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의 '묘'

Project/sketch 2020. 11. 23. 20:54

묘(猫) 의 묘(墓)

 

어릴 때 '코끼리의 무덤' 이야기를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죽을 때가 다다른 코끼리는 한 곳에 모이고, 그곳엔 수많은 코끼리의 상아가 있다고.

 

길에서 정을 준 고양이들(길냥이들).

그 많은 길냥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코끼리와 같이 죽음의 시간에 다다른 고양이가 찾아가는 고양이만 아는,

고양이의 무덤이 있는건 아닐까.

 

묘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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