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유통과 홍보를 최소화한 저가전략의 이마트 자체브랜드라 생각했는데,
감자칩과 어묵을 수개월간 구매하여 먹어보면서,
저가전략의 제품임과 동시에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테스팅 제품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묵(종합 어묵 1kg)을 예로 들어, 처음 발매 당시엔 조리과정이 불편한 사각 어묵이 많았고,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몇개월 지나면서 이 제품의 사각 어묵의 장수가 줄고, 기름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개선사항을 표면적으로 알리지 않지만, 꾸준히 소비하는 소비자는 인식할 수 있는 변화가 제품에 있었습니다.

초기에 노브랜드 제품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중 지금은 사라진 제품들이 있습니다.
반응이 좋았던 제품이 사라진 이유가 궁금했는데,
혹시 노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된 제품이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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