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인간의 소음이 사라진,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를 섬세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소리사냥꾼을 처리하는 괴수영화로 끝나다니...

초반의 기대에 비해 너무나 아쉬게 제작된 영화다.


영감을 전달했으니, 그럭저럭 선전했다고 봐야하나?

서로를 아끼며 생존해 가는 가족이야기지만, 가족 구성원이 서로가 민폐다.
동생을 죽이는 동기를 부여하는 누나, 부모님의 희생을 이해못하고 반항하는 자식들, 위기의 시간에 번식행위를 하는 부모...

좀 짜증난다.
아니 생각할수록 짜증난다.


꼴 보기 싫은 가족들이 포스터에 등장해서.. 이미지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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