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진행중인, 윤석열의 국가내란과 민희진의 기업내란.규모와 피해의 차이가 있을 뿐, 내란과 배신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갖는다.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위해 기업과 문화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한다.더불어민주당은 하이브 내란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받는 민희진과 뉴진스의 편에 섰다.단지 뉴진스 멤버가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만으로 국정감사를 벌였다.(재판과정에서 '무시해 사건'은 조작된 거짓말임이 밝혀졌다.)뉴진스 멤버를 흐뭇한 미소로 변호하고, 기업 대표를 온갖 음해와 폭언으로 모욕했다.특정 국회의원은 뉴진스멤버의 국정감사에서 개인적 사심(팬심)을 채우기도 했다. 현재 민희진과 뉴진스 내란사건의 진실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그리고 금융당국은 하이브를 증시사기로 고발할 것이라며 압박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