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된 'Life Goes On' 만을 보고들었을때, 후반부에 기대한 희망을 찾지 못한 절망감을 느끼었지만,
앨범 전체를 들으면서, 'Life Goes On'은 앨범 전체의 이야기의 시작(배경)이 되는 곡임을 알게됩니다.

앨범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높습니다. 
많은 기대감에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그룹이 느낄 부담감이 없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앨범이 아니, 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했다는 느낌)
뭔가 내려놓고 쉬어가는 듯한 안정감있는 전개에 앨범을 감상하면서 편안함을 갖게됩니다.

전하는 이의 마음이 편안하기에 듣는 이의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BTS의 음악에 쉼표가 될 수 있는 앨범이고, 팬들에게 안정감 있는 휴식을 주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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