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소년들의 지침서였던,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사전.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교과서가 아닌가 한다.

나의 환경만 그러했는지는 몰라도, 나와 나의 친구들은 그 내용을 거의 달달 외우다 시피 했다.
로봇과 괴수의 키부터 주요무기 사용에너지 등은 기본지식.

이를 토대로 누가 강한가를 놓고 열띤 토론을 가졌던 그 시절.

고질라, 미니라, 킹기도라, 제톤, 히드라, 마징가시리즈, 철인28호, 그랜다이져에서 건담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80년대를 넘어서면서 다이나믹 대백과는 절판되어 사라진다. 이와 함께 기억속에서도 잊혀진다.

1500원 짜리 고화질 화집과 300원짜리 복사 만화책이 유행을 탄 것이다.
실제로 만나기 어려웠던 일본의 거대로봇들을 TV와 비디오 등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고바리안 마지막편이 할때 비디오가 고장나 카세트로 소리만 녹음하여 밤마다 듣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90년대 중반, 사람들은 옛추억을 이야기 하다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사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후, 한권에 1000원이었던 책이 경매가 10만원까지를 기록하면서 다시한번 열풍이 불어닥친다.

필수 도서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사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심어줄 지침서다.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사전은 1995년 재판본이 만들어 졌다.
http://yesanymall.co.kr [새창에서 열기] 에서 10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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