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야외에 나가 찍어봤습니다.
반다이 마크로스로 인해 생겨버린 프라불감증을 말끔히 날리고,
오다이바 버전에 이어 다이버시티 버전을 작업중입니다.
질릴만도 한데, 퍼건은 왜이리도 만들때마다 재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