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20.02.10. ~ 2020.03.17. 12부작

 

흥미로운 소재, 믿고 보는 조민수와 성동일(받은 만큼 일하시는)에 선택했다.

흥미롭게 접근해 적당히 재밌게 몰입해 볼 수 있는 드라마.

드라마 자체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영감을 주는 드라마였다. (생산적)

단점은

tvN 과 OCN의 미스터리, 범죄수사물 등 드라마 특유의 어두운 무게감이 피로감을 준다는 것.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정의의 주역들(형사, 기자, 방법사)의 연기력이 악역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

 

언제부턴가 드라마의 주연에서 자신을 브랜드로 내걸고 활동하는 배우들을 보기 힘들어졌다.

형편없는 연기력을 신비감으로 포장해 수금하듯 간간히 활동하는 쓰레기들이 사라지는 건,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스타라 불리는 것들의 실패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투자자와 제작자들이 이제야 그들의 실체(실제 가치)를 알게 된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롯된 스타가 흥행을 만든다는 공식이 수십년이 지나, 이제야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것 같다.

이러한 긍정적 현상이 드라마를 넘어 영화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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