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2022. 3. 25. 12:36ㆍblog/contents
Pachinko
2022.03.25. / Apple TV+
흥미롭다
잔잔하다
아름답다
드라마인가? 다큐인가?
드라마의 감동이 아닌, 다큐의 진한 현실적 공감
제3의 눈으로 재현과 과거의 시간, 제3의 눈으로 목격한 과거의 현실.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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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3화까지 완주.
주연 배우 김민하 대단.
대사 없이 눈으로 모든 메시지를 전달.
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
모든 감정과 메시지가 눈을 통해 전달.
김태리에 이어 정말 대단한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