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을 기대했다면 보지마세요!

 

전체적 관람평은 긍정도 부정도 없는 '보통(그럭저럭 볼만 했다)' 입니다.

어떤 매력에 끌려 관람하게 된 것은 아니고, 예고편 떡밥에서 갖게된 궁금증을 확인하기 위해 관람했습니다.

 

지나치게 진지해져 버린 울버린 팬의 '팬아트 같은 영화'입니다.

질 바비에(Gilles Barbier)의 히어로 아트와 같은 영화;

 

 

휴재맥이 출연하지만, 울버린은 아니야!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로 볼때는 리부트(Reboot) + 스핀오프(Spin−off) 격의 영화라고 봅니다.

문제는 휴잭맨...

대략 9편의 울버린으로 출연하는데,

이러한 출연배우의 일관성이 일본에서 흔히 자행되는 세계관 재해석 시리즈물과 같은 애매한 혼란을 야기합니다.

 

 

그렇게 피곤할뿐이다!

 

극장영화지만, 137분짜리 미드같은 느낌.

특히 맥아리 없는 엔딩에서 살짝 분노했습니다. 갑자기 정전된 느낌이랄까...

(다음은 없다라는 기대도 감흥도 없는... )

 

조조관람에 할인혜택으로 90년대 가격으로 영화관람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로건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극장에서 영화관람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TV만도 못한 화질과 음향, 다수에 섞여 2시간 이상을 집중해야 하는 노동...

 

로건의 경우 굳이 극장까지 갈 필요없이, 집에서 24인치 이상의 모니터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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