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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디자인전문용어
가르송 룩 / 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을 의미. 소년다운 스타일에서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패션 건 그룹 체크 / 체크무늬안에 다른 색의 체크를 넣은 2중 체크를 말한다. 백색, 흑색, 적갈색의 배색으로 수트나 자켓에 많이 쓰인다. 그라데이션 / 색의 계층을 말한다. 색을 지워서 연하게 하여 색으 농담에 의해 움직임이 있는 통일감을 준다. 그라스 허퍼 /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브랜드지향이 강하고 유행을 빨리 캐치한다. 그레이 / 회색이 나는 색채를 말한다. 글렌 체크 / 작은 체크로 구성된 큰 무늬의 체크. 기본 색상은 불루와 백색으로 남녀의 셔츠에 이용된다. 기모노 / 일본의 기모노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독특한 기모노의 형태에서 힌트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암홀선이 없고 몸판과 슬리..
2013.05.14 -
お姉チャンバラ vorteX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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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eb pick
제게 있어 현존하는(지금까지 본 OR 알고 있는) 최고의 웹진을 소개합니다. new web pick - 이곳에서 발행하는 E-ZINE 이라는 웹진 입니다. 광고페이지에서는 지면광고와 영상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부족한 내용은 직접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키워드의 종합선물세트 입니다. E-ZINE 으로 이동하세요. 다운로드 하세요. 그리고 펼쳐보세요. 어렵지 않죠^^
2013.05.14 -
HARO - manual
HARO - manual 하로 매뉴얼 하로 메뉴얼
2013.05.14 -
록키(Rocky) O.S.T - The Final Bell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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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rex.com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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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 - Breathe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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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 김광석 (동물원)
2013.05.14 -
CI & BI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Corporate Identity)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뉴욕의 CI 전문회사 L&M(리빙코트 앤드 머큘리즈)의 월터 머큘리즈로부터였다. '법인 조직', '단체의', '단체 집약적'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코퍼레이트(Corporate)와 철학에서는 주체성, 심리학에서는 동일성, 사회학에서는 존재 증명의 뜻을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Identity)의 합성어이다. 정신분석학자 에릭슨은 아이덴티티를 발달 단계에서 획득하는 자아 동일성이라고 정의하기 때문에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직역하면 기업의 자아 동일성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1. CI는 기업의 자기 발견과 자기 실현의 프로그램이다. 2. 기업의 모든활동과 그 활동 방법의 총체이다. 3. 기업 이미지를 컨트롤하기 위한 기업 활동이다..
2013.05.14 -
Retrievr
좌측 컬러 파렛트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고 - 캔버스에 패턴을 그려 넣은 후 - 이미지 숫자를 선택하면, 우측에 선택한 색상, 패턴과 유사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Retrievr
2013.05.14 -
Mike Oldfield - Moonlight shadow (Vocal : Maggie Reilly)
Moonlight shadow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Lost in a river last Saturday night Far away on the other side. He was caught in the middle of a desperate fight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The trees that whisper in the even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Sing a song of sor..
2013.05.14 -
한글 3.0의 암호
1998년인가? 99년인가? 에 참 진지하게 끝까지 읽었던... 한글 3.0의 암호 ■ 이별 ■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제대를 불과 몇달 앞두었을 때였다. 어느날 면회를 온 그녀는 한참동안 망설이더니 갑자기 해외로 떠난다고 했다. 그것도 일주일 후에. 나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무슨 얘기야, 대체?" "가족이 모두 이민가. 나도 따라갈꺼야." "가지마, 나를 두고 어떻게..." "가야해." "안돼! 부탁이야!" "여기 있으면 뭐 할 건데. 전부 이민 가는데 나 혼자 남을 순 없잖아." "................" 그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랑 결혼해, 나랑 같이 살아. 하지만, 나는 차마 그 말을 꺼내지 못했다. 아직 제대가 몇 달이나 남아있었고, 대학을 2년 반을 더 다녀야..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