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민영화 = 매국의 수단.

2022. 7. 23. 17:36blog/black comments

국가가 주도하여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사업은,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
국민의 기본권이 위협받는 것은 곧 국가의 위기.
공공기관의 민영화 추진과 국유재산 매각은, 나라를 팔아 개인의 이익을 취하려는 집단의 행위.
공공기관의 민영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이들은, 일제강점기 매국노와 다를 바 없음.
어떤 시대든 매국노는 존재하고, 매국노는 시대의 상황에 맞춰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수단을 계획함.