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닭볶음탕, 순살 삼계탕.

2023. 6. 3. 11:25blog/black comments

순살 닭볶음탕, 순살 삼계탕.

 

개인적 성향이지만, 뼈에 붙은 살을 발라먹는 게 너무나 귀찮다.

뼈다귀해장국에 뼈다귀에 붙은 살을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너무나 귀찮다.

닭볶음탕이나 삼계탕을 좋아하지만, 살을 발라먹는 게 귀찮아 알아서 떨어지는 살코기 외엔 먹지 않는다.

부디 순살 닭볶음탕과 순살 삼계탕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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