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Redline)

2016. 5. 9. 13:46blog/contents

 

감독은 고이케 다케시.

 

사이버포뮬러 시리즈와 같은 스피드액션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거칠고, 더럽고, 강렬합니다.

 

XLA Stylish Action!!!!!!!

 

일본의 지갑은 빵빵하구나!

 

성우로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등이 참여했으나, 개인적으로 영어 더빙판이 더 좋았습니다.

 

연출이나 작화 등 차별화된 특색으로

 

카와지리 요시아키의 작화 느낌이 강하게 묻어납니다.

 

수병위인풍첩, 뱀파이어헌터D, 애니매트릭스의 흐름에서 완성된 또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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