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민영화 = 매국의 수단.
2022. 7. 23. 17:36ㆍblog/black comments
국가가 주도하여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사업은,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
국민의 기본권이 위협받는 것은 곧 국가의 위기.
공공기관의 민영화 추진과 국유재산 매각은, 나라를 팔아 개인의 이익을 취하려는 집단의 행위.
공공기관의 민영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이들은, 일제강점기 매국노와 다를 바 없음.
어떤 시대든 매국노는 존재하고, 매국노는 시대의 상황에 맞춰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수단을 계획함.
'blog > black com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국의 그림자 뒤에 숨은 겁쟁이들아. (0) | 2022.08.05 |
---|---|
배달앱, 편리의 가면을 쓴 괴물. (0) | 2022.06.29 |
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0) | 202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