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완구개발)와 토코모(통신사)가 함께 개발한, '자연스러운 대화 로봇 OHaNAS(오하나스)를 공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해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결하여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함. (클라우드상의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작은 질문에 답하거나, 농담을 말하고, 소소한 대화의 상대가되거나 저녁밥의 메뉴를 함께 생각해 주는 등의 기능) 2015년 10월 1일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1만 9800엔 (세금별도) 크기는 160 (폭) × 160 (높이) × 160 (깊이) mm. / 단 2형 알칼리 건전지 × 3개(별매) 상세정보 :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omnibot/oha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