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유어 스토리 (DRAGON QUEST YOUR STORY, 2019)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자와 감독은 개X끼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영화의 전체적 흐름자체도 엉망이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뭔가 특별한 자신만의 메시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자신의 우월함을 뽐내고자 하는 일본 특유의 손바닥 뒤집기.

플레이어에게 있어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VS 게임은 또 다른 현실'

영화 토탈리콜 등과 같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면 전반적인 흐름 안에서 스며들고 짜였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엔딩에 앞서 흐름의 경계선이 명확하게 갈라진다. 

일반판과 감독판을 별개로 제작했다면 그나마 덜 쓰레기 취급받았겠지만,

게임을 소재로하는 흔한 이세계물 애니만도 못한 망작으로 비디오게임 플레이어와 애니 자체를 보고자 하는 순수한 관객마저도 모독했다 본다.

게임의 세계관과 현실의 세계관 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는건 오히려 감독이 아닐까?

스스로의 혼란스러움에서 얻은 깨우침으로 관객을 훈계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망작의 막장에서 정말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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