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1 09:02:50, Hit : 683

 

 

 

 

 

"천년에 걸친 사랑, 그 기억의 문이 열린다"

위 영화 카피만으로, 앞으로 크린 앞에서 만나게 될 재미를 미리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나 재미있게 본 "퍼펙트 블루"의 곤사토시 감독의 작품인지라 더운 기대가 컸다.

하지만..., 백투더퓨쳐 or 징용 과 같은 시공간을 초월한 환타지가 아님을...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직감하게 되었고, 혹시나 하며 내 맘속에 키워온 상상의 기대가 되 살아날까 조마하며, 영화 중반을 넘겼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 않았다.
곤 사토시의 특징도 잘 드러났다. 그게 왜 하필 사실적인 전개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썩 나쁘지 않았다"는, 썩 아쉬움 있다"와 같이 말 할 수 있다.
환타지에 대한 기대가 아쉬웠고, 순수함 그 자체가 좋았다.

"썩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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