한 이 보고서는 "기업 업무 전반에서 전자 기술을 이용하는 능력"으로 정의한 e-business 성능을 보유한 3백9개 세계 유수 기업의 e-business 역량을 조사했다. 오라클은 89%의 점수를 얻어 IBM, 노키아(Nokia), 로얄 다치/셀(Royal Dutch/Shell), UBS, 크레딧 쉬쓰 그룹(Credit Suisse Group) 등을 누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INSEAD가 기업 경쟁력에 관한 연례 조사에서 e-business 분야를 포함시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한 오라클은 전반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유효성 능력을 보유한 67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 볼랜드/ 미국 ★ 1983년 설립. 캘리포니아 스콧밸리 소재. 직원수 1,000여명 2000년 매출 2억2000만달러. 델파이, 디베이스, 폭스프로 등 소프트웨어 전문개발 기업. 90년대 중반 과당경쟁으로 시련을 겪고 재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단순화, 기업정보시스템 미들웨어 플랫폼 업체로 재도약에 성공했다. ◆ ON/ 미국 ★★★★ "우리는 기술을 바꿉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의 세계에 연결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999년 기업활동을 시작한 온 반도체(ON Semiconductor Coporation)는 원래 모토롤라사의 한 부서로 있다가 독립한 회사다. 초록색의 버튼 모양으로 디자인 된 이 회사의 로고는 펜타그램 작품인데 영국의 펜타그램사가 네이밍과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했다. 전형적인 문장학적인 표현으로 기호화된 이 로고는 전자제품 등에서 전원을 켜고 끄는 사인으로 우리들에게 이미 친숙해진 조형이다. ◆ NHK/ 일본 ★ 21세기 일본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창한 일본 공영 NHK 방송의 로고는 세계의 움직이는 계란 속에 삽입돼있다. 지난 1994년 "생명과 창조의 방송"이라는 모토로 제작된 작품으로 20세기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강조와 콜럼부스의 달걀, 즉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의미한다. ◆ CA/ 미국 ★★★★ "eBuisiness"의 인프라스트럭추어 관리의 세계적 표준이라 불리우는 "유니센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 시킨 회사. CA는 컴퓨터 어소시에이츠의 이니셜이다. 25년의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보안과 저장의 소프트웨어라는 측면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군림하고 있다. 2001년 12월 현재 전세계에서 18,000명의 임직원을 채용. ◆ IBM/ 미국 ★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함께 컴퓨터업계 세계 3대브랜드이자 세계 10대 브랜드인 IBM사의 홈페이지. 비즈니스용, 가정용, 소호용을 비롯해 노트북, 서버, 웍스테이션, 네트워킹, 프린팅, 스토리지 등의 제품군이 소개돼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 IBM, INTEL과 함께 컴퓨터업계 세계 3대브랜드이자 세계 10대 브랜드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 아래 윈도우즈, 백오피스, 디벨로퍼툴즈, 오피스, MSN, 프레스온라인 등의 프로덕트 브랜드를 소유하고있다. ◆ 모토롤라/ 미국 ★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함께 정보화사회를 이끌어가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전화, 호출기, 쌍방향 라디오, 마이크로브라우저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멀티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시즈를 내놓는 등 세계 이동통신 업계의 최선단에 서있다. ◆ 아기어/ 미국 ★★★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그룹 루슨트 반도체 사업부가 아기어 시스템스로 네이밍을 바꾸고 다시 태어났다. 시대의 혁신을 적용해 온 기업, 전세계 광학 및 통신 칩 분야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 통신 기술을 이끌어가는 고도의 전문적 기술과 세계적인 역량을 가진 조직. "How communication happens." 는 아기어 시스템스사의 코퍼리트 슬로건이다. ◆ 인텔/ 미국 ★ IBM,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컴퓨터업계 세계 3대브랜드이자 세계 10대 브랜드인 인텔사의 홈페이지. 인텔 인사이드 씨리즈를 비롯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서비스, 비데오 커뮤니케이션, 디벨로퍼 프로덕트와 툴들... ◆ SAP/ 독일 ★ 1972년 미국 IBM사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5인이 창업, 포츈 500대 기업의 80%가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플랫폼인 mySAP CRM 등의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고있다. 이 솔류션 시스템은 영업팀부터 공급망 파트너사, 고객서비스팀 그리고 회계팀까지를 연결하는 것으로 회사 내외부가 모두 고객중심적으로 협력하게 하는 것이다. 세계 3위의 소프트웨어회사. 