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님.
2022. 6. 5. 00:56ㆍblog/black comments
나이든 척
인자한 척
현명한 척
매우 위태롭다.
아주 가벼운 도발에
권위적, 야만적, 폭력적 실체를 드러낼까.
매우 기대된다.
'blog > black com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0) | 2022.06.06 |
---|---|
WHY 없는 학폭. (0) | 2022.06.04 |
지금 한국에 필요한 정당. (0)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