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ガンツ / GANTZ)

 

2004년 간츠를 추천하는 글을 블로그에 남겼다.

http://dunpeel.tistory.com/89

 

드문드문 연재를 기다리다 잊혀지고,

애니와 영화가 선보였지만 ... 역시 원작의 강렬함에 누가 될 뿐이었다.

에로틱, 그로테스크, 초현실... 자극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만화가 간츠였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찾아보니 완결이 되었다.

어떻게 결말이 될지? 작가 스스로가 뿌려놓은 전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뽑아낼 수 있을지?

독자 입장에서도 염려될정도의 전개였다.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빈약했다.

시작의 강렬함만큼의 결말은 없었다.

 

그래도,

결말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

결말이 없어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만화가 간츠였다.

결말은 없지만 수많은 영감을 남긴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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