50여개국에서 24,000명을 고용하고있다. ◆ SUN/ 미국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근 시장조사 기관인 데이터퀘스트(Dataquest) 자료를 인용, 자사가 2000년 미국 내 전체 서버시장에서 IBM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데이터퀘스트의 2000년 연말보고서에 따르면 썬은 지난 해 전년대비 4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닉스, 윈도우 NT 및 기타 모든 운영체제를 포함한 미국 전체 서버 판매 매출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반면, IBM과 HP는 각각 10, 12%씩 성장률이 감소하며 IBM은 2위로 HP는 5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의 썬의 선전은 정확한 시장 목표 설정과 이를 공략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노키아/ 핀란드 ★★ 노키아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동전화 단말기의 세계 최강. 2000년 단말기 판매량 1억2636만여대로 시장점유율 30.6%(1위)를 기록했다. 2000년 경영실적 면에서도 매출 304억유로(1999년대비 54% 증가), 영업이익 58억유로(48% 증가) 등 적자투성이 실적을 기록한 경쟁업체들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이동통신 시스템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 애플/ 미국 ★★★ 스티브 잡스는 회사 이름은 원하는 기업의 이미지에 꼭 맞게 지어야 한다는 신념에서 오리건주의 올-원(All-one) 농장을 방문한 후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는 사과야말로 완벽한 과일이라고 생각했으며 자신의 회사인 애플사도 완벽한 회사가 되기를 바랐다. 또한 애플사의 심벌은 가히 혁명적이어서 실리콘밸리 한쪽 구석에서 몇몇 해커들에 의해 시작된 컴퓨터 혁명과 동의어가 됐다. 이 혁명은 곧 꿈을 의미하며 로고의 라인들은 하나하나의 개인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개인들, 즉 애플사 밖의 고객과 회사안의 조직 구성원들이야말로 기업이 행하는 모든 것의 중추에 있기 때문이다. ◆ 컴팩/ 미국 ★★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 본사. 다양한 테크놀로지와 솔루션과 서비스를 20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에 모든 것을" 이라는 비젼으로 정보 테크놀로지 변형을 통한 인류 업적 성취를 시장에서의 디자인, 개발, 생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 등을 통해 추구하고있다. 밝고 붉은색의 컴팩 로고는 강렬하게 열을 내뿜는 태양을 상징한다. 정보산업분야의 중심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설립자들의 각오다. 또한 각 글자를 30도 정도 기울여 각 알파벳이 더욱 밀착되게 해 추진력 있고 동적인 힘을 보여준다. 또 각 글자들을 사각형의 틀안에서 디자인해 컴퓨터의 모양을 연상시킨다. 개인용 컴퓨터 생산에서 시작한 컴팩은 현재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와 각종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중단없는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세계 2위종합 컴퓨터 회사가 된 컴팩은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해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제품, 기업용과 일반 소비자용 PC, 그리고 노트북에 이르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컴팩은 1백여개국 이상에서 컴퓨터를 판매하고 있다. 컴팩은 지난해 1억5천대 이상의 PC 를 팔아 전세계 시장 점유율 13.2%로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중 28위를 기록했다. ◆ 시스코/ 미국 ★★ 시스코 시스템즈는 인터넷 네트워킹 장비시장을 80% 이상 점유하고 있는 미국 기업이다. 1984년에 설립이래 15년만에 기업가치 3위에 올라 미국 역사상 가장 빨리 성장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스코는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인터넷을 통해 올리고 있다. 시스코는 샌프란시스코의 시스코에서 차용한 것이다. 엠블렘은 1985년에 처음 소개됐으며 1989년,1990년,1996년에 조금씩 수정됐다. 동 시대의 디자인 유행 추세에 맞춰 엠블렘을 수정 유지했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브랜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와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 어바이어/ 미국 ★★★★ 어바이어는 데이터와 음성,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을 입으로 말하는 것처럼 쉽고 편리하게 실현하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130여년간 지구촌의 통신산업을 선도해온 루슨트테크놀로지와 벨연구소의 우수한 인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 데이터, 음성, 영상이 통합된 보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시스템을 추구해 네트워크,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장비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