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2 06:56:21, Hit : 969

 

제3의 미술, 중앙으로의 진군

미술·밖·미술展 | 4.24~6.27 | 국립현대미술관

산업화의 대량생산과 정보화시대의 편리성으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소비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소수의 생산자가 제공하는 카테고리 안에서 스스로의 시각을 잃은 채 살아가는 지금 "미술"이라 불렸고 말해왔던 고유영역은 장인의 계보를 잊듯 힘겹기만 하다. 반면 '목적성을 가진 자극물'이라 칭해왔던 예술의 변두리 영역은 통신기술의 발전을 타고, 밀려난 본가의 빈자리를 채워나간다. '대화와 화합의 시대'를 외치는 지금 어떠한 장르적 구분도 필요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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