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ll list 1991

제일 복권 하이큐!

一番くじ ハイキュー!!~新・ゴミ捨て場の決戦!~ 반다이 남코 그룹의 반프레스토가 편의점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제일복권'의 최신작 '제일 복권 하이큐 !! ~ 신 · 쓰레기장 결전! ~ '을 공개. 1 회 620 엔 / 세금 포함 8월 상순부터 일본의 세븐 일레븐 점포에서 판매 (점포에 따라 취급이 없는 점포, 발매시기가 다른 점포도 있음.) 상세정보 :

info/figure & toy 2015.07.08

TWICE 멤버 모모 합류^^

JYP의 새로운 걸그룹 TWICE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방송프로그램 SIXTEEN 의 최종회가 7월 7일 방송되었습니다. 1회부터 꾸준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다는 느낌(TV를 통해 보고 있지만, 꿈에 대한 열정 이상의 절실함이 느껴지는)의 후보. 모모(モモ, 일본인)! 과정에서 탈락이 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최종회에서 룰을 깨듯 극적으로 TWICE 멤버로서 선발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박진영의 조금 제멋대로가 마음에 들때도 있네요. (신선했습니다.) 몇년간 의리로 카라를 꾸준히 응원해 왔는데... 이제는 TWICE로 갈아타야겠네요. ㅠㅠ

blog/note 2015.07.08

Spy, 2015

스파이 (2015) Spy 8.2 감독 폴 페이그 출연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티, 로즈 번, 줄리안 코스토프 정보 액션, 코미디 | 미국 | 122 분 | 2015-05-21 유머와 재지, 화려한 액션이 어우러진. 대표적으로 배드보이즈와 같은 90년대 후반에 심심치 않게 봐았던 부류의 영화. 이 영화는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킹스맨보다 이 쪽이 좋았다. 오랜만에 이러한 류의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더욱 재미가 배가된 것 같다. 멜리사 맥카티, 살짝 브리짓존스다이어리의 르네젤위거보다 살짝쌀작 사랑스럽게 귀여움을 남기기도 하다. 한번으로 보고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영화다. 화려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소소한 액션끝에 쓰러진 엑스트라의 낡은 신발이 기억에 남았다.

blog/contents 2015.07.06

실리콘트라이브 1/90 릭디아스

실리콘트라이브(シリコントライブ) 1/90 레진 킷, 릭디아스 모델러 : amethyst http://amethyst002.web.fc2.com/ 레진킷의 완성작에서, 개인적으로 메탈파츠나 디자인의 맥락에 맞지 않는 디테일업으로 생기는 이질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체적 조형감의 이해와 섬세한 접근, 타협없는 근성을 통해 컨셉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조형(덩어리)에는 양감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흔히 건프라의 조립에서 외장 프레임의 내부에 해당하는 부분을 건메탈계열로 도색하여, 내외부의 명확한 경계로 미니멀한 강렬함을 완성하는데, 그림자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하부와 프레임을 도색할 경우, 풍성한 양감을 포기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애)머시스트님의 작업이 항공..

blog/art+ 2015.07.06

프라모델 LED 설치가이드북

初心者用電飾模型工作入門 電飾しましょっ! A GUIDE TO DECORATING PRASTIC MODELS WITH LIGHT 일본 모델러 도로보히게(どろぼうひげ)님의 LED 강좌책이 발매되었습니다. 단점은, 일본어 버전;; LED에 대한 테크닉이 특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도로보히게의 LED 작업은 뭔가 모험에 가깝습니다. 남들이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과감하게 시도하고 성공하는... 또한 감성이 느껴지지 않는 LED에 빛+색+톤을 조절하여 차별화된 연출효과를 만듭니다. 책보다 그분의 블로그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저항값과 직교류 연결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블로그를 통해서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겁니다. 페이지 : 올 컬러 96 페이지 판매가 : 3000 엔 + ..

info/etc 2015.07.06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下ネタ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退屈な世界) 아카기 히로타카(赤城大空) 원작(제6회 소학관 라이트노벨대상 우수상 수상작)을 2015년 7월부터 애니화 방영하고 있습니다. 이만화의 스토리나 전개상에 재미 또는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여주인공 '카죠 아야메'의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습니다. 방영된 1화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입니다. 아청법이 무엇이다라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어디까지가 아청법에 해당하는지의 정확한 범위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청법이 왜 필요한지는 이해하지만, 창의적 활동에서까지 규제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 만화가 아청법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지는 않지만, 성에 대한..

blog/contents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