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릴 5년의 시작.

2022. 3. 13. 09:21blog/note

 


좋은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만들어가는 것.

 

투표가 국민의 의무라면, 결과는 국민의 책임입니다.

국민은 지속적으로 선택의 결과를 감시하고 관리하고 관여해야 합니다.

알아서 잘하는 후보의 선택은 국민이 편하고, 훈육이 필요한 후보의 선택은 국민이 피곤합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국민의 참여와 요구가 필요하겠습니다.

 

2022년이 대한민국 잃어버린 5년의 시작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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